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2026 오토차이나] '5분 충전 게임 체인저' BYD, 신형 아토 3 공개 예고

2026.04.21. 13:51:11
조회 수
450
8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BYD는 오는 24일 개막하는 베이징 모터쇼에서 신형 '아토 3(위안 플러스)'를 공개할 예정이다(출처: BYD) BYD는 오는 24일 개막하는 베이징 모터쇼에서 신형 '아토 3(위안 플러스)'를 공개할 예정이다(출처: BYD)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전기차 시장에서 충전 속도가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하는 가운데 중국 BYD가 5분 충전 기술을 앞세워 대중형 전기차 시장의 기준을 다시 정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BYD는 오는 24일 개막하는 베이징 모터쇼에서 신형 '아토 3(위안 플러스)'를 공개할 예정으로 이번 모델에는 차세대 플래시 충전 기술이 적용되는 부분이 특징이다. 

변화의 핵심은 충전 시간 단축으로 신형 모델은 배터리 용량 10%에서 70%까지 약 5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또 10%에서 97%까지도 약 9분 수준으로 알려졌다.

해당 수치는 기존 전기차 시장의 충전 패러다임과 비교할 때 구조적 변화로 해석된다. 현재 대부분의 전기차가 급속 충전 기준 20~30분 이상이 필요한 점을 고려하면, 충전 시간을 내연기관 주유 수준으로 끌어내리려는 시도에 가깝다.

기술 변화는 차량 구조에도 반영되면서 신형 아토 3는 기존 모델 대비 차체를 키우고 휠베이스를 50mm 늘려 실내 공간을 확장했다. 또한 구동 방식 역시 전륜 기반에서 후륜 구동으로 전환됐다. 파워트레인은 200kW(268마력)와 240kW(322마력) 두 가지 사양이 제공되며, 배터리는 57.5kWh와 68.5kWh 구성으로 최대 630km(CLTC 기준)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신형 아토 3의 이번 변화는 단순 상품성 개선을 넘어 BYD의 전략적 전환으로 해석된다(출처: BYD) 신형 아토 3의 이번 변화는 단순 상품성 개선을 넘어 BYD의 전략적 전환으로 해석된다(출처: BYD)

한편 신형 아토 3의 이번 변화는 단순 상품성 개선을 넘어 BYD의 전략적 전환으로 해석된다. 아토 3는 글로벌 시장에서 BYD의 핵심 볼륨 모델이지만 최근 중국 내 판매가 감소세를 보이며 경쟁력 회복이 필요한 상황에 놓여 있다.

이 때문에 BYD는 플래시 충전 기술과 차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앞세워 충전 속도 자체를 새로운 경쟁 기준으로 설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는 가격 경쟁 중심이던 중국 전기차 시장이 기술 경쟁 국면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도 해석된다.

다만 일각에선 BYD의 해당 기술이 실제 주행 환경에서 동일한 효과를 발휘할지는 별도의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초고속 충전 성능은 충전 인프라 출력, 배터리 상태, 온도 조건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이론적 수치와 실사용 간 격차가 발생할 가능성도 존재한다는 의견이다. 

BYD의 이번 전략은 주행거리 경쟁에서 충전 시간 경쟁으로 전기차 시장의 기준을 이동시키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향후 해당 기술이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될 경우 전기차 선택 기준은 배터리 용량이 아닌 충전 효율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공학의 타협을 거부하다’... 제네시스 GV90의 ‘엔지니어드 크래프트맨십’ 오토헤럴드
"싼타페 EREV, 기름 한 번 넣고 1000km 간다는데" PHEV와 다른 점은 (1) 오토헤럴드
지구상 가장 많이 팔린 차 '토요타 코롤라'... 60년ㆍ12세대ㆍ5700만대 오토헤럴드
수입차 "온라인에 주력했는데" 전시장 방문, 시승하고 최종 선택 '1위' 오토헤럴드
글로벌 파워서플라이의 생산 현장 'CWT 중국 광저우 공장을 가다' (1) 미디어픽
[EV 트렌드] "45% 관세 장벽도 뚫어" 중국산 중고 전기차, 유럽 판매 급증 오토헤럴드
수소전기차 세계 최초 누적 5만 대... 충전 인프라ㆍ정책 미스매치 과제 오토헤럴드
[김흥식 칼럼] 국회까지 닦달하는 테슬라 FSD "자율주행은 쇼가 아니다" 오토헤럴드
[모빌리티 인사이트] 신차 개발 주기 2년 '부분변경 모델'도 사라질까 (1) 오토헤럴드
다나와×오늘의집 팝업스토어 성황…서린씨앤아이, 감각적인 데스크테리어 선보여 (2) 미디어픽
[정보/루머] GPU는 그대로 CPU 코어만 줄인 라이젠 AI 7 HX 455 출시설 및 RTX 5090 단종설 부인하지만 논란만 키운 엔비디아 등 (4) 다나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WEC 드라이버 6인, 내년 시즌 '전원 잔류' 확정 (1)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BYD 겨냥한 2000만 원대 전기차" 폭스바겐, '보급형' 승부수 오토헤럴드
머스크 '바보 같은 짓' 비판했지만... 테슬라, 고질적 오류에 자체 지도 개발 (1) 오토헤럴드
'전기차, 달리면서 충전' 日ㆍ유럽, 중국 초스피드에 '편의성'으로 맞대응 (1) 오토헤럴드
[김훈기칼럼] '화면은 커지고 즐길거리는 늘었는데' 엇박자 나는 자동차 혁신 (1) 오토헤럴드
"고성능, 테슬라ㆍ폴스타도 한 수 아래" 기아 EV6 GT, 獨 유력지 평가 '종합 1위' (1) 오토헤럴드
‘현대차 엠블럼 선명한 스타렉스’... 대북 제재 뚫고 북한길 달리는 국산차 정체 오토헤럴드
"옵션으로 장난 안한다" 르노 2027년형 라인업, 엔트리 트림부터 '완성형' 오토헤럴드
제네시스 마그마, 0.5초 차 포인트 놓쳤지만 “속도는 확실, 몬자서 반등 노린다”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