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EV 트렌드] '오히려 줄고 있다?' 테슬라 로보택시, 활성 차량 감소세

2026.05.27. 13:49:15
조회 수
324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테슬라 로보택시가 서비스 확장 초기에서 차량 수가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실제 운영 중인 무인 자율주행 차량 수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테슬라) 테슬라 로보택시가 서비스 확장 초기에서 차량 수가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실제 운영 중인 무인 자율주행 차량 수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테슬라)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테슬라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내세운 로보택시 사업이 기대와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비스 확장 초기 단계에서 차량 수가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실제 운영 중인 무인 자율주행 차량 수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며 자율주행 사업 모델의 현실성에 다시 관심이 쏠린다. 

최근 집계 데이터를 보면 테슬라의 활성 무인 로보택시 차량은 20대로 감소했다. 지난 4월 말 약 25대 수준과 비교하면 오히려 줄어든 수치다. 오스틴에서 14대, 댈러스와 휴스턴에서 각각 3대가 운영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테슬라 전체 차량 호출 운영 규모 역시 크게 축소된 모습이다.

최근 집계 데이터를 보면 테슬라의 활성 무인 로보택시 차량은 20대로 감소했다(테슬라) 최근 집계 데이터를 보면 테슬라의 활성 무인 로보택시 차량은 20대로 감소했다(테슬라)

이번 흐름이 주목되는 이유는 테슬라가 로보택시를 단순 신사업이 아니라 기업 가치의 핵심 축으로 제시해왔기 때문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오랫동안 완전 자율주행 기반 차량 호출 서비스가 테슬라 미래 수익 구조를 바꿀 핵심 사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해왔다.

하지만 현실은 기술 시연과 사업 확장 사이 간극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인 자율주행 차량을 늘리기 위해선 단순히 차량 생산이 아니라 안전 검증과 운영 안정성 확보가 선행돼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 외신들은 현재 서비스 확장 속도를 제한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안전 검증 부담을 지목하고 있다.

특히 경쟁 구도에서 비교하면 격차는 더욱 선명하다. 알파벳 산하 웨이모는 이미 미국 주요 도시에서 수천 대 규모 로보택시를 운영 중이며 상업 운행 경험과 서비스 범위에서도 테슬라보다 앞서 있다. 반면 테슬라는 여전히 제한된 지역과 소규모 운영 단계에 머물고 있다.

테슬라의 이번 사례를 통해서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산업 전체가 기술 개발 단계에서 사업 모델 검증 단계로 넘어가며 현실적 장벽과 마주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테슬라) 테슬라의 이번 사례를 통해서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산업 전체가 기술 개발 단계에서 사업 모델 검증 단계로 넘어가며 현실적 장벽과 마주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테슬라)

자동차 산업에서 자율주행 경쟁은 이미 기술 완성도 뿐 아니라 실제 얼마나 많은 차량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지, 얼마나 넓은 서비스 지역을 확보할 수 있는지, 운영 비용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가 상용화 경쟁력과 직결되고 있다. 

한편 테슬라의 이번 사례를 통해서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산업 전체가 기술 개발 단계에서 사업 모델 검증 단계로 넘어가며 현실적 장벽과 마주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로보택시 시장의 미래 성장성에는 여전히 기대가 크지만 상용화 속도는 예상보다 더딜 가능성이 제기된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싼타페 EREV, 기름 한 번 넣고 1000km 간다는데" PHEV와 다른 점은 (1) 오토헤럴드
지구상 가장 많이 팔린 차 '토요타 코롤라'... 60년ㆍ12세대ㆍ5700만대 오토헤럴드
수입차 "온라인에 주력했는데" 전시장 방문, 시승하고 최종 선택 '1위' 오토헤럴드
글로벌 파워서플라이의 생산 현장 'CWT 중국 광저우 공장을 가다' (1) 미디어픽
[EV 트렌드] "45% 관세 장벽도 뚫어" 중국산 중고 전기차, 유럽 판매 급증 오토헤럴드
수소전기차 세계 최초 누적 5만 대... 충전 인프라ㆍ정책 미스매치 과제 오토헤럴드
[김흥식 칼럼] 국회까지 닦달하는 테슬라 FSD "자율주행은 쇼가 아니다" 오토헤럴드
[모빌리티 인사이트] 신차 개발 주기 2년 '부분변경 모델'도 사라질까 (1) 오토헤럴드
다나와×오늘의집 팝업스토어 성황…서린씨앤아이, 감각적인 데스크테리어 선보여 (1) 미디어픽
[정보/루머] GPU는 그대로 CPU 코어만 줄인 라이젠 AI 7 HX 455 출시설 및 RTX 5090 단종설 부인하지만 논란만 키운 엔비디아 등 (4) 다나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WEC 드라이버 6인, 내년 시즌 '전원 잔류' 확정 (1)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BYD 겨냥한 2000만 원대 전기차" 폭스바겐, '보급형' 승부수 오토헤럴드
머스크 '바보 같은 짓' 비판했지만... 테슬라, 고질적 오류에 자체 지도 개발 오토헤럴드
'전기차, 달리면서 충전' 日ㆍ유럽, 중국 초스피드에 '편의성'으로 맞대응 (1) 오토헤럴드
[김훈기칼럼] '화면은 커지고 즐길거리는 늘었는데' 엇박자 나는 자동차 혁신 (1) 오토헤럴드
"고성능, 테슬라ㆍ폴스타도 한 수 아래" 기아 EV6 GT, 獨 유력지 평가 '종합 1위' (1) 오토헤럴드
‘현대차 엠블럼 선명한 스타렉스’... 대북 제재 뚫고 북한길 달리는 국산차 정체 오토헤럴드
"옵션으로 장난 안한다" 르노 2027년형 라인업, 엔트리 트림부터 '완성형' 오토헤럴드
제네시스 마그마, 0.5초 차 포인트 놓쳤지만 “속도는 확실, 몬자서 반등 노린다” 오토헤럴드
언리얼 엔진 5와 RTX 메가 지오메트리. 기어스 오브 워: E데이 기글하드웨어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