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D가 컴퓨텍스 2026에서 최신 라이젠 및 라데온 플랫폼 전략을 소개하며 AI와 게이밍 중심의 차세대 PC 경험을 강조했다.
AMD 클라이언트 그룹 제품 마케팅을 담당하는 마이클 노키스트(Michael Norquist)는 발표를 통해 AI 확산으로 개인용 컴퓨팅 환경이 근본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게이머들은 더 높은 해상도와 고급 그래픽 기능을 요구하고 있으며, 디바이스 내에서 실행되는 에이전틱(agentic) 워크로드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AMD는 이 같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최신 라이젠 CPU와 라데온 GPU를 통해 고성능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장기간 활용 가능한 업그레이드 경로 지원, 생성형 AI와 콘텐츠 제작 환경 확대에 맞춰 아이디어 구상부터 콘텐츠 생성 및 편집까지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우를 가속할 수 있는 플랫폼 경쟁력을 강조했다.
AMD는 라이젠 AI 프로세서가 차세대 AI 워크로드를 위한 핵심 제품군이며, 기업 및 전문가 시장을 겨냥한 라이젠 프로(Ryzen Pro)와 라데온 AI 프로(Radeon AI Pro) 제품군을 통해 급변하는 업무 환경 속에서 기업 고객과 전문가들이 보다 높은 유연성과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AMD는 현재 10억 명 이상의 게이머가 AMD 플랫폼을 기반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콘솔과 핸드헬드, PC를 포함한 게이밍 시장은 AMD의 핵심 사업 영역 가운데 하나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게이밍 킹의 귀환, 라이젠 7 5800X3D 10주년 에디션

AMD가 컴퓨텍스 2026에서 소켓 AM4 플랫폼 10주년을 기념하며 라이젠 7 5800X3D의 재출시와 함께 소켓 AM5 지원 기간 연장을 발표했다.
AMD는 소켓 AM4가 지난 10년 동안 수백만 대 규모의 PC 시스템 구축에 활용되며 장기 업그레이드 플랫폼으로 자리잡았으며, 특히 메인보드 교체 없이 새로운 세대의 라이젠 프로세서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플랫폼 신뢰도를 높인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AMD는 이러한 플랫폼 지속성과 업그레이드 유연성을 앞으로도 핵심 가치로 유지하겠다는 정책과 함께, 이를 기념해 AMD는 라이젠 7 5800X3D를 다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제품은 8코어 16스레드 구성과 100MB 캐시를 탑재한 AM4 기반 게이밍 프로세서로, DDR4 플랫폼을 위한 최상위 게이밍 CPU 포지션으로 소개됐다.
출시일은 6월 25일, 시작 가격은 349달러이며, 이는 2022년 4월 출시 당시 MSRP인 449달러보다 100달러 인하된 가격이다.
10주년 기념으로 출시되는 만큼 패키징 변경과 더불어 Carbice Ice Pad도 번들된다. 해당 제품은 기존 서멀구리스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카본 나노튜브 기반 TIM(Thermal Interface Material)으로, 반복적인 CPU 탈착 과정에서도 성능 저하가 적고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서멀구리스처럼 도포 과정이 필요하지 않아 조립 편의성도 높인 것이 특징이다.
AMD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라이젠 7 2700X 대비 2배 이상의 게이밍 성능 향상을 제공하며, 라이젠 7 3700X와 비교해서도 40% 이상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경쟁사의 DDR4 플랫폼과 비교한 성능도 언급됐다. AMD는 다양한 게임 테스트 기준으로 라이젠 7 5800X3D가 코어 i9-14900K 대비 평균 약 10% 높은 게이밍 성능을 기록했다.


AMD는 이어 소켓 AM5 플랫폼 지원 기간 연장도 공식 발표했다. AMD는 AM5 플랫폼의 공식 지원 기간을 초기 발표한 2027년에서 2029년까지 지속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하며 장기적인 플랫폼 안정성과 업그레이드 지속성을 강조했다. AM4 플랫폼도 공식 지원 기간이 지난 이후에도 여전히 이뤄지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AM5에 대한 실제 지원도 2029년보다 길어질 가능성도 점쳐볼 수 있다
한편, 공식 지원 기간 연장에 대한 별도 발표가 없었던 AM4 플랫폼과 달리, AM5 플랫폼의 공식 지원 기간 연장 발표는 올해 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인텔의 차세대 데스크탑 플랫폼 지원 정책도 일정 부분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판단된다.
