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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김포에 6m ‘대왕 용용이’ 띄웠다…AI 노트북·UMPC 직접 만지는 팝업스토어 개막

2026.05.11. 13: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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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아이코리아가 5월 9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이스트존에서 ‘MSI 노트북 팝업스토어’를 열고, 최신 AI 노트북과 게이밍 노트북, 휴대용 게이밍 UMPC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를 시작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운영되는 행사로, MSI 노트북의 성능을 단순히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직접 제품을 만지고, 게임을 플레이하고, 관심 제품의 상세 정보를 확인하며 구매 혜택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공간이다. 현장에는 MSI 노트북과 UMPC 등 총 15대의 제품이 전시됐으며, G마켓과 연계한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함께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9일 현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게이밍 노트북에 관심을 가진 소비자, 휴대용 게임기 형태의 UMPC를 체험하려는 방문객들이 MSI 부스를 찾았다. 특히 행사장 입구에는 MSI의 마스코트 ‘럭키’, 일명 ‘용용이’의 대형 조형물이 배치돼 포토스팟 역할을 했다. 높이 6m 규모의 대왕 용용이는 MSI 게이밍 브랜드의 상징인 드래곤 이미지를 친근하게 풀어낸 캐릭터로, 어린이 방문객과 가족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이스트존에 설치된 대왕 용용이

최신 AI 노트북부터 고성능 게이밍 머신까지…MSI 주요 라인업 총출동

이번 팝업스토어의 핵심은 MSI 노트북 라인업을 사용 목적별로 직접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이다. 현장에는 프레스티지 시리즈를 중심으로 한 AI 노트북과 타이탄, 레이더, 벡터, 크로스헤어, 소드, 사이보그 등 게이밍 노트북 라인업, 그리고 윈도우 11 기반 휴대용 게이밍 UMPC ‘클로’가 전시됐다.

MSI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제품 소개보다 실제 사용 장면을 강조했다. 고사양 게이밍 노트북은 FPS 게임 체험존에서 성능을 보여주고, UMPC는 격투 게임 플레이를 통해 휴대용 게이밍 기기로서의 조작성과 몰입감을 전달했다. 프레스티지 시리즈는 비즈니스와 콘텐츠 제작, 생성형 AI 활용을 고려한 슬림형 AI PC로 소개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과 UMPC가 대거 전시됐으며, 방문객들은 현장 가이드와 전문가 상담을 통해 자신의 사용 목적에 맞는 제품을 직접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G마켓 ‘빅스마일데이’ 프로모션과도 연계돼 현장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 구매 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으며, 팝업 기간 동안 MSI 노트북 ‘G LIVE’ 방송도 진행되었다.

가장 큰 관심 받은 ‘크로스헤어 16 HX’…200W급 퍼포먼스로 메인스트림 게이밍 기준 제시

현장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제품은 ‘크로스헤어 16 HX’였다. 이 제품은 인텔 코어 i9 프로세서 14900HX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70 8GB GDDR7 그래픽을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으로, MSI의 메인스트림 퍼포먼스 라인업 간판 모델이기도 하다.

크로스헤어 16 HX로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는 가족

크로스헤어 16 HX의 특징은 단순히 CPU와 GPU 스펙에만 있지 않다. MSI의 오버부스트 기술을 통해 GPU 115W, CPU 85W를 합산한 총 200W 전력 설계를 지원하는 점이 핵심이다. 이는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를 활용하는 게이머가 게임 중 안정적인 프레임을 확보하고, 동시에 영상 편집이나 렌더링처럼 CPU와 GPU를 함께 쓰는 작업에서도 여유 있는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의미다.

16형 QHD+ 해상도 디스플레이는 240Hz 주사율을 지원해 빠른 화면 전환이 중요한 FPS, 레이싱, 액션 게임에서 강점을 발휘한다. 여기에 2개 팬과 5개 히트파이프로 구성된 쿨러 부스트 설계, 4존 RGB 키보드가 더해져 게이밍 노트북다운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장에서 발로란트 사격 챌린지에 사용된 고성능 노트북 체험존 역시 이러한 MSI 게이밍 노트북의 성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국내 미출시 ‘크로스헤어 16 맥스 HX’ 첫 공개…OLED·메탈 상판·RGB 로고로 고급화

이번 행사에서 처음 공개된 제품도 있었다. 국내에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크로스헤어 16 맥스 HX’다. MSI는 이 제품을 ‘프리미엄 메인스트림’ 성격의 모델로 소개했으며, 조만간 국내 출시가 예정된 제품으로 안내했다.

