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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 독립 경영 출범 이후 첫 신제품 기자간담회 개최... 옵티머스 SSD·FIFA 월드컵 에디션 공개

2026.05.21. 11: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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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플래시 스토리지 전문 기업 샌디스크(SanDisk)가 2026년 5월 1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차세대 스토리지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샌디스크가 이전 웨스턴디지털(WD)로부터 분사하여 독립 법인으로 출범한 지 약 1년 반 만에 열린 최초의 공식 미디어 이벤트다. 간담회에서는 차세대 포터블 SSD 포트폴리오를 비롯해 성능 체계를 전면 재편한 내장 SSD 라인업 '샌디스크 옵티머스(SanDisk Optimus™)', 그리고 업계 독점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한 'FIFA 월드컵 2026™' 기념 컬렉션이 소개되며 급변하는 디지털 시장에서의 확고한 브랜드 입지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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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철 샌디스크 유통 및 리테일 담당 본부장은 환영사를 통해 분사 독립 이후 대중 앞에 나서는 첫 공식 미디어 간담회인 만큼 이번 자리가 갖는 의미가 매우 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심 본부장은 인공지능(AI)과 고사양 게이밍 기술의 폭발적인 성장에 발맞추어 한층 고도화되고 강력한 신뢰성을 지닌 하이엔드 스토리지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국 시장이 글로벌 IT 생태계와 디지털 트렌드를 주도하는 핵심 요충지인 만큼, 샌디스크의 새로운 독립적 행보와 미래 전략 제품군을 선보이기에 가장 최적화된 무대라고 강조하며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소비자 경험 중심으로 재정비한 샌디스크 브랜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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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단상에 중계된 영상 메시지에서는 샌디스크 본사의 글로벌 소비자 리테일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자넷 알가이어(Janet Allgaier) 최고 소비자 책임자(CCO) 겸 수석 부사장이 브랜드의 정체성 혁신과 가치관을 공유했다. 알가이어 부사장은 과거 프록터앤갬블(P&G)에서 25년간 근무하며 팸퍼스, 올레이, 질레트, 세이프가드 등 세계적인 아이코닉 브랜드를 이끌었던 본인의 전문적 배경을 소개한 뒤, 샌디스크 합류 이후 추구해 온 가장 핵심적인 변화의 축은 제품 기획과 유통의 중심에 '소비자 가치'를 최우선으로 안착시키는 구조적 혁신에 있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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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가이어 부사장은 디지털 문명 전반에서 데이터 생성 주기가 사상 최정점에 도달했으며, 특히 생성형 AI 기술의 대중화로 인해 데이터 누적 곡선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정밀 분석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데이터 스토리지는 컴퓨팅 기기의 단순한 주변장치(Peripheral)라는 협소한 정의를 탈피하였으며, 이제는 인간의 창의성과 작업 생산성을 05.jpg실질적으로 좌우하는 본질적인 핵심 인프라(Essential Component)로 완벽히 격상되었다는 학술적 분석을 덧붙였다.

 

