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후면 카메라만 600MP? 애플·DJI·소니까지 뒤흔든 이번 주 루머 총정리

다나와
2026.05.12. 15:42:21
조회 수
2,610
33
댓글 수
8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이번 IT 소식은 한마디로 “작은 기기들의 큰 변화”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오포는 후면 카메라 총합이 600MP에 달할 수 있다는 Find X10 Pro Max 루머로 스마트폰 카메라 경쟁에 다시 불을 붙였고, 애플은 macOS 27에서 ‘리퀴드 글래스’ 디자인을 손보며 새로운 Siri와 AI 기능을 준비하는 분위기입니다. 여기에 인스타360의 고급형 짐벌 카메라 ‘루나 울트라’, 250g 미만으로 보이는 DJI Air 4, 소니의 프리미엄 헤드폰, 로지텍의 초소형 폴더블 마우스까지 등장하며 IT 기기 시장 전반이 다시 한 번 요동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콘솔 시장에서는 PS5 가격 인상을 앞두고 판매량이 반짝 급등한 흐름까지 포착되며, 신제품 경쟁뿐 아니라 가격 부담이라는 현실적인 변수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오포 Find X10 Pro Max 유출, 후면 카메라만 600MP?



오포(Oppo)가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서 꽤 과감한 승부수를 준비 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최근 Oppo Find X9 Ultra의 10배 광학 줌과 카메라 성능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그 다음 세대로 보이는 Oppo Find X10 Pro Max 관련 유출 정보가 등장했습니다. 이름부터 아이폰의 ‘Pro Max’ 라인업을 떠올리게 하는데요, 핵심은 이름보다 훨씬 더 강렬한 카메라 구성입니다.


중국 웨이보에서 활동하는 IT 팁스터 Digital Chat Station에 따르면 Oppo Find X10 Pro Max는 후면에 총 세 개의 200MP 카메라를 탑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메인 카메라, 잠망경 망원 카메라, 초광각 카메라가 모두 200MP 센서를 쓴다는 이야기인데요. 단순 계산으로만 보면 후면 카메라 총합이 무려 600MP에 달합니다. 스마트폰이라고 부르기보다 작은 카메라 장비에 가까운 수준이라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 출처 : Digital Chat Station의 웨이보 게시글


구체적으로는 메인 카메라에 1/1.3인치 200MP 센서가 들어가고, 잠망경 망원 카메라에는 이보다 살짝 더 큰 1/1.28인치 200MP 센서가 적용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줌 카메라에 이 정도 크기의 센서가 들어간다면, 망원 촬영 품질에서 상당한 기대를 걸어볼 만합니다. 초광각 카메라도 1/1.56인치 200MP 센서가 거론되고 있는데, 보통 초광각 카메라는 플래그십에서도 상대적으로 힘이 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생각하면 꽤 인상적인 구성입니다.


다만 아직 확정된 사양은 아닙니다. 유출 내용에서는 오포가 초광각 카메라에 대해 200MP 센서뿐 아니라 50MP 센서도 함께 테스트 중일 가능성이 언급됐습니다. 여기에 색 정확도를 보조하기 위한 3MP 멀티스펙트럼 센서도 함께 탑재될 수 있다고 합니다. 단순히 화소 수만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 색 표현까지 챙기려는 방향으로 보입니다.


디스플레이 역시 두 가지 후보가 거론됩니다. 하나는 6.89인치 LTPO 2K 패널이고, 다른 하나는 6.78인치 LTPO 1.5K 패널입니다. 더 큰 화면과 더 높은 해상도를 택할지, 조금 더 다루기 쉬운 크기와 효율적인 해상도를 택할지는 아직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성능 면에서는 미디어텍의 차세대 플래그십 칩셋인 Dimensity 9600이 언급됐습니다. 해당 칩은 아직 공식 발표 전이지만, 유출 정보상으로는 2나노 공정 기반으로 전력 효율과 AI 처리 성능이 크게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카메라 사양이 워낙 공격적인 만큼, 이미지 처리와 AI 보정 성능도 상당히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 macOS 27 ‘리퀴드 글래스’ 다시 손본다…새 Siri와 AI 기능까지 예고



macOS 26에서 애플은 데스크톱 운영체제의 디자인을 한층 더 현대적으로 바꾸고, 아이폰 운영체제와 더 가까운 분위기로 다듬었습니다. 특히 새 디자인 코드인 ‘리퀴드 글래스’는 애플이 앞으로 보여주고 싶은 방향성을 잘 드러내는 요소로 보입니다.


