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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트렌드] "테슬라 핵심 인력 빼갔다" 中 샤오미, 유럽 진출 본격 준비

2026.04.07. 13: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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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샤오미가 유럽 전기차 시장 진출을 앞두고 테슬라 핵심 인력을 영입하며 현지 운영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오토헤럴드 DB) 중국 샤오미가 유럽 전기차 시장 진출을 앞두고 테슬라 핵심 인력을 영입하며 현지 운영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오토헤럴드 DB)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중국 샤오미가 유럽 전기차 시장 진출을 앞두고 테슬라 핵심 인력을 영입하며 현지 운영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외신에 따르면 샤오미는 최근 테슬라 유럽 물류 운영 핵심 인력이었던 디터 로렌츠(Dieter Lorenz)를 유럽 배송 및 물류 총괄 책임자로 영입했다. 그는 테슬라에서 약 6년간 근무하며 독일을 시작으로 중부 유럽 전역의 차량 인도 및 물류 운영을 총괄했던 인물이다.

로렌츠는 테슬라 재직 기간 동안 독일, 폴란드, 체코 등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하며 유럽 내 차량 배송 시스템 구축에 핵심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모델 3'와 '모델 Y'의 유럽 공급 확대 과정에서 물류 체계 고도화에 관여한 경험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이번 인사는 샤오미의 유럽 시장 진출 전략과 맞물린 행보로 해석된다(출처: 샤오미) 이번 인사는 샤오미의 유럽 시장 진출 전략과 맞물린 행보로 해석된다(출처: 샤오미)

이번 인사는 샤오미의 유럽 시장 진출 전략과 맞물린 행보로 해석된다. 샤오미는 2027년을 목표로 유럽 전기차 판매를 공식화한 상태로, 단순한 제품 출시를 넘어 판매·물류·서비스 전반에 걸친 운영 조직 구축을 병행하고 있다. 

실제로 샤오미는 최근 유럽 내 디자인 및 연구개발 센터 설립에 이어, 물류와 판매 조직까지 확대하며 현지 사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가별 물류, 등록, 애프터서비스 체계까지 포함한 종합 운영 조직 구축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 영입은 단순 인재 확보를 넘어 테슬라의 운영 노하우를 직접 흡수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로렌츠 외에도 일부 테슬라 유럽 운영 인력이 샤오미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지며, 조직 단위의 인재 이동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와 같은 흐름은 최근 샤오미의 인재 확보 전략 전반에서도 나타난다. 앞서 샤오미는 테슬라 중국 판매 조직을 이끌었던 핵심 인물을 영입하며 판매 및 유통 체계 강화에 나선 바 있다. 

샤오미는 2025년 약 41만 대 이상의 전기차를 판매하고, 2026년에는 55만 대 판매를 목표로 제시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출처: 샤오미) 샤오미는 2025년 약 41만 대 이상의 전기차를 판매하고, 2026년에는 55만 대 판매를 목표로 제시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출처: 샤오미)

샤오미는 2025년 약 41만 대 이상의 전기차를 판매했으며, 2026년에는 55만 대 판매를 목표로 제시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제품 경쟁력 확보와 함께 운영 조직까지 확대되면서 글로벌 시장 진출 준비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반면 테슬라는 최근 유럽 시장에서 판매 감소와 함께 주요 인력 이탈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유럽 등록 대수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운영 및 고객 경험 관련 핵심 인력 이동이 겹치면서 경쟁 환경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한편 샤오미의 이번 인사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의 축이 변화하는 신호로도 해석된다. 단순히 차량 성능을 넘어 물류, 판매, 서비스 등 전반적인 운영 역량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샤오미의 행보는 전기차 시장에서 제품 경쟁에서 운영 경쟁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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