크로스헤어 16 맥스 HX

크로스헤어 16 맥스 HX는 인텔 코어 울트라 9 프로세서 290HX Plus를 탑재한 첫 모델로, 그래픽은 지포스 RTX 5070 12GB GDDR7과 궁합을 맞췄다. 기존 8GB급 그래픽 메모리보다 넉넉한 12GB 메모리를 적용해 고해상도 텍스처를 사용하는 게임이나 GPU 메모리 사용량이 큰 그래픽 작업에서도 한층 여유로운 구성을 갖췄다.

크로스헤어 16 맥스 HX로 FPS 게임을 체험하고 있는 가족

디스플레이 역시 차별화 포인트다. 16형 OLED 패널에 165Hz 주사율을 적용해 색 표현과 명암비, 화면 반응성을 모두 고려했다. OLED 특유의 깊은 블랙과 높은 대비는 게임뿐 아니라 영상 감상, 사진 편집,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도 강점을 제공한다. 상판에는 메탈 소재를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고, 상판 MSI 로고에 RGB LED 컬러를 적용했다. 키보드 역시 24존 RGB 구성으로 세분화해 기존 메인스트림 라인업보다 시각적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크로스헤어 16 맥스 HX

크로스헤어 16 맥스 HX는 성능만 강조한 제품이라기보다, 게이밍 노트북을 일상 공간과 작업 환경에서도 사용하려는 소비자에게 맞춘 모델로 볼 수 있다. 고성능 부품과 OLED 디스플레이, 메탈 소재, RGB 디자인을 결합해 ‘한 단계 위의 선택지’를 제시한 셈이다.

크로스헤어 16 맥스 HX를 소개하고 있는 MSI코리아 정택민 팀장

18형 대화면과 STEM 특화 모델도 전시…크로스헤어 18 HX AI·벡터 16 HX AI

대화면 게이밍 경험을 원하는 방문객을 위한 ‘크로스헤어 18 HX AI’도 전시됐다. 이 제품은 인텔 코어 울트라 9 프로세서 275HX와 지포스 RTX 5060 8GB GDDR7 그래픽을 탑재하고, 18형 QHD+ 240Hz 디스플레이를 갖춘 모델이다.

18형 화면은 노트북이면서도 데스크톱 모니터에 가까운 몰입감을 제공한다. 게임을 할 때는 시야 확보가 넓고, 작업 환경에서는 여러 창을 동시에 배치하기 쉽다. 특히 QHD+ 해상도와 240Hz 주사율의 조합은 큰 화면에서도 선명도와 부드러운 움직임을 함께 추구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CPU와 GPU 합산 총 170W 전력 설계와 쿨러 부스트 5 구성도 고성능 작업을 장시간 유지하기 위한 요소다.

크로스헤어 18 HX AI로 게임을 즐기고 있는 참여자

‘벡터 16 HX AI’는 STEM 분야 사용자를 겨냥한 모델로 소개됐다. 인텔 코어 울트라 7 프로세서 255HX와 지포스 RTX 5070 Ti 12GB GDDR7 그래픽을 탑재했으며, 16형 QHD+ 240Hz 디스플레이와 쿨러 부스트 5, 썬더볼트 5를 지원한다.

벡터 16 HX AI로 직접 게임을 체험하고 있는 가족

벡터 16 HX AI의 방향성은 단순 게이밍보다 넓다. 공학, 개발, 3D 그래픽, 데이터 분석, AI 관련 작업처럼 CPU와 GPU 자원을 꾸준히 사용하는 환경을 고려한 제품이다. 12GB 그래픽 메모리는 고해상도 모델링, 렌더링, 영상 작업, AI 추론 작업 등에서 작업 여유를 제공할 수 있으며, 썬더볼트 5는 외장 스토리지나 고성능 주변기기 연결을 중시하는 전문가형 사용자에게 의미 있는 사양이다.

플래그십 ‘타이탄’과 하이엔드 ‘레이더’…최상위 게이밍 경험 제시

MSI의 플래그십 라인업인 ‘타이탄 18 HX AI’도 현장에 전시됐다. 이 제품은 인텔 코어 울트라 9 프로세서 285HX와 지포스 RTX 5090 24GB GDDR7 그래픽을 탑재한 최상급 게이밍 노트북이다. 18형 미니 LED UHD+ 120Hz 디스플레이, 체리 MX 기계식 RGB 키보드, 썬더볼트 5를 갖췄다.