다만 맥에서는 이 디자인이 아이폰에서만큼 세련되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MacBook Air 같은 노트북에서는 리퀴드 글래스 특유의 투명하고 입체적인 느낌이 조금 덜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아이폰처럼 고대비 OLED 디스플레이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고, 기기를 움직일 때 조명 효과를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는 모션 센서도 맥에는 적용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 애플 Liquid Glass 디자인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도 디자이너들이 처음 의도했던 리퀴드 글래스 디자인을 macOS에 완벽하게 구현하지는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래서 애플은 macOS 27 업데이트를 통해 이 부분을 다시 손볼 계획이라고 합니다.


특히 투명도와 그림자 표현이 개선될 가능성이 큽니다. 사이드바나 제어 센터의 빠른 설정 같은 요소들이 더 잘 읽히도록 다듬는 방향입니다. 단순히 예쁘게 보이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용자가 화면을 볼 때 더 편하고 명확하게 느끼도록 정리하는 작업에 가깝습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디자인 정리와 함께 성능 최적화, 버그 수정도 함께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블룸버그는 애플이 macOS 27에서 전반적인 디자인을 ‘정돈’하는 동시에 여러 최적화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macOS 27에서 또 하나 주목할 부분은 AI 기능입니다. 특히 완전히 새로워진 Siri 앱이 핵심 기능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Siri는 기존 음성비서보다는 ChatGPT 같은 AI 챗봇에 더 가까운 방식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Safari에도 변화가 예고되어 있습니다. 애플의 웹브라우저인 Safari는 앞으로 탭을 자동으로 그룹화하는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러 웹페이지를 열어두고 작업하는 사용자라면 꽤 유용하게 느낄 만한 기능입니다.


macOS 27은 2026년 6월 WWDC에서 공개되며, 정식 출시는 9월이나 10월쯤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macOS 26에서 새 디자인을 도입했다면, macOS 27은 그 디자인을 실제 사용 환경에 맞게 다듬고 AI 기능까지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업데이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스타360 ‘루나 울트라’ 가격 유출… DJI 포켓 카메라 시장이 흔들릴까요?



인스타360(Insta360)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듀얼 카메라 짐벌 카메라 ‘루나 울트라(Luna Ultra)’가 생각보다 훨씬 높은 가격대로 등장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아직 공식 발표 전이라 확정된 정보는 아니지만, 이번 유출만 보면 인스타360이 단순히 DJI 오즈모 포켓 시리즈만 겨냥하는 것이 아니라, 소니와 캐논의 소형 카메라 시장까지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IT 팁스터 Digital Chat Station에 따르면, 인스타360 루나 울트라는 바디 단품 기준 5,299위안, 우리 돈으로는 대략 115만 원 안팎에 가까운 가격대가 예상됩니다. 모든 구성품이 포함된 번들 패키지는 6,499위안 수준으로 거론되고 있는데요. 이 정도면 흔히 “가볍게 사는 브이로그 카메라”라고 부르기에는 꽤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 출처 : Digital Chat Station의 웨이보 게시글


그럼에도 이 가격이 완전히 뜬금없는 수준은 아니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유출된 사양을 보면 루나 울트라는 1인치 대형 센서, f/1.8 조리개, 그리고 3배 광학 줌을 탑재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6배 무손실 줌과 12배 하이브리드 줌까지 지원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어, 단순한 포켓 짐벌 카메라보다는 훨씬 더 고급형 제품으로 포지셔닝하려는 의도가 엿보입니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분리형 OLED 터치스크린입니다. 이 화면은 본체에서 떼어내 리모컨처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촬영자가 혼자 브이로그나 인터뷰 영상을 찍을 때 상당히 유용한 기능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32비트 오디오 녹음 같은 전문가용 기능까지 더해진다면, 인스타360이 왜 높은 가격을 책정하려는지 어느 정도 이해는 됩니다.


