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주변기기 중에서 게임 트렌드에 가장 민감한 주변기기가 바로 그래픽카드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최근에는 AI 대란으로 인해 그래픽카드 보다는 이 보다 상위 개념인 "GPU" 로 불리우고 있다. 그렇치만 컴퓨터 쪽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그래픽카드, 특히나 엔비디아 그래픽카드가 전체적인 시장을 끌고 가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을 것이다.

국내에서는 대만 혹은 중국 등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업체들의 제품들이 지사 혹은 국내 수입사를 통해 판매가 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꾸준하게 국내 브렌드로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를 유통하고 있는 이엠텍아이엔씨 (이하 이엠텍)은 엔비디아의 성장세아 맞물리면서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토종 브렌드 업체다.
국내의 여러 게임사들과 꾸준하게 협업을 해오고 있던 이엠텍에서도 이번 플레이엑스포 2026에 부스로 참여하여 여러 게이머들을 관람객으로 맞이하고 있었다.



이엠텍 지포스 RTX 50 시리즈 그래픽카드 하나 만을 가지고 전체 시스템을 구성, 게임을 데모할 수 없기 때문에 인텔 그리고 AMD 프로세서 기반의 데모 시스템을 구성 시연하고 있었으며 최근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를 구입하면 받을 수 있었던 캡콤의 프래그마타 및 출시가 된지 얼마 되지 않은 핫한 게임인 포르자 호라이즌6 등의 게임 데모 등을 시연하고 있었으며 실제 게임을 해볼 수 있도록 관람객들에게 개방해 두었다.



이엠텍에서 유통하고 있는 팰릿의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비롯하여 이엠텍 자체 브렌드인 "미라클" 시리즈 그래픽카드들이 전시가 되었으며 최근 게이머들의 "화이트" 컨셉 트렌드를 반영하여 화이트-블랙 그래픽카드를 구분하여 전시하고 있었다. 전시제품들 사이에는 작년 엔비디아 지포스 데이에 방한한 젠슨 황의 친필 싸인된 팰릿 지포스 RTX 5090 게임락 제품이 전시 되어 있어서 많은 관람객들이 제품의 사진 촬영 혹은 실시간 스트리밍을 할 수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예전과 달리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엔비디아의 인지도가 엄청나게 올라갔다는 부분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이엠텍 부스에서는 당첨율 100% 에 달하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이른 오전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대기 하고 있는 관경을 볼 수 있었다. 플레이엑스포 2026은 오는 5월 24일 일요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이 되고 있는데 주말에 국내 게임사들의 데모 시연 등을 비롯하여 최신 하드웨어를 구경해보려고 하는 분들이라면 한번 방문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