이에 부응하여 독립 법인 1주년을 맞이한 샌디스크는 정형적인 하드웨어 성능 경쟁을 넘어 소비자의 정서적 교감을 지향하는 '더 넓은 성장을 위한 공간(Space to Hold More)'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매니페스토를 선언했다. 샌디스크는 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체화하기 위해 사용 목적에 맞춰 직관적으로 라인업을 통일한 샌디스크 옵티머스 내장 SSD 라인업, 뛰어난 휴대성과 전송 속도를 양립시킨 포터블 SSD, 그리고 세계인의 축제를 저장 장치 속에 담아낼 FIFA 월드컵 컬렉션 등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옵티머스로 통합된 내장 SSD 라인업, 용도별 3단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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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심영철 샌디스크 코리아 세일즈 본부장이 무대에 올라 차세대 신제품 라인업의 상세 스펙과 유통 세부 사항을 전달했다. 심 본부장은 기존에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 인지도를 지녔던 'WD Black' 와 ‘WD Blue’ 내장형 SSD의 신뢰할 만한 플래시 메모리 엔지니어링 유산을 완벽히 승계 및 강화하는 한편, 소비자가 하드웨어 스펙을 오인하지 않고 본인의 작업 환경에 맞춰 가장 최적의 설정을 직관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샌디스크 옵티머스(SanDisk Optimus™)'라는 단일 브랜딩 체계로 전면 재편했다고 선언했다. 신규 브랜드 체계는 기본형인 옵티머스, 게이머용 GX, 그리고 하이엔드 전문가급인 GX 프로(GX PRO) 등 3단계 등급으로 구분되어 성능 변별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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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퍼포먼스 세그먼트에 위치한 '샌디스크 옵티머스 5100 NVMe SSD'는 고용량 미디어를 정기적으로 편집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직접 겨냥해 합리적인 취득 단가와 신뢰 수준 높은 처리 대역폭 사이의 균형점을 도출했다. 이 장치는 PCIe Gen4 NVMe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최대 7,100 MB/s의 순차 읽기 속도와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고성능 설계를 적용해, 무거운 고화질 그래픽 소스 가공 시 발생하는 병목 현상을 최소화하도록 조율되었다. 일상적인 콘텐츠 제작 현장에서 가장 경제적이면서도 뛰어난 안정성을 담보하는 본 제품은 사용자의 장기 운용 신뢰도를 고려해 5년의 신뢰 수명 제한 보증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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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들의 특화 시스템 구성을 타깃으로 삼은 '샌디스크 옵티머스 GX 7100 NVMe SSD'는 고속 로딩 속도와 넉넉한 저장 공간을 확보함과 동시에 랩톱 컴퓨터나 슬림 콘솔 시스템 등 모바일 컴퓨팅 환경에 최적화되도록 저전력·저발열 설계를 극대화했다. 이 제품은 PCIe Gen4 NVMe 아키텍처를 토대로 최대 7,250 MB/s의 탁월한 순차 읽기 대역폭을 구현하면서도, 가동 중 소모하는 평균 에너지를 7.5W 이하 수준으로 긴밀하게 조절해 발열의 근본적인 원인을 조기에 억제한다. 덕분에 열 배출용 외부 알루미늄 방열판(Heatsink)을 결착하지 않고 기판 단독으로 탑재하더라도 열 스로틀링 없이 일관성 있는 전송 신뢰도를 발휘하며, 마찬가지로 5년의 무상 품질 보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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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독보적인 하드코어 연산 대역을 구현한 플래그십 모델 '샌디스크 옵티머스 GX PRO 8100 NVMe SSD'는 차세대 고부하 인공지능 워크플로우를 소화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그래픽 디자이너 및 최고 사양 유저들을 겨냥해 PCIe 5.0 x4 인터페이스와 NVMe 2.0 프로토콜을 탑재했다. 신뢰성 높은 8세대 BiCS TLC 3D CBA NAND 레이아웃을 기반으로 수립된 본 드라이브는 최대 14,900 MB/s의 순차 읽기 속도와 14,000 MB/s의 순차 쓰기 속도(2TB/4TB 모델 기준)를 제공하며, 최대 230만 IOPS의 랜덤 읽기 및 240만 IOPS의 랜덤 쓰기 성능을 제공한다. 이와 동시에 평균 액티브 가동 전력을 6.1W에서 7.3W 사이로 조율하는 에너지 효율을 실현하였고, 8TB 단일 볼륨 기준 최대 4,800 TBW에 달하는 월등한 내구 한계치와 5년 제한 보증을 보증하며 전용 알루미늄 방열판 옵션과 TCG Opal v2.0 보안 암호화 사양을 충족한다.

 