시기적으로도 흥미롭습니다. DJI가 오즈모 포켓 4P 프로를 5월 14일 칸에서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인스타360 루나 울트라의 출시 시점도 이와 맞물릴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만약 실제로 두 제품이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다면, 포켓형 짐벌 카메라 시장은 꽤 뜨거운 경쟁 구도로 접어들 수 있습니다.




DJI Air 4, 드디어 나올까요? 250g 미만 신형 드론 포착 소식



DJI가 최근 몇 달 사이 여러 신제품을 빠르게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차세대 Air 시리즈로 보이는 새로운 드론이 포착됐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유출 정보를 전한 Igor Bogdanov에 따르면, 중국 규제 관련 앱으로 보이는 화면에서 DJI Air 4라는 이름이 확인됐다고 합니다. 해당 스크린샷이 정확히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규제 목적의 앱 메뉴에 제품명이 등장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루머보다는 조금 더 구체적인 정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출처 : X에 공개된 Igor Bogdanov의 게시물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이 제품의 분류입니다. 해당 정보대로라면 DJI Air 4는 250g 미만 드론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실제 출시 모델도 이 기준을 충족한다면, 휴대성과 규제 부담을 모두 고려한 제품으로 나올 수 있어 많은 드론 사용자들의 관심을 받을 만합니다.


사실 DJI Air 4에 대한 이야기는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2025년 초에는 추락한 프로토타입으로 보이는 사진이 등장하면서 한 차례 관심을 모은 적이 있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규제 관련 앱에서 이름이 포착됐다는 점 때문에, 실제 출시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진 분위기입니다.




“소니의 새 프리미엄 헤드폰?” The ColleXion 고화질 렌더링 유출



그동안 몇 차례 소니의 새 헤드폰 라인업으로 보이는 ‘The ColleXion Headphones’에 대한 소식을 전해 드린 바 있는데요. 이번에는 고화질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되면서 제품 디자인과 색상, 일부 특징을 비교적 또렷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Android Headlines가 공개한 렌더링 이미지를 보면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전체적인 디자인입니다. The ColleXion 헤드폰은 소니의 인기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인 WH-1000XM6와 꽤 비슷한 인상을 주지만, 소재감에서는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기존 WH-1000XM6가 무광 플라스틱 느낌에 가까웠다면, 이번 제품은 가죽 또는 비건 레더로 보이는 질감이 적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 출처 : Android Headlines


특히 주목할 부분은 힌지 디자인의 변화입니다. Android Headlines는 이 제품이 기존 WH-1000X 시리즈와는 조금 다른 새로운 힌지 구조를 갖췄다고 전했습니다. WH-1000X 시리즈에서는 힌지 손상에 대한 불만이 일부 제기돼 왔는데, 이번 The ColleXion 헤드폰의 새로운 힌지 설계는 그런 내구성 문제를 의식한 변화로 해석됩니다.


색상은 현재 렌더링 기준으로 블랙과 화이트 계열 두 가지로 보입니다.



▲ 출처 : Android Headlines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오른쪽 이어컵에 USB-C 충전 포트가 자리한 것으로 보이며, 마이크로 추정되는 부분도 이미지에서 확인됩니다. 다만 아직 소니가 공식적으로 제품을 발표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세부 사양이나 성능, 노이즈 캔슬링 수준 등은 더 지켜봐야 합니다.


