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플레이엑스포 2026 내 다나와 테크아레나에 마련된 얼티메이크 부스
PCCOOLER의 한국 공식 유통사 및 파트너인 얼티메이크(ULTIMAKE)가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 현장에서 게이밍 PC 및 튜닝 PC 사용자를 겨냥한 쿨링 솔루션과 케이스 라인업을 선보였다.
얼티메이크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는 플레이엑스포 내 다나와 테크아레나(Danawa TechArena)에 참가해 B05 부스를 운영하고, PCCOOLER 주요 제품군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제품 진열을 넘어 실제 PC 본체 구성과 현장 체험 이벤트, 할인 프로모션을 결합한 형태로 마련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얼티메이크는 PCCOOLER의 공랭 쿨러, 수랭 쿨러, 디스플레이 탑재 쿨러, ARGB 케이스를 한 공간에 배치하고, 이를 활용한 완성형 게이밍 PC를 함께 선보였다.
게임 전시장 안에 들어선 ‘컴퓨팅 IT 체험 공간’
얼티메이크가 참가한 다나와 테크아레나는 2026 플레이엑스포 행사장 안에 마련된 게이밍·컴퓨팅 IT 체험형 브랜드 존이다. 플레이엑스포가 PC, 모바일, 콘솔, 아케이드, 인디게임, 게이밍기어 등을 폭넓게 다루는 게임 전시회인 만큼, 다나와 테크아레나는 게임 관람객을 PC·게이밍 하드웨어 수요층으로 연결하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노트북, 그래픽카드, SSD, 프로젝터, 게이밍기어, 쿨링·튜닝 제품 등 다양한 IT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브랜드별 제품 체험, 퀴즈, 룰렛, SNS 인증 이벤트, 최저가 맞히기 이벤트 등이 더해지며 관람객 참여형 전시 공간으로 꾸며졌다.
얼티메이크는 이 공간에서 PCCOOLER의 쿨러와 케이스, 이를 적용한 실제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웠다. 게임을 즐기는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게이밍 PC 구성, CPU 쿨링, 시스템 튜닝, 케이스 선택까지 관심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부스의 중심은 ‘디스플레이 탑재 쿨러’
현장에서 가장 눈길을 끈 제품군은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PCCOOLER 쿨러 라인업이었다.

▲ PCCOOLER CPS RZ820 DISPLAY
대표 제품으로 전시된 PCCOOLER CPS RZ820 DISPLAY는 대형 디스플레이를 갖춘 공랭 쿨러다. 강력한 쿨링 성능과 선명한 디스플레이가 특징인 제품이다. 실제 전시된 쿨러 상단 화면에는 화려한 이미지와 함께 CPU 및 GPU 온도 정보가 표시돼, 해당 제품이 단순한 냉각 장치를 넘어 시스템 상태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튜닝 부품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 PCCOOLER CPS RZ820 DISPLAY
최근 게이밍 PC 시장에서는 성능뿐 아니라 시각적 완성도 역시 중요한 구매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내부 부품의 온도와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시스템 콘셉트에 맞는 이미지를 표시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쿨러는 이러한 흐름과 맞닿아 있다. 얼티메이크는 RZ820 DISPLAY를 통해 고성능 공랭 쿨러의 존재감과 커스텀 PC 시장에서의 활용성을 동시에 부각했다.

▲ PCCOOLER CPS RZ820 DISPLAY

▲ 상단 디스플레이가 없는 모델도 함께 전시되었다.
ARGB 공랭 쿨러로 튜닝 수요 공략
ARGB 기반 공랭 쿨러 라인업도 함께 공개됐다. PCCOOLER RT620 PRO ARGB 카본스틸 모델은 ARGB 팬을 적용해 튜닝 효과를 강조한 제품이다. 여기에 카본스틸 지지대를 추가해 뒤틀림과 파손 우려를 줄였다는 점을 내세웠다. 얼티메이크는 해당 제품의 블랙과 화이트 색상 선택지를 함께 배치해 최근 PC 빌드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컬러 콘셉트 대응력도 강조했다.

