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벤츠, 30만대 시장 쫓겨날 판... 미 상원 상무위 '중국 지분 규제법' 승인

2026.07.27. 15:39:37
조회 수
350
2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메르세데스 벤츠 미국 앨라배마주 터스컬루사 공장(MBUSI). GLE와 GLS, EQE SUV, EQS SUV 등을 생산하는 벤츠의 북미 핵심 생산기지로 최근 누적 생산 500만 대를 달성했다. 미국 의회에서 중국계 지분을 보유한 완성차 업체를 규제하는 법안이 추진되면서 벤츠 역시 영향권에 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메르세데스 벤츠) 메르세데스 벤츠 미국 앨라배마주 터스컬루사 공장(MBUSI). GLE와 GLS, EQE SUV, EQS SUV 등을 생산하는 벤츠의 북미 핵심 생산기지로 최근 누적 생산 500만 대를 달성했다. 미국 의회에서 중국계 지분을 보유한 완성차 업체를 규제하는 법안이 추진되면서 벤츠 역시 영향권에 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메르세데스 벤츠)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미국 상원 상무위원회가 22일(미국 현지시간), '커넥티드 차량 보안법(Connected Vehicle Security Act)'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중국계 지분이 15%를 넘는 메르세데스 벤츠가 미국 시장 퇴출론이 확산하고 있다. 

커넥티드 차량 보안법은 중국산 커넥티드카 기술을 제한하는 기존 규제를 법률로 강화하는 동시에 중국계 자본이 15%를 초과한 자동차 제조사의 커넥티드 차량 수입과 판매를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중국 지리와 BAIC(베이징자동차)가 보유한 벤츠의 지분은 약 2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현행 법안 기준으로는 규제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2030년까지 유예기간을 둘 수 있고 필요하면 예외 승인(waiver)도 가능해 벤츠의 미 시장 판매가 당장 중단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 

하지만 이번 법안으로 벤츠 뿐만 아니라 볼보와 폴스타처럼 중국계 자본 비중이 높은 브랜드들도 법안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단순히 벤츠 한 곳의 문제가 아니라 글로벌 자동차 산업 전반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되는 이유다.

업계에서는 이번 법안이 최종 입법 과정에서 일부 수정될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미국이 중국 자본과 차량 데이터 보안을 더욱 엄격하게 관리하려는 기조 자체는 바뀌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중국 자본이 참여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미국 사업 전략은 물론 지배구조까지 재검토해야 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한편 벤츠는 연간 28만 대(2025년 기준)의 신차 수요가 있는 미국 시장을 지키기 위해 대규모 생산시설과 연구개발 투자, 약 16만 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강조하며 중국 주주가 기업 경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점을 알리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2030년까지 미국 시장에 7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겠다는 계획도 재확인하는 등 법안 확정 이전까지 규제 대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적극적인 로비를 벌이고 있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웨이모 로보택시 '한국보다 일본 먼저 상륙' 2027년 도쿄서 상용 운행 시작 오토헤럴드
제네시스 플래그십 오픈탑 진짜 나오나… 기술적 난제 푼 ‘차체 격벽’ 완성 오토헤럴드
'버튼 시동 키' 누가 만들었나 봤더니... 114년 GM이 쓴 자동차 안전의 역사 오토헤럴드
[모빌리티 인사이트] 렉서스의 승부수... 신형 ES 전기차, 하이브리드보다 싸게 오토헤럴드
"노을 찍어 줘, 달리는 차가 찰칵" 토요타, '메타 스마트 글라스' 쏙 닮은 특허 오토헤럴드
하이엔드 그래픽카드에 체험 이벤트까지…경희대 사로잡은 컬러풀 미디어픽
다양한 모바일 충전 솔루션 한자리에…AUKEY, 경희대 아카데미 참가 미디어픽
고성능 SSD부터 체험 이벤트까지…도우정보, 키오시아와 함께 대학생 만났다 미디어픽
[EV 트렌드] 샤오펑, 로봇도 속도전... "자동차 생산라인에 걸어서 등장" 오토헤럴드
당신은 레몬과 라임을 구분하지 못한다 (1) 마시즘
[르포] "엠블럼 하나까지 로봇이 착착" 기아 PBV 승부처 '화성 EVO 플랜트' 오토헤럴드
벤큐, 스크린바 ‘다음 10년’ 불 밝혔다…첫 승부수는 듀얼 모니터·아이맥 뉴스탭
[모빌리티 인사이트] 연비 111km/L의 전설, 끝나지 않은 '극한 효율' 경쟁 오토헤럴드
[속보] 제네시스 마그마 #17, 시즌 두 번째 포인트 피니시... 론스타 르망 7위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배터리 수명 늘리고 열까지 잡는 ‘전기차용 연료첨가제' 주목 오토헤럴드
‘강렬한 데뷔전' 제네시스 마그마, WEC 론스타 르망 시즌 7위로 최고 성적 오토헤럴드
中, 친환경차 열풍에 석유 소비량 급감... 화석연료 '데스 스파이럴' 촉발 오토헤럴드
[김훈기 칼럼] "18개월 신차" 中 속도전 제동…BYD·지리 품질 논란이 남긴 것 오토헤럴드
[모빌리티 인사이트] 美 NHTSA '테슬라 사이버캡' 자체 인증 적법성 조사 오토헤럴드
[정보/루머] 다양한 코어로 시간차 공격 나서는 인텔 노바레이크-S 및 죽었다 다시 살아나는 엔비디아 루빈 CPX 등 다나와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