가격 역시 확정된 정보는 아닙니다. Android Headlines에 따르면 이 제품은 한때 639달러 이상으로 거론됐고, 최근에는 약 649달러 수준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이 가격대가 실제로 맞다면, The ColleXion 헤드폰은 일반 WH-1000X 시리즈보다 더 고급화된 프리미엄 제품으로 포지셔닝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접으면 주머니에 쏙?” 로지텍, 초소형 폴더블 마우스 준비 중



로지텍이 또 하나의 흥미로운 휴대용 마우스를 준비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제품은 현재 ‘Logitech Ultra-Portable Mouse’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공개된 정보만 보면 일반적인 무선 마우스보다는 휴대성에 초점을 강하게 둔 제품에 가까워 보입니다.


독일의 IT 뉴스 사이트인 Winfuture에 따르면, 이 마우스는 전체적인 형태가 마이크로소프트 Surface Arc Mouse를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작동 방식은 조금 다릅니다. Surface Arc Mouse는 납작하게 펴면 전원이 꺼지고, 아치 형태로 구부리면 전원이 켜지는 구조인데요. 로지텍의 신제품은 사용하지 않을 때 폴더블 스마트폰처럼 완전히 접히는 구조라는 점이 더 눈에 띕니다.



접히는 중앙 부분에는 매끈한 표면 대신 골이 들어간 리브드 디자인이 적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단순히 Surface Arc Mouse를 닮은 제품이라기보다는, 로지텍만의 휴대성 해석이 들어간 제품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또 하나 흥미로운 부분은 스크롤 휠이 없다는 점입니다. 사실 이런 형태의 마우스에서 스크롤 휠이 빠지는 건 아주 낯선 일은 아닙니다. Surface Arc Mouse 역시 물리적인 휠 없이 터치 방식으로 세로·가로 스크롤을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로지텍 제품은 터치 스크롤 영역이 하나의 평평한 면으로 이어진 것이 아니라 구역이 나뉜 형태라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로지텍은 이 기능을 Adaptive Touch Scrolling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렇게 터치 영역이 나뉘어 있으면 스크롤 조작뿐 아니라 왼쪽 클릭과 오른쪽 클릭 영역을 구분하기도 더 쉬울 것으로 보입니다.


기능 면에서는 여러 운영체제를 지원하고, 블루투스 멀티포인트를 통해 최대 3대의 기기에 연결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PS5 가격 인상 앞두고 판매량 급등? 콘솔 시장에 나타난 ‘이상한 반짝 특수’



소니의 연례 회계 보고서에 따르면, PS5를 포함한 콘솔 판매는 4분기에 전년 대비 46%나 감소했습니다. 게임 업계 입장에서는 꽤 부담스러운 수치인데요. 여기에 PS5 가격 인상까지 더해지면서, 앞으로 게임 부문 매출이 더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가격이 오르기 직전, 오히려 소비자들이 PS5 구매에 몰렸다는 사실입니다. 가격 인상 발표가 나오자 “더 비싸지기 전에 사야 한다”는 심리가 작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The Game Business Show에 출연한 Circana의 분석가 Matt Piscatella에 따르면, PS5는 가격 인상 발표가 나온 주에 올해 가장 높은 판매 흐름을 보였고, 이후에는 오히려 가장 낮은 수준의 판매 주간을 기록했습니다.