▲ PCCOOLER RT620 PRO ARGB 카본스틸
PCCOOLER RT400 TCL FULL ARGB 역시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소개됐다. 넓은 시스템 호환성과 화려한 디자인 탑커버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ARGB 팬과 상단 디자인 요소를 결합해 보급형 및 메인스트림 시스템에서도 시각적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PCCOOLER RT400 TCL FULL ARGB
이들 제품은 고가 하이엔드 시스템뿐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게이밍 PC를 꾸미려는 사용자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라인업이다. 얼티메이크가 디스플레이 쿨러와 ARGB 공랭 쿨러를 함께 전면 배치한 것은 성능 중심 사용자와 디자인 중심 사용자 모두를 겨냥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 PCCOOLER RT400 TCL FULL ARGB
수랭 쿨러 장착 완성형 PC로 실제 조립 예시 제시
얼티메이크 부스는 쿨러 단품 전시에서 그치지 않고, PCCOOLER 쿨러와 케이스가 실제 시스템 안에서 어떻게 조합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완성형 PC 본체를 함께 선보였다.
수랭 쿨러 기반 전시 PC에는 PCCOOLER CPS DV360 ARGB DISPLAY와 PCCOOLER CPS DT360 Max ARGB DISPLAY가 각각 적용됐다. 두 제품은 고성능 CPU 기반 시스템에 장착된 형태로 공개돼 고성능 게이밍 PC와 퍼포먼스 데스크톱 구성을 고려하는 관람객에게 실질적인 조립 예시를 제공했다.

▲ PCCOOLER CPS DV360 ARGB DISPLAY 수냉 쿨러와 CCOOLER CPS C3 W500 케이스로 구성된 PC
전시된 고성능 시스템 중 하나는 AMD Ryzen 9800X3D, ASRock B850M-X, ANACOMDA DDR5 6000 32GB 메모리, PALIT RTX5060 DUAL OC 그래픽카드, PCCOOLER 800W 파워, PCCOOLER CPS C3 W500 케이스를 조합한 구성이다. 여기에 PCCOOLER 수랭 쿨러를 적용해 고성능 게이밍 및 데스크톱 환경을 겨냥한 빌드 방향을 제시했다.

▲ PCCOOLER CPS DT360 Max ARGB DISPLAY 수냉 쿨러와 PCCOOLER CPS C3 T500 케이스로 구성된 PC
또 다른 전시 시스템은 AMD Ryzen 7500F, ASUS PRIME A620AM-K, ANACOMDA DDR5 6000 32GB, BARRACUDA ZP500 500GB SSD, PALIT RTX5060 DUAL OC, ENERGY OPTIMUS EXCEL STANDARD 700W, PCCOOLER CPS DT360 Max ARGB DISPLAY, PCCOOLER CPS C3 T500 케이스 조합으로 구성됐다. 해당 시스템은 메인스트림 게이밍 PC에 PCCOOLER 수랭 쿨러와 케이스를 결합한 사례로, 성능과 외형을 함께 고려한 빌드 예시로 제시됐다.
소형 화이트 빌드까지 구성 다양화
얼티메이크는 AMD 기반 시스템뿐 아니라 인텔 플랫폼 기반 PC도 함께 전시했다.

▲ PCCOOLER CPS RZ820 DISPLAY 쿨러와 PCCOOLER C3 D510 ARGB 케이스로 구성된 PC
인텔 기반 전시 시스템은 INTEL CORE ULTRA 245K, GIGABYTE B860M DS3H, ANACOMDA DDR5 6000 32GB, BARRACUDA ZP500 500GB SSD, PALIT RTX5060 DUAL OC, ENERGY OPTIMUS EXCEL STANDARD 700W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PCCOOLER CPS RZ820 DISPLAY 쿨러와 PCCOOLER C3 D510 ARGB 케이스가 적용됐다.

