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오토 차이나 2026] '5분 충전에 630km' BYD 신형 아토 3, 전기 SUV 판 흔들

2026.04.27. 13:49:04
조회 수
428
9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BYD가 베이징에서 열린 '2026 오토 차이나'를 통해 완전변경 수준으로 진화한 신형 '아토 3(Atto 3, 중국명 위안 플러스)'를 공개했다(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BYD가 베이징에서 열린 '2026 오토 차이나'를 통해 완전변경 수준으로 진화한 신형 '아토 3(Atto 3, 중국명 위안 플러스)'를 공개했다(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베이징=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BYD가 베이징에서 열린 '2026 오토 차이나'를 통해 완전변경 수준으로 진화한 신형 '아토 3(Atto 3, 중국명 위안 플러스)'를 공개했다. 기존 글로벌 전략 SUV의 상품성을 대폭 끌어올리며 주행거리, 충전 속도, 성능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신형 아토 3는 BYD 최신 '드래곤 페이스(Dragon Face)' 디자인 언어를 적용해 보다 날렵한 전면부와 샤프한 헤드램프, 크롬 장식을 강조한 프런트 디자인을 갖췄다. 반매립형 도어 핸들과 새로운 휠 디자인, 정리된 후면부 구성으로 기존 모델 대비 한층 고급스러운 인상을 완성했다.

신형 아토 3는 BYD 최신 '드래곤 페이스(Dragon Face)' 디자인 언어를 적용했다(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신형 아토 3는 BYD 최신 '드래곤 페이스(Dragon Face)' 디자인 언어를 적용했다(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차체 크기도 기존보다 커져 전장은 4665mm로 기존 대비 210mm 길어졌고 전폭은 1895mm, 전고는 1675mm다. 휠베이스는 2770mm로 50mm 늘어나 실내 공간 활용성과 승차감을 개선했다. 특히 101L 용량의 프렁크를 추가해 실용성을 높였다.

실내는 대형 플로팅 디스플레이와 디지털 계기판,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스티어링 칼럼 방식 기어 셀렉터를 적용하고, 센터터널에는 듀얼 무선 충전 패드가 배치됐다. 여기에 16스피커 오디오 시스템과 냉·온장 기능을 지원하는 내장형 냉장고, 전동 테일게이트까지 더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실내는 대형 플로팅 디스플레이와 디지털 계기판,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스티어링 칼럼 방식 기어 셀렉터를 적용했다(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실내는 대형 플로팅 디스플레이와 디지털 계기판,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스티어링 칼럼 방식 기어 셀렉터를 적용했다(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파워트레인은 후륜 기반으로 전환됐다. 기본형은 57.545kWh LFP 배터리와 200kW(268마력) 전기모터를 조합해 CLTC 기준 최대 540km를 주행할 수 있다. 상위 트림은 68.547kWh 배터리와 240kW(326마력) 모터를 탑재해 최대 630km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기존 전륜구동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주행 성능 개선도 기대된다.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BYD의 '플래시 충전(Flash Charging)' 기술이다. 신형 아토 3는 10%에서 70%까지 약 5분, 10%에서 97%까지 약 9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BYD는 영하 30도 환경에서도 충전 시간이 약 3분만 추가된다고 설명했다. 이는 내연기관 차량의 주유 시간에 가까운 수준으로, 전기차 전환의 가장 큰 장벽인 충전 불안을 크게 낮출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된다.

BYD는 아토 3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도 본격화할 전망이다(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BYD는 아토 3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도 본격화할 전망이다(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BYD는 아토 3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아토 3는 유럽과 호주 등 해외 시장에서 BYD의 핵심 판매 모델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번 세대교체를 통해 상품성과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 SUV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테슬라 '모델 Y', 현대차 '아이오닉 5', 기아 'EV5' 등과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EV 트렌드] '1400kWh 배터리ㆍ자율주행'... 350톤 초대형 광산 트럭 오토헤럴드
[에너지 트렌드] 물과 아연으로 만드는 배터리 'AZIB'가 뜨는 이유 오토헤럴드
폭스바겐, 세상에서 가장 똑똑하고 안전한 자전거 ‘스마트 e바이크’ 공개 오토헤럴드
테슬라가 '완벽하다'고 장담한 로보택시, 장애물 뚫고 그대로 돌격 논란 오토헤럴드
[모빌리티 인사이트] 확 달라진 '아반떼·투싼' 현대차 '아트 오브 스틸' 시대 본격화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테슬라, 운전대·페달 없는 '사이버캡' 이르면 이달 말 투입 오토헤럴드
"중국도 베끼지 않을 것, 엠블럼 떼라" 조롱 받던 車.... 567억에 팔렸다 오토헤럴드
[정보/루머] 서버용 CPU 경쟁 우위를 차지하고자 온몸 비틀기 시전한 인텔 및 RTX 5070을 하극상한 RTX 5060 Ti 등 (1) 다나와
에이서가 준비한 특별한 주말…신제품과 이벤트로 북적인 'Acer Day 2026' 미디어픽
[넥스트 모빌리티] 진짜 비행기, 단 돈 7000원으로 하늘을 날았다 (1) 오토헤럴드
"수동변속기 지킨다" 포르쉐, 911 카레라 S 북미 전용 MT 패키지 추가 (1) 오토헤럴드
테슬라, '직원 한 명 한 명 매수' 노조, 파업할 사람 남지 않아 스스로 포기 오토헤럴드
토요타 'RAV4 GR SPORT'... 길이 있다면 물불 가리지 않는 운전의 즐거움 오토헤럴드
[기자수첩] 현대차그룹이 자동차보다 ‘일하는 방식’을 먼저 바꾸는 이유 오토헤럴드
정의선 회장 "IT 기업보다 더 IT 기업 같은 회사" 그룹내 AI 전사적 확산 오토헤럴드
[넥스트 모빌리티] 복어처럼 못생긴 BMW ‘딥 오렌지 17’이 보여준 가능성 (5) 오토헤럴드
음속 돌파하더니 이번에는 수소 전기차 '하이드로 맥스'로 최고 기록 경신 오토헤럴드
벤츠, 신차 안 팔려 아우성인데 주력 'E 클래스' 중고차값까지 뚝뚝 떨어져 (1) 오토헤럴드
현대차가 인정한 ‘상상 속 싼타페’... 키질 살림의 바하 프로젝트 공유 오토헤럴드
[공수전환] 먼저 나온 볼보 EX90 vs 기다려야 할 BMW iX5 '전면 승부'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