휴대성과 내구성 강화한 차세대 포터블 SSD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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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심 본부장은 일상의 낙하나 외부 충격에 상대적인 약했던 기성의 외장형 기계식 하드디스크(HDD)에 비해, 안정성도 확보하면서도 강력한 데이터 전송 신뢰도와 하이엔드 유저층의 디지털 기류를 충족해 줄 업그레이드형 차세대 포터블 SSD 3종을 소개했다. 심 본부장은 본래 샌디스크가 외부 마찰 요인이 많아 HDD를 구동할 수 없었던 극한의 군사 목적을 방어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SSD 원천 기술을 개발해 냈던 독자적인 브랜드 기술 유산을 쥐고 있음을 역설했다. 이번 신형 외장 SSD 군은 초박형 카드 실루엣과 극한의 기구 설계를 접목해 주머니 속에 고정 수납할 수 있는 초소형 포켓 폼팩터로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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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직장인 및 학생들의 신속한 일상 데이터 이동과 백업 관리를 타깃으로 조형된 기본 기종 '샌디스크 포터블 SSD(SanDisk® Portable SSD)'는 초당 1,000 MB/s의 견실한 전송 속도를 제공한다. 콤팩트한 섀시 내부에 안전하게 데이터 보존 메커니즘을 이룩했으며, 일상적인 높이에서 낙하할 때 유발되는 내부 기판 크랙을 원천 보호하는 2미터 높이 충격 내진 설계를 적용했고 3년 동안의 제한 무상 보증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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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사진 및 영상 애호가, 대용량 파일을 다루는 전문가 집단을 위해 이중 보호 수지 쉘을 장착한 메인 스트림 모델 '샌디스크 익스트림 포터블 SSD(SanDisk Extreme® Portable SSD)'는 초당 최대 2,000 MB/s의 순차 읽기 대역폭을 제공한다. 또한 야외에서의 열악한 기후 조건 속에서도 기구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IP65에 부합하는 방진성과 수밀성을 가졌으며, 최고 3미터 낙하 시에도 미디어 균열을 원천 보전하고 내부에 보존된 AI 및 고화질 리소스 유출을 막아줄 256-bit AES 하드웨어 패스워드 암호화 및 5년의 신뢰 수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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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사진작사, 영상 제작자 및 디자니어를 위해 고안된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포터블 SSD(SanDisk Extreme PRO® Portable SSD)'는 무려 최대 4,000 MB/s에 달하는 고대역 순차 전송 속도를 제공한다. 이는 12K 해상도 비디오 원본 파일 10분 분량을 별도의 레이드(RAID) 드라이브 쉘 연동 없이 단 60초 이내에 노트북 등으로 고속 복사 및 다이렉트 실시간 컷 편집을 실현할 수 있는 초고속 대역이다. 이 장치는 최고 수준의 알루미늄 단열 방열 내장을 지닌 외장 섀시에 IP65 수준의 방진, 방수 능력을 장착했으며, 2TB에서 4TB의 기본 볼륨 구성을 기조로 연내 하반기에는 최고 8TB 볼륨 사양 및 타사 대비 넓은 보증 구조를 추가할 방침이다.

이번에 발표한 샌디스크 포터블 SSD 시리즈는 연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FIFA 월드컵 2026 공식 라이선스 기반 한정판 스토리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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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세선은 세계 최고의 하이라이트 스포츠 축제가 될 'FIFA 월드컵 2026™'과의 단독 파트너십을 이룩하여 제작한 공식 라이선스 한정 스페셜 메모리 디바이스 패키지를 무대에 소개됐다. 심 본부장은 본 월드컵 에디션이 수립하는 가장 가치 있는 본질은 기구의 인위적인 대량 양산 및 마케팅 판매 유인에 한정되지 않으며, 인류 역사상 최다의 디지털 기록을 남길 메가 축제의 심장 떨리는 그라운드 위의 기억들을 가장 완전하고 장기적으로 담아내는 '추억의 수집 공간'을 팬들에게 선물하는 과정에 주안점을 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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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샌디스크 USB-C™ 플래시 드라이브: FIFA World Cup 2026™ 에디션'은 심판용 호루라기 실루엣에서 힌트를 얻은 디자인을 탑재하고 고정이 용이한 웨어러블 랜야드 줄을 동봉해 취재진과 팬들이 이동하면서도 분실 없이 수납 및 백업할 수 있게 구성된다. 최대 300 MB/s 속도로 작동하고 전용 골드 합금 쉘을 갖춘 128GB 단일 기종 패키지도 추가로 구성되며, 이외에 월드컵 고유 테마 컬러를 적용하여 최고 800 MB/s 속도를 실현하고 2미터 충격을 감내하는 백업 전용 '포터블 SSD: FIFA 2026™ 에디션(1TB)'도 같이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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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샌디스크 포터블 SSD: FIFA 월드컵 2026™ 에디션(1TB)'도 함께 공개되었다. 월드컵 테마 컬러를 입힌 이 한정판 제품은 USB 3.2 Gen 2 인터페이스를 탑재해 최대 800 MB/s의 신속한 읽기 속도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과 빠르고 신뢰성 높은 백업 작업을 원활하게 지원한다. 가로 96.8mm, 세로 47mm, 두께 9.9mm에 40.82g에 불과한 가벼운 콤팩트 폼팩터로 조형되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가혹한 현장 혼잡 속에서 기기를 떨어뜨릴 수 있는 상황을 대비해 최대 2미터 높이 낙하 완충 보호 설계를 입혔고,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3년의 무상 품질 보증 기한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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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거친 프레스 현장에서 마감 데드라인과 사투를 벌이는 고성능 카메라 촬영 전문가를 위한 프리미엄 메모리 카드 소개되었다. 256GB 용량 단일 사양으로 구성되어 최고 1,200 MB/s 쓰기 속도를 이룩해 무압축 4K RAW 시네마 비디오의 대량 전송 및 초고속 연사 전파를 견인하는 'CFexpress™ Type B 카드: FIFA 에디션'은 20N의 휨 저항과 1만 번 체결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한 고신뢰 비디오 속도 레벨 V90을 획득해 최대 300 MB/s의 쓰기 속도를 자랑하는 128GB 단일 사양 'SD UHS-II 카드: FIFA 에디션'은 거친 경기장 현장에서 완벽한 장기 보존을 이룩하도록 IP68 최고 방수 성능 및 6미터 콘크리트 낙하 완충 기능을 제공한다.