타이탄 18 HX AI는 MSI 게이밍 노트북 기술력을 상징하는 모델에 가깝다. 24GB 그래픽 메모리를 갖춘 RTX 5090 구성은 고해상도 게임, 고품질 그래픽 옵션, 3D 렌더링, 영상 제작 등에서 데스크톱급 성능을 지향한다. 미니 LED UHD+ 디스플레이는 밝기와 명암 표현에서 강점을 제공하며, 체리 MX 기계식 키보드는 노트북에서도 별도 기계식 키보드에 가까운 타건감을 원하는 사용자를 겨냥한다.

(왼쪽부터)벡터 16 HX AI,타이탄 18 HX AI,레이더 18 HX AI

‘레이더 18 HX AI’는 하이엔드 게이밍 경험과 멀티태스킹을 중시하는 사용자에게 맞춘 모델이다. 인텔 코어 울트라 9 프로세서 285HX와 지포스 RTX 5080 16GB GDDR7 그래픽, 18형 UHD+ 미니 LED 120Hz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스틸시리즈 게이밍 키보드, 99.9Wh 배터리, 썬더볼트 5도 적용됐다.

레이더 18 HX AI는 타이탄보다 한 단계 아래의 하이엔드 포지션이지만, 실제 사용 환경에서는 게임과 작업을 모두 강하게 밀어붙일 수 있는 구성을 갖췄다. 18형 UHD+ 미니 LED 화면은 게임뿐 아니라 영상 감상과 콘텐츠 제작에서도 강점을 제공하고, 99.9Wh 배터리는 항공기 반입 기준을 고려한 노트북 배터리 용량의 상한에 가까운 수준으로 이동성과 지속 사용성을 동시에 고려한 설계다.

입문형부터 스테디셀러까지…사이보그 17·소드 GF76 HX로 선택 폭 확대

고성능 플래그십 제품만 전시된 것은 아니다. 처음 게이밍 노트북을 접하는 소비자나 가격 대비 성능을 중시하는 방문객을 위한 제품도 함께 배치됐다.

‘사이보그 17’은 입문·실속형 퍼포먼스 모델이다. 인텔 코어 7 프로세서 240H와 지포스 RTX 5050 8GB GDDR7 그래픽, 17.3형 144Hz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4존 RGB 게이밍 키보드와 PD 충전을 지원해 기본적인 게이밍 환경과 일상 활용성을 함께 고려했다.

사이보그 17로 게임을 즐기고 있는 가족

이 제품은 최고 사양을 원하는 사용자보다, 합리적인 구성으로 게이밍 노트북을 시작하려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17.3형 대화면은 게임과 영상 감상에서 몰입감을 제공하고, PD 충전 지원은 외부 이동 시 충전 편의성을 높여준다.

‘소드 GF76 HX’는 MSI 게이밍 노트북의 스테디셀러 성격을 가진 모델로 소개됐다. 인텔 코어 i9 프로세서 14900HX와 지포스 RTX 5070 8GB GDDR7 그래픽, 17.3형 QHD 240Hz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일상 작업과 게임 모두에서 충분한 성능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균형 잡힌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소드 GF76 HX는 ‘믿고 선택하는 스테디셀러’라는 설명처럼, 화려한 부가 기능보다 핵심 성능과 큰 화면, 고주사율 디스플레이의 조합을 중시한다. 고성능 CPU와 RTX 5070 구성은 최신 게임뿐 아니라 영상 편집, 스트리밍, 학업·업무용 멀티태스킹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다.

2026년형 프레스티지 시리즈 대거 전시…AI 업무·콘텐츠 제작 겨냥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또 하나의 축은 프레스티지 시리즈였다. MSI는 최신 팬서레이크 플랫폼이 적용된 2026년형 프레스티지 시리즈를 대거 전시하고, 슬림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생성형 AI 활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왼쪽부터)프레스티지 16 AI+,프레스티지 16 Flip AI+

‘프레스티지 16 AI+’는 슬림한 디자인과 휴대성, 긴 배터리 시간을 강조한 16형 AI 노트북이다. 인텔 코어 울트라 X9 프로세서 388H와 인텔 Arc GPU B390을 탑재했으며, 최대 50 NPU TOPS 성능을 지원하는 구조로 소개됐다. 무게는 1.59kg이며, 16형 2.8K OLED 디스플레이는 2880×1800 해상도와 VRR 120Hz를 지원한다. 썬더볼트 4와 최대 24시간 올데이 배터리도 주요 특징이다.