이 시스템은 RZ820 DISPLAY의 대형 공랭 쿨러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기능을 실제 본체 내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단품 상태에서는 알기 어려운 장착 후 존재감, 내부 공간과의 조화, 튜닝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한 점이 전시 효과를 높였다.

▲ PCCOOLER CPS RZ820 DISPLAY 쿨러의 디스플레이가 더욱 돋보인다.
이동성을 고려한 독특한 형태의 PC 본체도 공개됐다. 이 시스템은 AMD 라이젠5 5세대 7500F, ASRock A620AI WiFi, ANACOMDA DDR5-6000 CL38 16GB, GIGABYTE Gen3 2500E M.2 NVMe 500GB, 이엠텍 지포스 RTX 5060 MIRACLE WHITE D7 8GB, Compact SFX 700W 80PLUS 플래티넘 풀모듈러 ATX 3.1 조합에 PCCOOLER CPS RC400-53 쿨러와 PCCOOLER CPS K101 MESH 케이스가 적용됐다.

▲ 이동이 편리한 PCCOOLER CPS K101 MESH 케이스로 구성된 PC
PCCOOLER CPS K101 MESH는 Mini-ITX 기반 SFF 케이스로, 348 x 160 x 215mm 크기와 약 11.9L 용적을 갖춘 초소형 제품이다. 작은 크기에도 최대 340mm 길이, 약 65mm 두께의 그래픽카드를 지원해 고성능 ITX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 CPU 쿨러는 최대 68mm, 파워는 SFX 규격을 지원한다. 전면 메쉬 구조로 통풍성을 확보했으며, 데스크 공간 활용과 휴대성을 중시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화이트 그래픽카드와 메시 케이스를 활용한 이 구성은 고성능뿐 아니라 디자인 통일성과 공간 활용성을 중시한 빌드 예시로 볼 수 있다. 관람객 입장에서는 제품을 단순히 보는 데서 나아가 실제 구매와 조립을 고려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 전시였다.

▲ 위에 손잡이가 있어 이동이 쉽다.
QR로 내 PC에 맞는 쿨러 찾는다
제품 전시와 함께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핵심은 QR 기반 CPU 쿨러 매칭 테스트다. 방문객은 QR 코드를 통해 CPU 쿨러 매칭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었다. 해당 테스트는 사용 중인 PC 또는 구매 예정인 PC의 용도에 맞춰 적합한 CPU 쿨러를 매칭해주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CPU 쿨러는 공랭과 수랭, 쿨링 성능, 라디에이터 크기, 소켓 호환성, 케이스 간섭 여부 등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다. PC 하드웨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에게는 제품 선택 자체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얼티메이크는 QR 테스트를 통해 이러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관람객이 자신의 사용 목적에 맞는 PCCOOLER 제품군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 PCCOOLER CPS DV360 ARGB DISPLAY 수냉 쿨러 디스플레이
테스트 참여 후 결과를 공유하고, 공유 이미지를 현장 직원에게 제시한 방문객에게는 경품도 제공됐다. USB, 키링, 볼펜 등 다양한 굿즈와 PCCOOLER 관련 경품이 마련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 또 다른 이벤트는 ‘얼티를 이겨라!’ 가위바위보 챌린지였다. 방문객은 얼티메이크 직원과 가위바위보 대결을 펼치고, 3연승에 성공하면 치킨과 콜라 세트 경품을 받을 수 있었다. 이 이벤트는 하드웨어 부스 특유의 기술적 설명 중심 분위기를 한층 가볍고 친근하게 만드는 역할을 했다. 제품을 관람하고 설명을 듣는 것에서 나아가, 관람객이 부스 안에서 직접 즐길 수 있는 요소를 더한 것이다. 게임 전시회인 플레이엑스포의 특성을 고려하면, 승부와 보상이 결합된 간단한 챌린지형 이벤트는 관람객의 참여도와 체류 시간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구성이다.

