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초 출시가 예상되었던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 SUPER 시리즈 출시가 사실상 캔슬되었는데 최근 들어서 다시 한번 그 루머가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다. 2가지 정도의 SUPER 모델 외에 지포스 RTX 5060 12GB 모델도 출시가 될 수 있다는 외신 뉴스가 나오고 있는데 사실 이 부분도 현재의 그래픽카드 판매 시점에서 보게 된다면 아직도 미지수로 보인다. 특히나 지포스 RTX 5060, 5060 Ti 정도가 많은 숫자 유통 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격도 역시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어서 그런지 요즘 같이 값비싼 컴퓨터를 구입하는게 선듯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전 세대 혹은 그 전전 세대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를 사실 단종 상태이긴 하지만 아직도 이 그래픽카드를 생산하고 있는 몇몇 업체들이 있다. 중국에 제조 라인을 갖고 있으며 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는 Axle International Co.,Ltd 에서는 구세대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라데온 그래픽 카드 그리고 인텔 그래픽카드 등과 더불어서 최근에는 H 시리즈 엔트리 레벨의 메인보드 등을 만드는 업체다.


액슬의 부스에서는 인텔의 구형 칩셋을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메인보드 들을 볼 수 있었는데 H310, H610 등 DDR4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는 메인보드들을 비롯해 심지어 DDR3 메모리 까지 사용할 수 있는 H81 기반의 메인보드도 신제품으로 구입할 수 있었다. 인텔의 구형 프로세서 그리고 DDR3 메모리를 갖고 있다면 컴퓨터를 아주 저렴하게 구성을 할 수 있을 듯 했다.

앞서 봤던 인텔 구세대 프로세서 - 메인보드를 사용하기 위한 DDR4 메모리와 DDR3 메모리 등을 일부 모듈도 구입할 수 있었는데 DDR4 메모리의 경우는 상위 스펙인 DDR4-3200 이 아니고 가장 메인 클럭으로 사용되었던 DDR4-2666 정도의 스펙을 가진 것 들이 대부분이었다.



지금 현재 엔비디아의 주력 그래픽카드 중에서 최고 하위 스펙을 갖고 있는 그래픽카드는 지포스 RTX 5050 정도 일 것인데 단순히 화면 출력 혹은 다중 모니터 환경을 위해서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를 구입하려고 한다면 GT710, GT730, GT740 등 아주 저렴한 그래픽카드 들도 아직 생산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지포스 RTX 3050, 3060 Ti 모델 들도 판매가 되고 있었는데 지금 현역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성능을 가진 그래픽카드라고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번 컴퓨텍스 2026 의 액슬 부스에서는 현행 엔비다아 그래픽카드 중에서 가성비, 게이밍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RTX 5060 기반의 AX-GTX5060 D7X 8G 모델로 전시가 되어 있었는데 가격대만 경쟁력이 있다면 국내에서도 충분하게 판매가 될 수 있는 그래픽카드라는 점에서 지금 액슬에서 생산하고 있는 그래픽카드가 중저가 제품 외에도 현재 주력 그래픽카드 시장에서도 판매가 될 수 있는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국내에서는 (주)에즈윈이 이 액슬 그래픽카드를 구입, 판매하고 있으며 모든 액슬 그래픽카드들은 다른 그래픽카드 판매사들과 동일한 3년간의 사후 보증 기간을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