프레스티지 16 AI+는 게이밍 노트북과 달리 업무와 이동성을 중심에 둔 제품이다. 16형 대화면 OLED는 문서 작업, 영상 회의, 콘텐츠 편집에 적합하고, 1.59kg의 무게는 대화면 노트북으로는 휴대성을 고려한 수치다. 최대 24시간 배터리 구성은 외근, 출장, 강의, 카페 작업처럼 전원 연결이 어려운 환경에서 장점으로 작용한다.

(왼쪽부터)프레스티지 16 AI+,프레스티지 16 Flip AI+

‘프레스티지 16 Flip AI+’는 360도 회전 가능한 투인원 노트북이다. 인텔 코어 울트라 9 프로세서 386H, 최대 50 NPU TOPS 지원 NPU, 16형 2.8K OLED 120Hz 디스플레이, 썬더볼트 4, 최대 24시간 배터리를 갖췄다. 무게는 1.66kg이다.

이 모델은 노트북과 태블릿을 오가는 유연성이 핵심이다. 회의 중 메모를 하거나, 펜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거나, 프레젠테이션 상황에서 화면을 접어 공유하는 방식이 가능하다. 단순히 사양이 좋은 노트북이 아니라, 업무 방식 자체를 바꿀 수 있는 제품에 가깝다.

프레스티지 14 AI+

‘프레스티지 14 AI+’는 더 작은 크기와 긴 배터리를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모델이다. 인텔 코어 울트라 9 프로세서 386H와 14형 FHD+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무게는 1.32kg이다. 화이트 LED 키보드와 액션 터치패드, 썬더볼트 4, 최대 30시간 멀티데이 배터리를 지원한다.

프레스티지 14 AI+는 휴대성을 중시하는 직장인, 대학생, 크리에이터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14형 크기는 가방에 넣고 이동하기 편하면서도 문서 작업과 웹 기반 업무에는 충분한 화면을 제공한다. 최대 30시간 배터리는 장시간 외부 사용을 고려한 강점으로, 충전기를 항상 휴대해야 하는 부담을 줄여준다.

기술과 전통 예술의 결합…‘프레스티지 13 AI+ 우키요에 에디션’도 눈길

현장에서는 ‘프레스티지 13 AI+ 우키요에 에디션’도 주목을 받았다. 이 제품은 MSI 기술과 전통 예술적 요소를 결합한 특별 모델로 소개됐다. 인텔 코어 울트라 9 프로세서 288V를 탑재했으며, 990g의 초경량 설계와 13.3형 OLED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프레스티지 13 AI+ 우키요에 에디션

프레스티지 13 AI+ 우키요에 에디션은 성능과 디자인 정체성을 함께 강조한 제품이다. 1kg이 채 되지 않는 무게는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장점이며, OLED 디스플레이는 작은 화면에서도 선명한 색감과 높은 대비를 제공한다. 우키요에 에디션이라는 이름처럼 일반적인 비즈니스 노트북과 다른 시각적 개성을 갖춰, 디자인을 중시하는 사용자에게도 어필할 수 있다.

손 안의 윈도우 게이밍 PC ‘클로 8 AI+’…스트리트 파이터 6로 체험

MSI의 휴대용 게이밍 UMPC ‘클로 8 AI+’도 현장 체험의 중심에 있었다. 이 제품은 윈도우 11 기반 UMPC로, 인텔 코어 울트라 7 프로세서 258V를 탑재했다. 무게는 795g이며, 8형 120Hz 디스플레이와 80Wh 배터리를 갖췄다.

클로 8 AI+는 노트북보다 작은 크기에서 PC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윈도우 11 기반이라는 점은 휴대용 게임기에 머물지 않고, PC 플랫폼의 게임과 앱을 활용할 수 있다는 의미를 갖는다. 8형 120Hz 디스플레이는 휴대성과 화면 몰입감의 균형을 잡고, 80Wh 배터리는 장시간 플레이를 고려한 구성이다.