인텔의 차세대 데스크탑 플랫폼인 노바 레이크는 약 3세대 이상이 될 것으로 알려진 상태로, AMD의 기존 정책에 따르면 인텔 플랫폼이 지원되는 가운데 소켓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일부 소비자들의 이탈이 예상되기에 이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AMD는 새로운 AM5 기반 게이밍 프로세서 라이젠 7 7700X3D도 공개됐다. 해당 제품은 8코어 16스레드 구성에 최대 4.5GHz 부스트 클럭, 총 104MB 캐시를 탑재한 제품으로, AMD는 해당 모델이 폭넓은 게이머층을 위한 AM5 엔트리형 3D V-Cache 프로세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시일은 7월 16일, 가격은 329달러부터 시작한다.
AMD는 이번 발표를 통해 AM4와 AM5 모두 장기 플랫폼 전략 아래 운영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하이엔드부터 엔트리급까지 전체 AM5 라인업에서 3D V-Cache 기반 게이밍 성능을 보다 폭넓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더 낮은 레이턴시와 반응성, AMD EXPO ULL 메모리
AMD는 컴퓨텍스 2026에서 AM5 플랫폼 기반 메모리 성능 최적화 전략도 발표했다.
AMD는 최신 메모리 최적화 기술이 더 낮은 레이턴시와 향상된 반응성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자동 메모리 오버클러킹 기능을 통해 더 나은 성능을 구현하기 위한 AMD EXPO Ultra Low Latency 프로파일도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게이밍 환경에서 기존 AMD EXPO 메모리 설정 대비 자체 테스트한 25종 이상의 게임에서 평균 프레임과 1% Low 프레임 모두 4% 이상의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며, 사용자는 이를 통해별도의 복잡한 수동 설정 없이도 보다 높은 메모리 성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라데온 RX 9070 GRE 글로벌 출시, FSR 4.1 지원 확대
AMD는 중국 시장 전용으로 출시되었던 라데온 RX 9070 GRE 글로벌 출시와 함께 FSR Upscaling 4.1 지원 확대 계획도 언급했다.
AMD는 최근 PC 업그레이드 비용 부담이 커진 시장 상황 속에서 보다 많은 게이머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신 게이밍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확대 중으로, CPU 부문에서 라이젠 7 5800X3D를 재출시한 것과 같은 철학이 그래픽카드 전략에도 반영된다는 설명과 함께 기존 중국 시장 전용 제품이었던 라데온 RX 9070 GRE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AMD는 해당 제품이 1440p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된 모델이라고 설명하며, 경쟁 제품 대비 높은 달러당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라데온 RX 9070 GRE는 48개의 RDNA 4 컴퓨트 유닛과 12GB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최대 동작 클럭은 2.79GHz다. 가격은 549달러부터 시작하며, 라데온 RX 960 XT 16GB와 RX 9070 사이의 시장 공백을 메우는 제품으로 소개됐다.
AMD 자료에 따르면 RX 9070 GRE는 지포스 RTX 5060 Ti 16GB 제품과 비교해 약 40여 개 게임 기준 평균 20% 이상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래스터라이징과 레이 트레이싱 환경 모두를 포함한 결과이며, 최근 시장 가격 기준으로는 25% 이상 높은 가격 대비 성능을 제공한다고 알렸다.
