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컨벤션 센터 DCC 제1 전시장에 전국의 게이머들이 모였습니다. 7월 10일의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11 파이널을 시작으로, 11일과 12일에는 KEL 슈퍼위크와 이터널 리턴 3주년 페스티벌이 열렸거든요. 이터널 리턴은 확고한 팬 층을 확보하고, 이스포츠에서도 자리를 잡는 데 성공해 오프라인 이벤트마다 많은 게이머들을 끌어 모으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게임 출시 3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함께 열리면서 전시장이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MSI가 함께 했습니다. MSI는 이터널 리턴의 파트너로서 게임 대회와 각종 전시를 돕고 있는데요. 이번에도 공식 경기용 모니터를 지원하고, 전시장 내부에 MSI의 게이밍 모니터와 데스크탑을 직접 체험해할 수 있는 플레이 존을 마련했습니다.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11 파이널과 KEL 슈퍼위크 경기에는 MSI MAG 272F900 X24 게이밍 모니터를 사용했습니다. 게이밍 모니터의 표준이라 할 수 있는 풀 HD 해상도를 27인치의 큰 화면에 보여주고, 240Hz의 부드러운 움직임과 GtG 기준 0.5ms로 억제한 응답 속도를 지닌 래피드 IPS 패널을 탑재한 제품입니다.
이터널 리턴은 여러 캐릭터와 화려한 스킬 사용 효과가 쉴 새 없이 표시되는 게임입니다. 속칭 '한타'가 벌어지면 캐릭터를 빠르게 조작하고 화면 전환이 계속되기에 주사율과 응답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이런 이터널 리턴의 특성에 잘 맞는 게이밍 모니터라 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을 지원해 화면이 위아래로 찢어지는 티어링 현상을 막아주며, HDR 기술로 현실적인 명암과 색상 표현이 가능합니다. 또 어두운 부분의 디테일을 살려주고 지나치게 밝은 부분은 눌러주는 AI 비전, 콘솔 게임기와 연결하면 자동으로 전원이 연동되며 최대한의 주사율을 제공하는 콘솔 모드를 갖췄습니다.

MSI 모니터 플레이 존에서는 MSI가 자랑하는 최신 게이밍 모니터인 QD-OLED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MSI는 이번 플레이 존에 QD-OLED 패널을 탑재한 모니터 위주로 전시해, 이제 게이밍 모니터 시장의 대세가 되버린 QD-OLED가 어떤 화면을 보여주는지를 시연했습니다. QD-OLED를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그러니까 QD-OLED의 화면을 한 번이라도 보고 나면 살 수밖에 없다는 자신감에서 비롯된 결정이라 보입니다.
OLED는 픽셀이 스스로 빛을 내기에 명암비가 높고 완전한 검은색 표현이 가능합니다. 아울러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을 함께 표시하는 HDR에서 뛰어난 표현이 가능하지요. 그리고 픽셀의 빛을 직접 조절하니 반응이 빨라 잔상이 압도적으로 적고요. 여기에 퀀텀 닷을 조합한 QD-OLED는 넓은 색영역과 풍부한 색감을 보여줍니다. 모두 낮과 밤이 바뀌고 지역마다 조명 효과가 달라지며, 움직임이 많고 화면 전환이 잦은 이터널 리턴 같은 게임에 잘 어울리는 특징입니다.
현장에서는 QD-OLED를 직접 체험한 게이머들의 찬사가 이어졌습니다. QD-OLED의 뛰어난 스펙을 아무리 자세하게 소개하고, 그 화면을 사진을 찍어 올려도 직접 보는 것에는 미치지 못하죠. MSI MAG 274QP QD-OLED X24를 비롯한 MSI QD-OLED 게이밍 모니터에서 이터널 리턴을 체험해 본 게이머들은 "마치 다른 게임을 하는 것 같다", "눈이 정화되는 기분"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MSI QD-OLED 모니터에 게임을 표시하는 역할은 MSI MAG 코덱스 시리즈 게이밍 데스크탑이 맡았습니다. 대표적인 모델은 MSI MAG 코덱스 Z2 B9NVR (A18)입니다. 파노라믹 디자인으로 개방감이 넓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며, 3개의 측면 쿨링팬과 상단 3열 수냉 라디에이터가 강력한 쿨링 성능과 조용한 구동을 보장하는 시스템입니다. 내부 스펙도 준수합니다. 현 세대 게이밍 CPU 1황인 라이젠 7 9800X3D가 탑재됐으며, 고성능 쿨러가 함께 하는 MSI 지포스 RTX 5070 Ti 게이밍 트리오 OC 그래픽카드를 장착해 DLSS 4.5를 비롯한 NVIDIA의 최신 기술을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그래픽카드 뿐만 아니라 메인보드, 파워 서플라이, 쿨러, SSD까지 CPU와 메모리를 제외한 모든 제품을 MSI로 골라 완성도가 높고요. MSI의 검증된 부품만 골라서 구성한 덕분에 부품이나 조립 호환성이나 말썽을 걱정할 필요 없이, 안정적인 시스템을 쓸 수 있습니다. 또 모든 부품이 조립된 채로 출시되니 전원 케이블을 연결해서 윈도우만 설치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1년 무상 출장 A/S를 제공해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습니다.

MSI 모니터 플레이 존에서는 그 외에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습니다. 부스를 방문해 QD-OLED 모니터와 코덱스 데스크탑을 체험하고 정해진 미션을 수행하면 MSI의 마스코트인 용용이 굿즈를 기념품으로 주었는데요. MSI 굿즈의 위력은 굉장해 준비된 경품이 조기 소진되기도 했습니다.

MSI는 여러 게임 대회와 오프라인 행사에 모니터를 지원하고, 체험 공간을 함께 마련해 자사 제품의 특징과 장점을 지속적으로 알려 왔습니다. 이번 이터널 리턴 3주년 페스티벌에서도 공식 경기의 모니터를 지원하는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들이 QD-OLED 모니터와 코덱스 데스크탑을 직접 사용하도록 준비했습니다.
이런 시도는 MSI라는 브랜드와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며, 인터넷에서 확인하는 스펙이나 리뷰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제품의 특징을 체험할 수 있게 해줍니다. QD-OLED 모니터처럼 화면을 직접 봐야 그 차이를 알 수 있는 제품이라면 더더욱 그렇겠지요. MSI는 모니터라는 제품의 특징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방법으로 시장을 공략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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