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EV 트렌드] 유럽, 전기차 생태계에 2000억 유로 투자 '배터리 자립 속도'

2026.05.12. 13:46:20
조회 수
193
8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유럽이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 우려 속에도 배터리 공급망과 전기차 생산 기반 확대를 위한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폭스바겐) 유럽이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 우려 속에도 배터리 공급망과 전기차 생산 기반 확대를 위한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폭스바겐)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유럽이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 우려 속에도 배터리 공급망과 전기차 생산 기반 확대를 위한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시간으로 11일, 로이터 등 외신은 유럽경제지역(EEA)과 스위스는 현재까지 전기차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00억 유로, 한화 약 348조를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배터리 공급망 구축에 1090억 유로가 투입됐고, 전기차 생산 설비에는 600억 유로가 투자됐다. 공공 충전 인프라에는 230억~460억 유로가 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은 유럽 전동화 전략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BMW) 독일은 유럽 전동화 전략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BMW)

이번 집계는 유럽자동차제조협회(ACEA)와 환경단체 교통환경(T&E)이 공동으로 정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별로는 독일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독일은 전체 투자 규모의 약 25%를 차지하며 유럽 전동화 전략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유럽 완성차 업계는 최근 전기차 수요 둔화와 수익성 악화, 보조금 축소 등의 영향을 받으며 일부 전략 조정 움직임을 보여왔다. 일부 업체는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모델 비중을 확대하며 전동화 전환 속도를 조절하는 모습도 나타났다. 그럼에도 배터리와 전기차 생산 기반에 대한 투자가 지속되는 것은 공급망 안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재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은 중국 업체들의 영향력이 큰 구조다. 배터리 셀 생산뿐 아니라 원재료 조달과 가공, 공급망 전반에서 중국 중심 구조가 형성돼 있어 유럽 자동차 업계의 부담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유럽 완성차 업계는 최근 전기차 수요 둔화와 수익성 악화, 보조금 축소 등의 영향을 받으며 일부 전략 조정 움직임을 보여왔다(폭스바겐) 유럽 완성차 업계는 최근 전기차 수요 둔화와 수익성 악화, 보조금 축소 등의 영향을 받으며 일부 전략 조정 움직임을 보여왔다(폭스바겐)

미국의 산업 정책도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은 IRA(인플레이션 감축법)를 통해 자국 내 배터리와 전기차 생산을 적극 유도하고 있으며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은 이에 맞춰 생산 전략 재편에 나서고 있다. 이 같은 환경에서 유럽은 단순 전기차 판매 확대보다 생산 기반 확보와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한편 한국 배터리 업계에도 이번 투자 확대는 의미를 갖는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업체들은 유럽 현지 배터리 생산과 공급망 구축에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유럽 전동화 투자 확대에 따른 추가 협력 가능성도 주목된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5/1
[김흥식 칼럼] 세상이 뒤집혔다... ‘안방 프리미엄·애국 소비’ 끝났다 오토헤럴드
고민정 멀티캠퍼스 AX러닝혁신센터장, "AI 교육은 진단과 처방이 우선입니다" IT동아
방콕의 새로운 환대, 보코 방콕 수라웡 트래비
여행과 쉼이 함께하는 곳, 괌 트래비
윈도우 배경화면 너머의 세계, 미서부 캐년투어 트래비
[성지순례] 신촌 짱오락실 자리에 새로 생긴 ‘와다다 오락실’ (1) 게임메카
[겜ㅊㅊ] 비트를 타며 적을 때려! 액션+리듬게임 5선 게임메카
[숨신소] 체인소 걸의 미러스 엣지 ‘모터슬라이스’ (1) 게임메카
[보드게임] 사이버펑크 해킹 공방전, 안드로이드 넷러너 게임메카
[인디言] 크라임씬 느낌 국산 추리물 ‘프로젝트 저지먼트’ 게임메카
렉서스 최대 약점 '삭제' 신형 ES, 아이폰 같은 차세대 플랫폼 ‘아린’ 적용 오토헤럴드
후면 카메라만 600MP? 애플·DJI·소니까지 뒤흔든 이번 주 루머 총정리 (8) 다나와
[김훈기 칼럼] '지커도 쉽지 않은 韓 상륙' 인증의 벽에 막힌 中 전기차 오토헤럴드
[인터뷰] 렉서스 CBO 사이먼 험프리스 "고객이 답, 멀티 패스웨이로 간다"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유럽, 전기차 생태계에 2000억 유로 투자 '배터리 자립 속도' (1) 오토헤럴드
일상을 비워 낸 자리에 단종이 들어앉았다 트래비
한국항공대 “방산 SW 인재, 총장배 2026 AI 파일럿 탑건 챌린지 도전하라” IT동아
“교통비 환급 더 많이” K-패스 '반값 모두의 카드', 지금 주목해야 하는 이유 (2) IT동아
[자동차와 法]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를 둘러싼 오해와 현실, 책임의 경계 IT동아
“플랫폼ㆍ하드웨어ㆍ소프트웨어 등 국내 AI 산업의 모든 것이 한 자리에” 2026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IT동아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