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EV 트렌드] 볼보, 미국서 EX30 돌연 철수 '대체할 보급형 전기차 준비'

2026.05.20. 14:14:25
조회 수
341
3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볼보가 미국 시장에서 엔트리급 전기 SUV 'EX30' 판매를 정리하는 대신 이를 대체할 새로운 보급형 전기차를 준비한다(볼보) 볼보가 미국 시장에서 엔트리급 전기 SUV 'EX30' 판매를 정리하는 대신 이를 대체할 새로운 보급형 전기차를 준비한다(볼보)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볼보가 미국 시장에서 엔트리급 전기 SUV 'EX30' 판매를 정리하는 대신 이를 대체할 새로운 보급형 전기차를 준비한다.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정책 변수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접근 가능한 가격대의 전기차 전략은 유지하겠다는 방향이다.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볼보는 EX30을 대체할 새로운 전기차를 내년 미국 시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볼보 미국 법인은 기존 EX30과 완전히 같은 가격대는 아니지만 유사한 수준의 엔트리 EV 포지션을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EX30은 볼보의 가장 저렴한 전기차로 미국 시장 공략 핵심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됐다. 최초 공개 당시 약 3만 5000달러(약 5200만 원) 수준 가격이 강조됐지만 실제 미국 판매 가격은 4만 달러(6000만 원) 이상으로 형성되며 초기 기대와 차이가 발생했다. 현재 미국 내 볼보 홈페이지 기준 EX30 시작 가격은 4만 345달러로 책정됐다. 

볼보가 EX30 판매를 수정한 배경에는 미국 시장 환경 변화가 자리한다(볼보) 볼보가 EX30 판매를 수정한 배경에는 미국 시장 환경 변화가 자리한다(볼보)

볼보가 EX30 판매를 수정한 배경에는 미국 시장 환경 변화가 자리한다. 중국 생산 차량에 대한 관세 부담과 전기차 세제 혜택 변화, 수요 둔화 등이 엔트리급 전기차 수익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EX30을 대체하게 될 신모델은 한 체급 더 큰 차체를 가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단순 후속 모델보다 미국 소비자 취향에 맞춘 보다 실용적인 전기 SUV 성격이 될 가능성이 높다. 아직 차명이나 세부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볼보의 이번 결정은 미국 전동화 전략 재정비와도 맞닿아 있다. 최근 볼보는 EX60 출시를 통해 중형 전기 SUV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보다 넓은 시장 대응을 위한 엔트리급 제품군 재구성에도 나서는 모습이다. 

완성차 업계에서는 전기차 시장이 초기 대중화 국면을 지나면서 단순 저가 전략보다 지역별 정책과 생산 구조, 소비자 선호를 반영한 맞춤형 제품 전략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EV 트렌드] '1400kWh 배터리ㆍ자율주행'... 350톤 초대형 광산 트럭 오토헤럴드
[에너지 트렌드] 물과 아연으로 만드는 배터리 'AZIB'가 뜨는 이유 (1) 오토헤럴드
폭스바겐, 세상에서 가장 똑똑하고 안전한 자전거 ‘스마트 e바이크’ 공개 오토헤럴드
테슬라가 '완벽하다'고 장담한 로보택시, 장애물 뚫고 그대로 돌격 논란 오토헤럴드
[모빌리티 인사이트] 확 달라진 '아반떼·투싼' 현대차 '아트 오브 스틸' 시대 본격화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테슬라, 운전대·페달 없는 '사이버캡' 이르면 이달 말 투입 오토헤럴드
"중국도 베끼지 않을 것, 엠블럼 떼라" 조롱 받던 車.... 567억에 팔렸다 오토헤럴드
[정보/루머] 서버용 CPU 경쟁 우위를 차지하고자 온몸 비틀기 시전한 인텔 및 RTX 5070을 하극상한 RTX 5060 Ti 등 (1) 다나와
에이서가 준비한 특별한 주말…신제품과 이벤트로 북적인 'Acer Day 2026' 미디어픽
[넥스트 모빌리티] 진짜 비행기, 단 돈 7000원으로 하늘을 날았다 (1) 오토헤럴드
"수동변속기 지킨다" 포르쉐, 911 카레라 S 북미 전용 MT 패키지 추가 (1) 오토헤럴드
테슬라, '직원 한 명 한 명 매수' 노조, 파업할 사람 남지 않아 스스로 포기 오토헤럴드
토요타 'RAV4 GR SPORT'... 길이 있다면 물불 가리지 않는 운전의 즐거움 오토헤럴드
[기자수첩] 현대차그룹이 자동차보다 ‘일하는 방식’을 먼저 바꾸는 이유 오토헤럴드
정의선 회장 "IT 기업보다 더 IT 기업 같은 회사" 그룹내 AI 전사적 확산 오토헤럴드
[넥스트 모빌리티] 복어처럼 못생긴 BMW ‘딥 오렌지 17’이 보여준 가능성 (5) 오토헤럴드
음속 돌파하더니 이번에는 수소 전기차 '하이드로 맥스'로 최고 기록 경신 오토헤럴드
벤츠, 신차 안 팔려 아우성인데 주력 'E 클래스' 중고차값까지 뚝뚝 떨어져 (1) 오토헤럴드
현대차가 인정한 ‘상상 속 싼타페’... 키질 살림의 바하 프로젝트 공유 오토헤럴드
[공수전환] 먼저 나온 볼보 EX90 vs 기다려야 할 BMW iX5 '전면 승부'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