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EV 트렌드] 샤오미의 또 다른 도전, 주행거리 연장형 SUV 개발

2026.06.15. 13:54:42
조회 수
311
3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순수전기차만 판매하던 중국 샤오미가 처음으로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시장에 진출한다(오토헤럴드 DB) 순수전기차만 판매하던 중국 샤오미가 처음으로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시장에 진출한다(오토헤럴드 DB)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순수전기차만 판매하던 중국 샤오미가 처음으로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시장에 진출한다. 'SU7' 세단과 'YU7' SUV로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운 샤오미는 대형 패밀리 SUV 시장 공략에 나서며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최근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에 따르면 샤오미는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생산을 위한 규제 승인을 획득했다. 현재 해당 안건은 최종 승인 절차를 앞두고 있고, 이를 통해 샤오미는 순수전기차에 이어 EREV 모델 생산 자격까지 확보하게 됐다.

샤오미의 첫 EREV 모델은 내부 코드명 '쿤룬 N3(Kunlun N3)'로 알려진 대형 SUV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차체 길이는 5300mm 이상으로, 중국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오토 'L9'과 화웨이 계열 아이토 'M9'을 주요 경쟁 상대로 삼을 전망이다.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에 따르면 샤오미는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생산을 위한 규제 승인을 획득했다(샤오미)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에 따르면 샤오미는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생산을 위한 규제 승인을 획득했다(샤오미)

특히 업계에서는 샤오미가 해당 모델을 기존 샤오미 브랜드가 아닌 새로운 서브 브랜드 '스카이노마드(Skynomad)'를 통해 출시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는 스포츠 성향의 SU7과 YU7 라인업과 패밀리 중심 SUV를 명확히 구분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현재 알려진 사양에 따르면 쿤룬 N3는 70kWh 이상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CLTC 기준 400~500km 수준의 순수 전기 주행거리를 확보할 전망이다. 또한 배터리 잔량이 낮아지면 소형 내연기관이 발전기 역할을 수행하는 EREV 방식을 적용해 장거리 주행 시 주행거리 불안도 최소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모델의 배터리 공급은 중국 배터리 업체인 신왕다(Sunwoda)와 CALB가 맡는다. 공급 비중은 각각 60%, 40% 수준으로 알려졌다. 

한편 샤오미가 EREV 시장 진출을 결정한 배경에는 중국 자동차 시장 변화가 자리하고 있다. 최근 중국에서는 대형 패밀리 SUV를 중심으로 EREV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리오토와 아이토가 사실상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샤오미가 EREV 시장 진출을 결정한 배경에는 중국 자동차 시장 변화가 자리하고 있다(샤오미) 샤오미가 EREV 시장 진출을 결정한 배경에는 중국 자동차 시장 변화가 자리하고 있다(샤오미)

실제 2025년 중국 EREV SUV 판매 상위 10개 모델 가운데 7개가 두 브랜드 차량일 정도로 시장 지배력이 높다. 샤오미 입장에서도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새로운 차종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이번 결정은 순수전기차 중심 전략을 고수해 온 샤오미의 방향 전환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그동안 샤오미는 순수전기차 중심 노선을 강조해 왔지만, 중국 시장에서 EREV 수요가 예상보다 강하게 성장하면서 보다 현실적인 시장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샤오미가 스마트폰 사업에서 구축한 생태계를 자동차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순수전기차와 EREV를 동시에 운영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보다 폭넓은 고객층 확보에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첫 EREV SUV는 올 하반기 공개가 유력하며 향후 5인승 및 7인승 파생 모델도 추가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싼타페 EREV, 기름 한 번 넣고 1000km 간다는데" PHEV와 다른 점은 (1) 오토헤럴드
지구상 가장 많이 팔린 차 '토요타 코롤라'... 60년ㆍ12세대ㆍ5700만대 오토헤럴드
수입차 "온라인에 주력했는데" 전시장 방문, 시승하고 최종 선택 '1위' 오토헤럴드
글로벌 파워서플라이의 생산 현장 'CWT 중국 광저우 공장을 가다' (1) 미디어픽
[EV 트렌드] "45% 관세 장벽도 뚫어" 중국산 중고 전기차, 유럽 판매 급증 오토헤럴드
수소전기차 세계 최초 누적 5만 대... 충전 인프라ㆍ정책 미스매치 과제 오토헤럴드
[김흥식 칼럼] 국회까지 닦달하는 테슬라 FSD "자율주행은 쇼가 아니다" 오토헤럴드
[모빌리티 인사이트] 신차 개발 주기 2년 '부분변경 모델'도 사라질까 (1) 오토헤럴드
다나와×오늘의집 팝업스토어 성황…서린씨앤아이, 감각적인 데스크테리어 선보여 (1) 미디어픽
[정보/루머] GPU는 그대로 CPU 코어만 줄인 라이젠 AI 7 HX 455 출시설 및 RTX 5090 단종설 부인하지만 논란만 키운 엔비디아 등 (4) 다나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WEC 드라이버 6인, 내년 시즌 '전원 잔류' 확정 (1)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BYD 겨냥한 2000만 원대 전기차" 폭스바겐, '보급형' 승부수 오토헤럴드
머스크 '바보 같은 짓' 비판했지만... 테슬라, 고질적 오류에 자체 지도 개발 오토헤럴드
'전기차, 달리면서 충전' 日ㆍ유럽, 중국 초스피드에 '편의성'으로 맞대응 (1) 오토헤럴드
[김훈기칼럼] '화면은 커지고 즐길거리는 늘었는데' 엇박자 나는 자동차 혁신 (1) 오토헤럴드
"고성능, 테슬라ㆍ폴스타도 한 수 아래" 기아 EV6 GT, 獨 유력지 평가 '종합 1위' (1) 오토헤럴드
‘현대차 엠블럼 선명한 스타렉스’... 대북 제재 뚫고 북한길 달리는 국산차 정체 오토헤럴드
"옵션으로 장난 안한다" 르노 2027년형 라인업, 엔트리 트림부터 '완성형' 오토헤럴드
제네시스 마그마, 0.5초 차 포인트 놓쳤지만 “속도는 확실, 몬자서 반등 노린다” 오토헤럴드
언리얼 엔진 5와 RTX 메가 지오메트리. 기어스 오브 워: E데이 기글하드웨어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