▲ PS5 Pro


이번 PS5 가격 인상은 4월 2일 발표됐으며, 디지털 모델과 디스크 모델, 프로 모델 가격이 각각 100~150달러가량 오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때문에 기존 가격으로 구매하려는 수요가 단기간에 몰렸고, 여기에 게임 판매 호조까지 겹치면서 3월 게임 시장 매출은 2025년 들어 비교적 강한 흐름을 보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물론 몇 주간의 데이터만으로 장기 흐름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Matt Piscatella는 가격 인상 이후에도 플레이스테이션 콘솔 판매가 시간이 지나며 안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봤습니다. 특히 11월 출시가 예정된 GTA 6는 많은 게이머를 다시 콘솔 구매로 끌어들일 수 있는 강력한 타이틀로 평가됩니다. 다만 캐주얼 게이머들에게는 높아진 콘솔 가격이 예상보다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이 문제는 소니만의 고민은 아닙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Xbox Series X|S 가격 인상 이후 비슷한 흐름을 겪었고, 닌텐도의 차세대 기기인 Switch 2도 가격 인상 소식이 전해지며 일본 매장에서 구매 열기가 과열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국 콘솔 시장은 당분간 ‘가격 부담’이라는 공통 과제를 안고 갈 가능성이 큽니다. 저장장치와 메모리 부족 문제까지 겹치면서 PS5뿐 아니라 Xbox, Switch 2, 심지어 밸브의 Steam Machine 같은 신형 기기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PS5 가격 인상은 단기적으로는 구매를 앞당기는 효과를 만들었지만, 장기적으로는 콘솔 시장 전체의 성장세를 누르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가격이 오르기 전의 반짝 특수가 진짜 수요 회복인지, 아니면 소비자들이 마지막으로 지갑을 연 결과였는지는 앞으로 몇 달간의 판매 흐름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글 이장만 (news@cowave.kr)

(c)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www.danawa.com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저작권 안내
크리에이트 커먼즈 저작자 표시 필수 상업성 이용 불가 컨텐츠 변경 불가
저작권 안내
저작권 표시 필수
상업성 이용 불가
컨텐츠 변경 불가
* 본 내용은 위의 조건을 충족할 시, 별도의 허가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일론 머스크도 다 못 읽었을 스페이스X 500P 상장 신청서, 10분 만에 끝내기 | 노트북LM 활용 (1) 동영상 있음 AI matters
게이머들와 친해지기, 마이크로닉스 2026년 라인업 부스 - 플레이엑스포 2026 브레인박스
[정보/루머] 효율 챙기며 가성비 시장 공략 나선 인텔과 AMD, 지포스 놓고 애매한 입장 취하는 엔비디아 등 다나와
[취재] 포가튼사가, 컬드셉트. 플레이엑스포에서 추억의 게임으로 화제된 대원미디어 게임동아
"현대는 절대 테슬라 못 따라간다?" SDV가 정확히 뭐길래? 동영상 있음 오토기어
대원미디어, 세상에 없던 '버그 없는 포가튼사가' 만든다 게임메카
플레이엑스포에서 만난 SANDISK, “옵티머스로 SSD 시장 다시 리드한다” 다나와
플레이엑스포 한복판에서 KLEVV의 체감 성능 승부! 다나와
플레이엑스포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엔비디아 지포스 RTX 시리즈 - 이엠텍 부스 브레인박스
[김훈기 칼럼] 'SDV 다음은 AIDV' 완성차 업계, 수익 모델 찾아 총성 없는 전쟁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유가 폭등이 당겼다" 전기차, '에너지 안보 자산'으로 급부상 (1) 오토헤럴드
[순정남] 경영진이 정신 나간 게임 속 '막장' 기업 TOP 5 게임메카
[취재] 미래를 맛보는 플레이엑스포 ‘XR 센트럴 스테이션’, 애플 비전프로·햅틱 슈트 총출동! 게임동아
벤츠ㆍBMW 산다던 3명 중 1명 기아로... '결정 직전 기묘한 변심'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현대차·기아, 엔트리 EV 공동 개발 '보급형 전기차 확대' (1) 오토헤럴드
차값보다 무서운 기름값 '전기차 vs 가솔린' 격차 3년 새 41.7% 급등 오토헤럴드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한국항공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특강 ‘K-드론의 미래’ 제시 IT동아
제미나이 3.5 플래시·자체 반도체로 무장한 구글, AI 주도권 탈환 나선다 (1) IT동아
[월간자동차] 26년 4월, 테슬라 ‘모델 Y’ 1만대 이상 판매 IT동아
"손목 위 코치" 서울시청 철인3종팀의 GPS 활용법 IT동아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