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EV 트렌드] "주차장만 달린다?" 테슬라 사이버캡, 기가팩토리 시승 논란

2026.07.13. 13:52:56
조회 수
439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테슬라가 차세대 무인 로보택시 '사이버캡(Cybercab)'의 직원 대상 시범 운행을 예고했지만 실제 서비스 범위가 불분명해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다(소셜미디어 X) 테슬라가 차세대 무인 로보택시 '사이버캡(Cybercab)'의 직원 대상 시범 운행을 예고했지만 실제 서비스 범위가 불분명해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다(소셜미디어 X)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테슬라가 차세대 무인 로보택시 '사이버캡(Cybercab)'의 직원 대상 시범 운행을 예고했지만 실제 서비스 범위가 불분명해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다. 특히 공개된 영상이 텍사스 기가팩토리 주차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일각에서는 "실질적인 로보택시 서비스와는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테슬라는 지난 10일, 공식 로보택시 계정을 통해 사이버캡이 텍사스 기가팩토리 외부 주차 공간을 자율주행하는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공식 테슬라 계정은 해당 영상을 공유하며 "기가 텍사스에서 사이버캡 직원 시승이 곧 시작된다"고 언급했다. 

다만 테슬라는 해당 시승 서비스의 구체적 운영 방식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운행 구간과 차량 대수는 물론 공공도로 주행 여부도 설명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업계에서는 이번 발표를 두고 상반된 해석이 나오고 있다. 긍정적으로 보면 사이버캡이 기가팩토리 내부 도로를 활용해 실제 셔틀 서비스 형태로 운영될 가능성이 있다. 텍사스 기가팩토리는 대규모 부지로 구성돼 있어 내부 이동 수요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는 지난 10일, 공식 로보택시 계정을 통해 사이버캡이 텍사스 기가팩토리 외부 주차 공간을 자율주행하는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소셜미디어 X) 테슬라는 지난 10일, 공식 로보택시 계정을 통해 사이버캡이 텍사스 기가팩토리 외부 주차 공간을 자율주행하는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소셜미디어 X)

반면 공개된 영상처럼 단순히 주차장 내부를 순환하는 수준의 시범 운행에 그칠 가능성도 제기된다. 만약 후자라면 테슬라가 목표로 제시한 완전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재 테슬라 로보택시 사업의 핵심 과제는 차량이 아닌 소프트웨어에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사이버캡은 스티어링 휠과 페달이 전혀 없는 구조로 설계되고 운전자가 개입할 수단이 없는 만큼 자율주행 시스템의 완성도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하면 차량을 수동으로 제어할 방법이 사실상 없다.

테슬라는 이미 텍사스 공장 부지에 다수의 사이버캡 생산 차량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산 능력 자체는 확보했지만 실제 상업 운행을 위한 완전자율주행 기술 검증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테슬라는 이미 텍사스 공장 부지에 다수의 사이버캡 생산 차량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소셜미디어 X) 테슬라는 이미 텍사스 공장 부지에 다수의 사이버캡 생산 차량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소셜미디어 X)

현재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운영 중인 테슬라 로보택시 서비스도 사이버캡이 아닌 모델 Y 기반 차량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안전요원이 탑승한 상태에서 제한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면 구글 계열 웨이모는 미국 여러 도시에서 완전 무인 유료 로보택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웨이모가 실제 상용화 단계에 진입한 반면 테슬라는 아직 기술 검증과 서비스 모델 구축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를 내놓는다.

결국 이번 테슬라의 발표는 사이버캡 개발이 한 단계 진전됐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지만, 투자자와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공공도로 기반 완전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와는 여전히 상당한 간극이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싼타페 EREV, 기름 한 번 넣고 1000km 간다는데" PHEV와 다른 점은 (1) 오토헤럴드
지구상 가장 많이 팔린 차 '토요타 코롤라'... 60년ㆍ12세대ㆍ5700만대 오토헤럴드
수입차 "온라인에 주력했는데" 전시장 방문, 시승하고 최종 선택 '1위' 오토헤럴드
글로벌 파워서플라이의 생산 현장 'CWT 중국 광저우 공장을 가다' (1) 미디어픽
[EV 트렌드] "45% 관세 장벽도 뚫어" 중국산 중고 전기차, 유럽 판매 급증 오토헤럴드
수소전기차 세계 최초 누적 5만 대... 충전 인프라ㆍ정책 미스매치 과제 오토헤럴드
[김흥식 칼럼] 국회까지 닦달하는 테슬라 FSD "자율주행은 쇼가 아니다" 오토헤럴드
[모빌리티 인사이트] 신차 개발 주기 2년 '부분변경 모델'도 사라질까 (1) 오토헤럴드
다나와×오늘의집 팝업스토어 성황…서린씨앤아이, 감각적인 데스크테리어 선보여 (1) 미디어픽
[정보/루머] GPU는 그대로 CPU 코어만 줄인 라이젠 AI 7 HX 455 출시설 및 RTX 5090 단종설 부인하지만 논란만 키운 엔비디아 등 (4) 다나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WEC 드라이버 6인, 내년 시즌 '전원 잔류' 확정 (1)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BYD 겨냥한 2000만 원대 전기차" 폭스바겐, '보급형' 승부수 오토헤럴드
머스크 '바보 같은 짓' 비판했지만... 테슬라, 고질적 오류에 자체 지도 개발 오토헤럴드
'전기차, 달리면서 충전' 日ㆍ유럽, 중국 초스피드에 '편의성'으로 맞대응 (1) 오토헤럴드
[김훈기칼럼] '화면은 커지고 즐길거리는 늘었는데' 엇박자 나는 자동차 혁신 (1) 오토헤럴드
"고성능, 테슬라ㆍ폴스타도 한 수 아래" 기아 EV6 GT, 獨 유력지 평가 '종합 1위' (1) 오토헤럴드
‘현대차 엠블럼 선명한 스타렉스’... 대북 제재 뚫고 북한길 달리는 국산차 정체 오토헤럴드
"옵션으로 장난 안한다" 르노 2027년형 라인업, 엔트리 트림부터 '완성형' 오토헤럴드
제네시스 마그마, 0.5초 차 포인트 놓쳤지만 “속도는 확실, 몬자서 반등 노린다” 오토헤럴드
언리얼 엔진 5와 RTX 메가 지오메트리. 기어스 오브 워: E데이 기글하드웨어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