 

질의응답 : 리테일 공급 유지와 기존 제품 보증 승계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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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거대 빅테크들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서버 인프라 조성을 장악하려는 AI 낸드 수요 폭증세로 인해, 여타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소비자용 메모리 리테일 공정을 전격 이탈하고 고마진 B2B 기업 전용 실리콘 라인으로 라인업을 개편하고 있다는 기자의 질문에 심 본부장은 샌디스크만큼은 수급 마진의 편향성을 좇아 리테일의 절대적 안배를 파괴하지 않으며, 전체 웨이퍼 생산 기조 중 일정한 비율(약 10~20%)을 전용 소비자 유통망에 흔들림 없이 고정 배정하는 방어 정책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또한 최근 소비자 가격의 급격한 인상 배경은 자사의 공급 유실 때문이 아니라 여타 브랜드들의 대거 철수에 유발된 수급 분극 현상 탓이며, 조립 PC 빌더 시장이 전년비 40%가량 위축된 기형적 환경에서 소비 패턴이 저용량 위주로 하향 분산되는 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연내 하반기 500GB 실속형 외장 라인업을 보완 출시하기로 조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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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 PC 애호가들을 위한 'WD Black' 라인의 무상 AS 기술 보증 승계 여부와 포터블 Extreme 카테고리에서 돌출되었던 기계 오작동 이력 조치의 진위 등을 묻는 질문에는 기존 WD Black 저장 디바이스 역시 기획 설계부터 샌디스크가 누적해 온 최정상 플래시 엔지니어링의 연장선 위에서 배출된 연동 라인이므로, 브랜드 체계가 옵티머스로 완전 통합 및 개편된 후에도 사용자들이 지닌 보증 기한과 AS 규정을 동일하게 일체 승계하여 최상의 사후 품질 보증 서비스를 보장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구형 포터블 Extreme SSD 가동 시 특정 기종 OS 마이너 업데이트 경로에서 발견되었던 가끔씩 발생하는 드라이브 마운트 먹통 버그에 대해서는, 수년 전 배포를 완전히 마친 영구 수정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소프트웨어 충돌 요인을 사전에 완전 박멸하여 수리 조치가 종결 완료된 안심할 수 있는 기술 체계를 가지고 있음을 역설했다.

 

독립 브랜드 전환 이후 소비자 스토리지 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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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샌디스크의 독립 이후 첫 공식 간담회는 단순히 데이터를 저장하는 하드웨어 제조사의 관성을 탈피하고, 소비자의 소중한 삶과 영광스러운 순간을 함께하는 '정서적 라이프스타일 동반자'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뚜렷하게 보여주었다. 이러한 정서적 연결과 브랜드 철학의 혁신적 가치는 분사 독립 1년 반 만에 강력하고 조밀한 성능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낸 샌디스크 스스로가 일구어낸 값진 성과이자 이정표로 평가할 수 있다. 용도별 직관성을 높인 옵티머스 내장 라인업과 세계인의 축제 기억을 온전히 보존할 FIFA 월드컵 에디션 제품들은 국내 주요 온라인 및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든든한 기술 신뢰도를 바탕으로 사용자 개개인의 추억을 영속히 지키는 여정을 선언한 샌디스크의 향후 도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기사원문 : https://kbench.com/?q=node/278894 Copyrightⓒ kbe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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