AMD는 이어 FSR(FidelityFX Super Resolution) 생태계 확대도 강조했다. 현재 300개 이상의 게임이 AMD의 머신러닝 기반 FSR 기술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높은 프레임과 향상된 비주얼 품질을 동시에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최신 버전인 AMD FSR 4.1은 현재 RDNA 4 아키텍처 기반 라데온 RX 9000 시리즈에서만 공식 지원되고 있지만, AMD는 RDNA 3 기반 RX 7000 시리즈에 맞춰서는 정수 기반 AI 연산 구조에 맞는 별도 최적화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라데온 RX 7000 시리즈 사용자는 오는 7월부터 FSR 4.1을 사용할 수 있으며, 출시 시점부터 300개 이상의 게임에서 지원된다. 라데온 RX 6000 시리즈에 대한 지원도 예고됐다. AMD는 RDNA 2 기반 RX 6000 시리즈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2027년 초 FSR 4.1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AMD는 마지막으로 AM5 플랫폼 장기 지원 전략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라이젠 7000 및 9000 시리즈 기반 AM5 시스템이 향후 수년 동안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최신 CPU 지원 확대와 메모리 기술 개선, 최신 디스플레이 환경에 대응하는 GPU 라인업 확장을 통해 장기적인 게이밍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에이전틱 AI 시대 겨냥, 라이젠 AI MAX PRO 400 시리즈

AMD가 컴퓨텍스 2026에서 에이전틱(Agentic) AI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AI 플랫폼 전략과 함께 라이젠 AI 맥스 프로 400 시리즈를 공개했다.
AMD는 차세대 컴퓨팅 패러다임이 메인프레임에서 PC로, 다시 모바일로 이어졌던 변화만큼 거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AI 에이전트 중심의 ‘에이전트 컴퓨터(Agent Computers)’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고 밝혔다.
AMD는 사용자가 직접 앱을 실행하는 기존 PC 개념과 달리, AI 에이전트는 백그라운드에서 지속적으로 동작하며 작업을 처리, 사용자의 입력을 기다리는 구조가 아니라 AI가 스스로 업무를 수행하고 필요한 결과를 제공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AMD는 이러한 시스템이 기존 PC와 다른 설계 우선순위를 가진다며, 핵심은 실제 사용자가 아닌 AI 에이전트로, 상시 가동 환경을 전제로 설계된 온프레미스(On-premise) AI 추론 시스템인데다, 특히 대규모 로컬 AI 모델 구동을 위해서는 대용량 메모리 구성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AMD는 라이젠 AI 헤일로(Ryzen AI Halo) 기반 시스템을 차세대 AI 개발 및 에이전틱 컴퓨팅 플랫폼으로 제시했다. 라이젠 AI 맥스 플러스 395(Ryzen AI Max+ 395)를 탑재한 시스템은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를 제공하며, 상시 실행되는 AI 에이전트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음을 알렸다.
AMD는 클라우드 기반 AI 개발 환경 대비 로컬 AI 개발 환경의 비용 절감 효과도 강조했다. AMD에 따르면 라이젠 AI 헤일로 기반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 클라우드 토큰 비용을 로컬 연산으로 대체함으로써 월 최대 750달러 수준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며, 약 6개월 내 초기 투자 비용 회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AMD는 새로운 라이젠 AI 맥스 프로 400(Ryzen AI Max Pro 400) 시리즈도 공개했다. 해당 제품군은 AI 개발자와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를 겨냥한 고성능 AI 프로세서로, 최대 300B 규모 이상의 거대 언어 모델(LLM)을 로컬 환경에서 실행할 수 있는 최초의 x86 클라이언트 플랫폼이라고 소개됐다.
라이젠 AI 맥스 프로 400 시리즈는 최대 192GB 통합 메모리와 최대 160GB 구성 가능 VRAM을 지원한다. AMD는 이를 통해 클라우드 업로드 없이 대규모 멀티 에이전트 워크로드와 대형 컨텍스트 기반 AI 모델을 로컬 환경에서 실행할 수 있다.

AMD는 해당 플랫폼이 Copilot+ PC 및 AMD PRO 기술도 지원해 기업 환경에서의 관리성과 엔터프라이즈 활용성 역시 강화했다고 밝혔다.