▲ PCCOOLER CPS DT360 Max ARGB DISPLAY 수냉 쿨러 디스플레이
현장 한정 할인으로 구매 연결성 강화
얼티메이크는 현장 한정 할인 판매도 함께 진행했다. 할인 대상 제품은 PCCOOLER RT400 TCL FULL ARGB, RT620 PRO ARGB 카본스틸, RZ820 DISPLAY 등으로 구성됐다. RT400 TCL FULL ARGB와 RT620 PRO ARGB는 합리적인 공랭 쿨러를 찾는 방문객을 겨냥한 제품으로, RZ820 DISPLAY는 디스플레이 탑재형 하이엔드 공랭 쿨러에 관심 있는 사용자층을 겨냥한 제품으로 소개됐다.
다나와 테크아레나가 가격 비교와 기획전, 현장 이벤트로 이어지는 체험형 공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얼티메이크의 현장 특가 운영은 전시 콘셉트와도 맞물린다. 관람객은 제품을 직접 보고, 이벤트에 참여하고, 자신의 PC 용도에 맞는 쿨러를 추천받은 뒤 할인 혜택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
성능·튜닝·접근성 앞세운 PCCOOLER
이번 얼티메이크 전시의 핵심은 PCCOOLER 제품군의 방향성을 입체적으로 보여줬다는 데 있다. 첫 번째 키워드는 성능이다. RZ820 DISPLAY 같은 대형 공랭 쿨러, DV360 ARGB DISPLAY와 DT360 Max ARGB DISPLAY 같은 수랭 쿨러는 고성능 CPU 기반 시스템을 염두에 둔 제품군으로 전시됐다. 이는 고성능 게이밍 PC와 퍼포먼스 데스크톱을 구성하려는 사용자층을 겨냥한 라인업이다.
두 번째 키워드는 튜닝이다. ARGB 팬, 상단 디스플레이, 블랙·화이트 컬러 옵션, 디자인 탑커버, ARGB 케이스 조합은 최근 PC 빌드 시장의 시각적 요구를 반영한다. PC 내부를 감추는 것이 아니라 보여주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쿨러와 케이스는 단순 기능 부품을 넘어 시스템의 인상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세 번째 키워드는 접근성이다. QR 기반 쿨러 매칭 테스트와 경품 이벤트, 가위바위보 챌린지, 현장 할인은 PC 하드웨어에 익숙하지 않은 관람객도 PCCOOLER 제품군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내 PC에는 어떤 쿨러가 맞을까’라는 질문을 이벤트 형태로 풀어낸 점은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게이머부터 입문자까지... 모든 사용자를 아우른다
얼티메이크가 이번 플레이엑스포에서 보여준 전시는 단순한 제품 소개가 아니었다. PCCOOLER의 공랭 쿨러, 수랭 쿨러, 디스플레이 탑재 쿨러, ARGB 케이스를 실제 시스템 구성과 함께 제시함으로써 관람객이 제품의 역할과 완성된 빌드 이미지를 동시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시된 PC들은 고성능 AMD 기반 시스템, 메인스트림 게이밍 구성, 인텔 플랫폼 기반 시스템, 소형·화이트 콘셉트 빌드 등 다양한 방향으로 구성됐다. 이는 PCCOOLER 제품군이 특정 사용자층에만 머무르지 않고, 하이엔드 게이머부터 메인스트림 사용자, 튜닝 PC 입문자, 공간 활용을 중시하는 사용자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얼티메이크는 이번 다나와 테크아레나 참가를 통해 PCCOOLER의 국내 시장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게이밍 PC와 튜닝 PC에 관심 있는 관람객에게 직접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 제품 전시, 완성형 시스템, QR 테스트, 경품 이벤트, 현장 할인까지 결합한 부스 운영은 ‘보는 전시’를 넘어 ‘참여하고 구매까지 이어지는 전시’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제 쿨러는 단순히 열을 식히는 부품만이 아니다. 시스템 상태를 보여주고, PC의 인상을 완성하며, 사용자의 빌드 콘셉트를 드러내는 핵심 하드웨어다. PCCOOLER는 그 흐름 속에서 성능과 디자인, 접근성을 함께 앞세우며 국내 게이밍 PC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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