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현대차, 인도 토종 브랜드에 밀려난 '2위 탈환' 총력... SUV·EV 신차 투입

2026.09.03. 16:48:04
조회 수
369
7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현대차 인도 첸나이 공장. 현대차가 인도 시장 2위 탈환을 위해 현지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신규 라인업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오토헤럴드 DB) 현대차 인도 첸나이 공장. 현대차가 인도 시장 2위 탈환을 위해 현지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신규 라인업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오토헤럴드 DB)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대 14억 인구의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 ‘확고한 2위’ 자리를 지켜내기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다. 마루티 스즈키의 뒤를 잇는 2위 자리를 두고 마힌드라, 타타모터스 등 현지 토종 브랜드에 신차와 현지 생산 확대로 반격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타룬 가르그(Tarun Garg) 현대차 인도법인(HMIL) 대표이사 겸 최고경영자(CEO)는 2일(현지 시각) 뉴델리에서 열린 인도자동차부품협회(ACMA) 연례 세션에서 “인도 승용차(PV) 시장 2위 자리에 대해 매우 강한 열정과 의지를 갖고 있다”며 순위 탈환과 시장 지배력 확대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가르그 대표는 “8월 인도 자동차등록데이터(VAHAN) 기준으로 현대차는 여전히 내연기관(ICE) 부문 2위를 확고히 지키고 있다”면서 “신차 출시와 대대적인 생산 능력 확충을 통해 전체 승용차 시장에서도 경쟁사들을 따돌리고 2위 자리를 확고히 굳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도 시장은 마힌드라, 타타모터스가 초저가 전기차 공세로 전체 볼륨에서 현대차를 앞서 나가고 있다. 특히 타타는 ‘넥슨 EV(Nexon EV)’, ‘펀치 EV’, ‘티아고 EV’ 등 1000만 원~2000만 원대 보급형 전기차 라인업을 앞세워 인도 전체 전기차 시장의 60~70% 이상을 장악하고 있다.

현대차 반격 전략의 핵심은 인도에서 성장세가 가장 가파른 차급을 집중 공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인도 최대 성수기인 가을 축제 시즌(Festive Season)을 겨냥해 새로운 중형 SUV를 전격 투입하고 이어 인도 특화 세그먼트인 4m 미만(Sub-4m) 전용 전기 SUV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대대적인 공장 증설도 차질 없이 진행된다. 현대차는 기존 첸나이 공장(연간 82만 4000대)에 더해 인수한 푸네 공장의 생산 능력을 현재 17만 대에서 2028년 25만 대, 2030년 30만 대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증설이 완료되면 인도 현지에서만 총 112만 4000대 규모의 연간 생산 체제를 갖추게 된다.

현대차가 ‘연 112만 대 생산능력’과 ‘전략 중형 SUV 및 콤팩트 전용 EV’라는 승부수를 띄우면서 마루티 스즈키의 뒤를 잇는 인도 승용차 2위 자리를 둘러싼 타타·마힌드라와의 치열한 격전이 한층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포켓몬스터 세계에서는 무엇을 먹고 마실까? 마시즘
기어즈 오브 워 시리즈 프리퀄, 어즈 오브 워 E-데이(Gears Of War E-Day) (1) 블루프레임
"전고 높아졌는데 왜 더 낮아 보이지?"... 렉서스 8세대 ES 디자인 반전 스토리 (1) 오토헤럴드
[2026 파리모터쇼] 지커, 897마력 괴물 출력 슈퍼 하이브리드 SUV ‘9X’ 공개 (1) 오토헤럴드
[2026 파리터쇼] 프렌치 카리스마의 귀환... 푸조, 콘셉트카 2종 최초 공개 (1)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연휴에 벌어진 전기차 충전 전쟁... 니오 '배터리 스왑' 존재감 상승 오토헤럴드
'간극 제로' 바퀴가 곧 충전기... 전송 효율 90% 넘긴 타이어 무선 충전 기술 오토헤럴드
[2026 파리모터쇼] 유럽 안방 파고든 중국차, 모터쇼에서 신차 경쟁 본격화 오토헤럴드
[2026 파리모터쇼] "SUV 대신 전기 MPV" 르노, 6인승 E-스페이스 콘셉트 최초 공개 오토헤럴드
[2026 파리모터쇼] 기아, 신형 셀토스 하이브리드 유럽 공개 '전기차·HEV 동시 공략' 오토헤럴드
[2026 파리모터쇼] "복고 디자인만으론 부족" 르노 디자인 총괄이 밝힌 미래 오토헤럴드
[2026 파리모터쇼] DS, 4.19m 전기 콘셉트카 F3VER 공개 '실물이 대박' 오토헤럴드
[2026 파리모터쇼] "9분 충전·652km 주행" BYD, 7인승 전기 SUV '아토 8' (1) 오토헤럴드
[2026 파리모터쇼] "운전대 없는 미래" 테슬라, 사이버캡 전시 'AI·로보틱스 부각' (1) 오토헤럴드
[2026 파리모터쇼] "제로백 1.96초" BYD 프리미엄 덴자, 전기 슈퍼카 'Z' (1) 오토헤럴드
[2026 파리모터쇼] "중국 브랜드 20개 집결" 전시장 밖 '르노와 푸조' 천하 (1) 오토헤럴드
레드불 베르스타텐, 스프린트부터 결승 '올킬'... F1 싱가포르 '완전무결' 우승 (1) 오토헤럴드
[족보 탐구 ⑥ 세단] 매혹적 실루엣ㆍ풍만한 볼륨... 섹시함, 따라올 차 없다 오토헤럴드
"눈이 부시네" 포르쉐 클래식 복원 챌린지 결선 진출한 9개 모델 공개 오토헤럴드
[2026 파리모터쇼] "유럽 공세 이 정도일 줄은..." 공항 점령한 중국차 광고 (1)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