AMD는 라이젠 AI 헤일로 플랫폼이 오는 6월 출시되는 AI 개발자 플랫폼 역할을 맡게 된다고 밝혔다. ROCm 기반 완전한 AI 개발 환경을 제공하며, LM Studio, ComfyUI, VS Code 등의 개발 도구와 함께 제공된다. 또한 GPT-4o, Flux.1, SDXL 등 주요 AI 모델에 대한 Day-0 최적화를 지원해 로컬 AI 개발과 크리에이티브 워크로드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MD는 라이젠 AI 헤일로 플랫폼이 차세대 로컬 AI 시대를 위한 성능과 유연성, 개발자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MD의 AI 워크스테이션 전략


AMD는 기업용 AI PC와 워크스테이션, 전문가용 GPU를 아우르는 상업 및 전문가 시장 전략도 공개했다.
AMD는 AI 확산으로 인해 기업 환경에서도 로컬 AI 처리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AI 지원 비즈니스 PC부터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전문가용 그래픽 솔루션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통한 시장 변화에 대응 중이라고 알렸다.
AMD는 라이젠 프로와 라이젠 AI 프로 프로세서를 통해 메인스트림 생산성 환경부터 코파일럿 플러스 PC 기반 AI 워크로드까지 대응이 가능하하며, 워크스테이션 시장에서는 모바일 및 미니 워크스테이션부터 라이젠 프로 및 스레드리퍼 프로 기반 전문가용 시스템까지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AMD는 기업 시장에서 로컬 AI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추고 디바이스 기반 AI 추론을 활용할 경우 레이턴시 감소와 데이터 보안 강화, 운영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AI 워크로드를 라이젠 AI NPU 기반 로컬 환경으로 전환하면 보안성과 프라이버시를 강화할 수 있으며, 인터넷 연결 없이도 AI 기능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기업용 데스크톱을 위한 라이젠 AI 프로 400 시리즈는 이런 환경에서 코파일럿 플러스 PC를 지원하는 세계 최초의 데스크톱 AI 프로세서라며, AI 추론 성능뿐 아니라 라데온 그래픽 기반 콘텐츠 제작 및 전문 워크로드 성능 강화, 저전력 설계를 통해 발열과 소음 감소가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AMD는 라이젠 AI 프로 400 시리즈가 경쟁 제품 대비 더 높은 생산성 성능과 콘텐츠 제작 성능, 에너지 효율성을 제공한다며, 해당 제품 기반 시스템은 델(Dell), HP, 레너보 등을 통해 2026년 3분기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워크스테이션 시장에서는 라이젠 프로 9000 시리즈도 소개됐다. 해당 제품군은 최대 16코어 Zen 5 아키텍처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일부 모델에는 상업용 최초로 AMD 3D V-Cache 기술이 적용된다. AMD는 Autodesk Maya, Unreal Engine 컴파일, Chaos V-Ray 렌더링 등 전문 애플리케이션에서 성능 향상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라이젠 프로 9000 시리즈는 PCIe 5.0과 AMD PRO 기술을 지원하며, 다양한 전력 구성과 엔터프라이즈급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레노버는 해당 플랫폼 기반 ThinkStation P4 워크스테이션을 2026년 3분기 출시할 예정이다.


전문가용 GPU 시장에서는 라데온 AI 프로 9000(Radeon AI Pro 9000) 시리즈도 공개됐다. AMD는 RDNA 4 기반 라데온 AI 프로 R9700이 AI 추론뿐 아니라 Adobe Photoshop, Premiere Pro, Autodesk 등 크리에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서도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AMD는 또한 새로운 AMD PRO 드라이버를 통해 윈도우 및 리눅스 환경에서 50개 이상의 ISV 인증 전문 애플리케이션을 지원, 라데온 AI 프로 제품군이 AI 개발뿐 아니라 전문 워크스테이션 시장에서도 본격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MD는 이번 발표를 통해 게이밍 플랫폼 강화와 에이전트 컴퓨터 기반 AI 플랫폼 확대, 그리고 기업·전문가용 컴퓨팅 시장 확장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또한 RX 9070 GRE 글로벌 출시와 라이젠 AI 헤일로, 라이젠 AI 맥스 프로 플랫폼 확대 등을 통해 차세대 게이밍과 AI, 상업용 컴퓨팅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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