행사장에 마련된클로 8 AI+ 체험존

행사장에서는 클로 UMPC 체험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이 ‘스트리트 파이터 6’를 직접 플레이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는 CPU와 1대1 대결을 진행하며, 1라운드 60초 안에 승부를 겨루는 방식으로 체험에 참여했다. 고성능 노트북을 보는 것과 달리, 손에 들고 조작하는 UMPC 특성상 방문객들은 제품의 무게감, 그립감, 버튼 배치, 화면 반응성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100% 당첨 스탬프 투어…사진 찍고, 게임하고, 제품 고르면 경품 참여

이번 MSI 노트북 팝업스토어는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제품을 경험하도록 동선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핵심 프로그램은 ‘100% 당첨 스탬프 투어’다. 방문객은 총 4가지 미션에 참여해 스탬프를 모을 수 있으며, 미션을 완료하면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 미션은 ‘MSI 포토 인증 이벤트’다. 방문객이 포토부스에서 사진을 촬영하면 미션이 완료되며, 촬영 후 MSI 포토 인화를 받을 수 있다.

MSI 포토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는 가족

두 번째 미션은 ‘게이밍 노트북 체험 이벤트’다. 방문객은 고사양 MSI 게이밍 노트북으로 FPS 게임 ‘발로란트’ 사격 챌린지에 참여한다. 발로란트 연습맵의 사격 모드를 30초 제한 시간 안에 플레이하는 방식이며, 참여만 해도 스탬프 1개가 지급된다. 고득점 참가자에게는 별도 스페셜 경품도 제공되었다.

MSI 클로로 ‘스트리트 파이터 6’를 플레이하고 있는 참여자들

세 번째 미션은 ‘클로 UMPC 체험 이벤트’다. 방문객은 MSI 클로로 ‘스트리트 파이터 6’를 플레이하며 CPU와 1대1 대결을 펼친다. 1라운드 60초 제한 시간 안에 진행되는 대전 방식으로, UMPC의 조작성과 게임 실행 경험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4개의 미션을 모두 완료한 후 경품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는 가족

네 번째 미션은 ‘MY MSI 노트북 픽 이벤트’다. 참가자가 마음에 드는 MSI 노트북을 선택한 뒤 QR 코드를 스캔해 제품 페이지에 접속하고, 상세 정보를 확인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는 단순 체험에서 끝나지 않고, 관심 제품의 온라인 상세 정보와 구매 페이지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설계된 미션이다.

MC 이벤트와 럭키드로우까지…MSI 클로 총 3대 경품

스탬프 투어 외에도 MC 진행 이벤트가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MC를 이겨라!’ 이벤트는 MC와 방문객이 가위바위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5월 9일과 10일 오후 2시, 3시, 4시에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현대백화점 상품권 10만 원권이, 2등 3명에게는 현대백화점 상품권 5만 원권이 제공된다.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방문객은 이벤트 참여 후 응모권을 응모함에 넣는 방식으로 MSI UMPC 클로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은 5월 9일과 10일 오후 5시에 진행되며, 경품으로는 MSI UMPC 클로 총 3대가 준비됐다.

“가정의 달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 겨냥”…정택민 MSI코리아 팀장

MSI코리아에서 노트북 마케팅을 담당하는 정택민 팀장은 이번 팝업스토어가 가정의 달과 오프라인 체험 수요를 함께 고려해 기획된 행사라고 설명했다.

정 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팝업 행사를 준비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는 장소를 고민했다”며 “최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이 많은 분들이 찾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어, 대왕 용용이와 함께 MSI 노트북 팝업스토어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크로스헤어 16 맥스 HX 앞에서 행사 취지를 소개하고 있는 MSI코리아 정택민 팀장

이어 “이곳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만큼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 용용이 포토존과 부모님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노트북 체험, 현장 이벤트를 함께 준비했다”며 “그동안 파트너로 함께해온 G마켓 빅스마일데이 행사 시즌과 연동해 소비자들이 더 좋은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하고, 구매 전에는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정 팀장은 현장 이벤트에 대해서도 “가위바위보 같은 MC 이벤트를 통해 상품권을 증정하고, 참가자 추첨을 통해 9일에는 1명, 10일에는 2명에게 MSI 클로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며 “어린이부터 부모님까지 다양한 방문객이 각자 원하는 제품과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쇼핑 왔다가 게임 체험까지”…가족·게이머·직장인 모두 관심

행사장 분위기는 일반적인 제품 전시보다 체험형 이벤트에 가까웠다. 대왕 용용이 앞에서 사진을 찍는 가족 방문객, 발로란트 사격 챌린지 점수를 확인하는 게이머, 프레스티지 시리즈의 OLED 화면과 무게를 비교하는 직장인 방문객, 클로 8 AI+를 들고 조작감을 확인하는 게임 팬이 부스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가족 단위로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은 대형 용용이 포토존에 관심을 보이며 “아이와 함께 쇼핑을 왔다가 포토존이 보여 들렀는데, 사진도 찍고 게임 체험도 할 수 있어 생각보다 오래 머물게 됐다. 노트북 행사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아 좋았다”고 말했다.

