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오토 차이나 2026] '전기 슈퍼카도 가능' BYD, 포뮬러 X로 페라리 정조준

2026.04.27. 13:48:44
조회 수
308
3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BYD의 퍼포먼스 브랜드 팡청바오(Fang Cheng Bao)가 '2026 오토 차이나'에서 플래그십 슈퍼카 '포뮬러 X(Formula X)'를 공개했다(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BYD의 퍼포먼스 브랜드 팡청바오(Fang Cheng Bao)가 '2026 오토 차이나'에서 플래그십 슈퍼카 '포뮬러 X(Formula X)'를 공개했다(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베이징=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BYD의 퍼포먼스 브랜드 팡청바오(Fang Cheng Bao)가 '2026 오토 차이나'에서 브랜드 첫 세단 라인업과 함께 플래그십 슈퍼카 '포뮬러 X(Formula X)'를 공개했다. 

팡청바오는 기존 오프로더 중심 브랜드에서 고성능 전기 세단과 슈퍼카 영역까지 확장하며 브랜드 정체성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특히 포뮬러 X는 양산형 전기 슈퍼카 시장을 겨냥한 전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포뮬러 X는 2도어 오픈톱 구조의 컨버터블 슈퍼카로 제작됐다(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포뮬러 X는 2도어 오픈톱 구조의 컨버터블 슈퍼카로 제작됐다(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이번 공개된 포뮬러 X는 2도어 오픈톱 구조의 컨버터블 슈퍼카로, 지난해 공개된 '슈퍼 9(Super 9)' 콘셉트의 디자인 철학을 계승했다. 팡청바오는 이를 브랜드 최초의 'X 라인업'으로 규정하며, 단순한 콘셉트카가 아닌 실제 양산을 전제로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양산 모델 출시는 내년으로 예정됐다.

외관은 브랜드의 라이프 메탈 에스테틱(Life Metal Aesthetics) 디자인 언어를 바탕으로 낮고 넓은 비율을 강조했다. 전면부에는 샤프 레오파드 아이(Sharp Leopard Eye) 헤드램프가 적용됐고, 차체 전체에는 19개의 공기 흡입구와 공력 패키지가 배치됐다. 후면에는 액티브 전동 리어 스포일러와 대형 디퓨저, '인피니트 링(Infinite Ring)' 테일램프가 적용돼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외관은 브랜드의 라이프 메탈 에스테틱(Life Metal Aesthetics) 디자인 언어를 바탕으로 낮고 넓은 비율을 강조했다(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외관은 브랜드의 라이프 메탈 에스테틱(Life Metal Aesthetics) 디자인 언어를 바탕으로 낮고 넓은 비율을 강조했다(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특히 풀 카본파이버 차체를 적용해 경량화를 실현한 점이 핵심이다. 도어는 걸윙과 시저도어를 결합한 형태로 설계됐으며, 극단적인 공력 성능과 시각적 임팩트를 동시에 노렸다. 

실내는 배틀 콕핏(Battle Cockpit)을 콘셉트로 운전자 중심의 랩어라운드 레이아웃과 물리 버튼 중심 조작계, 일체형 스포츠 시트, 4점식 레이싱 하네스가 적용됐다. 스티어링 휠은 수납형 구조를 채택했고, 회색과 녹색 조합의 인테리어 컬러를 통해 레이싱 감성을 강조했다.

팡청바오는 이번 세단과 슈퍼카 공개를 통해 브랜드 확장을 선언했다(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팡청바오는 이번 세단과 슈퍼카 공개를 통해 브랜드 확장을 선언했다(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한편 팡청바오는 그동안 바오 5, 바오 8 등 오프로더 중심 제품군으로 성장해왔지만, 이번 세단과 슈퍼카 공개를 통해 브랜드 확장을 선언했다. 지난해 월간 판매 5만 대를 넘어선 이후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단순 SUV 브랜드를 넘어 퍼포먼스 EV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EV 트렌드] '1400kWh 배터리ㆍ자율주행'... 350톤 초대형 광산 트럭 오토헤럴드
[에너지 트렌드] 물과 아연으로 만드는 배터리 'AZIB'가 뜨는 이유 (1) 오토헤럴드
폭스바겐, 세상에서 가장 똑똑하고 안전한 자전거 ‘스마트 e바이크’ 공개 오토헤럴드
테슬라가 '완벽하다'고 장담한 로보택시, 장애물 뚫고 그대로 돌격 논란 오토헤럴드
[모빌리티 인사이트] 확 달라진 '아반떼·투싼' 현대차 '아트 오브 스틸' 시대 본격화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테슬라, 운전대·페달 없는 '사이버캡' 이르면 이달 말 투입 오토헤럴드
"중국도 베끼지 않을 것, 엠블럼 떼라" 조롱 받던 車.... 567억에 팔렸다 오토헤럴드
[정보/루머] 서버용 CPU 경쟁 우위를 차지하고자 온몸 비틀기 시전한 인텔 및 RTX 5070을 하극상한 RTX 5060 Ti 등 (1) 다나와
에이서가 준비한 특별한 주말…신제품과 이벤트로 북적인 'Acer Day 2026' 미디어픽
[넥스트 모빌리티] 진짜 비행기, 단 돈 7000원으로 하늘을 날았다 (1) 오토헤럴드
"수동변속기 지킨다" 포르쉐, 911 카레라 S 북미 전용 MT 패키지 추가 (1) 오토헤럴드
테슬라, '직원 한 명 한 명 매수' 노조, 파업할 사람 남지 않아 스스로 포기 오토헤럴드
토요타 'RAV4 GR SPORT'... 길이 있다면 물불 가리지 않는 운전의 즐거움 오토헤럴드
[기자수첩] 현대차그룹이 자동차보다 ‘일하는 방식’을 먼저 바꾸는 이유 오토헤럴드
정의선 회장 "IT 기업보다 더 IT 기업 같은 회사" 그룹내 AI 전사적 확산 오토헤럴드
[넥스트 모빌리티] 복어처럼 못생긴 BMW ‘딥 오렌지 17’이 보여준 가능성 (5) 오토헤럴드
음속 돌파하더니 이번에는 수소 전기차 '하이드로 맥스'로 최고 기록 경신 오토헤럴드
벤츠, 신차 안 팔려 아우성인데 주력 'E 클래스' 중고차값까지 뚝뚝 떨어져 (1) 오토헤럴드
현대차가 인정한 ‘상상 속 싼타페’... 키질 살림의 바하 프로젝트 공유 오토헤럴드
[공수전환] 먼저 나온 볼보 EX90 vs 기다려야 할 BMW iX5 '전면 승부'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