발로란트 사격 챌린지에 참여한 한 게이밍 노트북 관심 방문객은 “평소에는 스펙표만 보고 제품을 비교했는데, 현장에서 직접 게임을 해보니 화면 주사율이나 키보드 반응이 훨씬 체감됐다”며 “특히 크로스헤어 16 HX처럼 고성능 모델은 실제 플레이를 해봐야 차이를 알 수 있는 것 같다”고 반응했다.

클로 UMPC 체험존을 찾은 한 참가자는 “휴대용 게임기는 콘솔 느낌이 강할 줄 알았는데, 윈도우 기반이라 PC 게임을 들고 다니는 느낌이 더 컸다”며 “스트리트 파이터 6를 직접 해보니 화면 크기와 조작감이 생각보다 안정적이었다”고 말했다.

프레스티지 시리즈를 살펴본 직장인 방문객은 “업무용 노트북은 가볍고 배터리가 오래가는지가 중요한데, 16형 OLED 모델도 생각보다 얇고 가벼웠다”며 “AI 기능과 배터리 시간을 함께 고려한다면 업무용으로도 충분히 검토할 만하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브랜드 상징 ‘대왕 용용이’, 아이들과 게이머 모두에게 친근한 접점으로

행사장 입구에서 방문객을 맞은 럭키, 일명 대왕 용용이 역시 이번 팝업스토어의 중요한 요소였다. MSI의 마스코트 ‘럭키’는 게이밍 시리즈에 오랫동안 활용돼 온 드래곤 디자인에서 출발한 캐릭터다. MSI 게이밍 제품의 상징인 드래곤 실드 로고가 브랜드 이미지로 자리 잡으면서, 드래곤을 친근한 캐릭터로 풀어낸 마스코트가 탄생했다.

포토스팟으로 인기를 얻은 대왕 용용이

럭키는 MSI의 대표 컬러를 반영한 빨간색 용 캐릭터로, 강력한 성능을 상징하는 동시에 게이머와 친근하게 소통하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높이 6m의 대형 조형물로 등장해 어린이 방문객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자연스럽게 행사장으로 이끄는 역할을 했다.

이는 MSI가 이번 팝업스토어를 단순한 고성능 노트북 전시장이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도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구성했다는 점을 보여준다. 게이밍 노트북의 강력한 성능을 상징하는 드래곤이 아이들에게는 친근한 포토존으로, 게이머에게는 MSI 브랜드의 정체성으로 작동한 셈이다.

체험·구매·프로모션 연결한 오프라인 접점

MSI코리아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오프라인 체험과 온라인 구매 혜택을 연결하는 방식을 택했다. 방문객은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한 뒤 QR 코드를 통해 제품 상세 페이지와 G마켓 구매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G마켓 빅스마일데이 프로모션과 연계돼 가격 혜택을 확인할 수 있고, G마켓 모바일 앱의 ‘G LIVE’ 탭 또는 현장 QR 코드를 통해 MSI 노트북 라이브 방송도 시청할 수 있다.

이 같은 구성은 고성능 노트북 구매 과정에서 중요한 ‘직접 체험’의 필요성을 반영한 것이다. 게이밍 노트북과 AI 노트북은 스펙표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요소가 많다. 디스플레이 품질, 키보드 감각, 무게, 발열, 팬 소음, 게임 구동감, 휴대성 등은 직접 만져보고 사용해봐야 체감할 수 있다. MSI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이러한 체험 요소를 현장 이벤트와 결합했다.

특히 FPS 게임 체험, 스트리트 파이터 6 대전, 포토부스, QR 기반 제품 탐색 등은 각각 게임 성능, 휴대용 게이밍 경험, 브랜드 인증, 제품 정보 확인이라는 역할을 맡았다.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부스를 돌며 MSI 제품군을 경험하도록 한 설계다.

MSI 노트북 팝업스토어는 5월 10일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이스트존에서 운영된다. 게이밍 노트북, AI 노트북, UMPC를 직접 체험하고 싶은 방문객이라면 행사 기간 중 현장을 찾아 제품별 차이를 비교해볼 수 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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