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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 스크린바 ‘다음 10년’ 불 밝혔다…첫 승부수는 듀얼 모니터·아이맥

2026.09.09. 08: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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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가 모니터 조명을 사용 환경별로 세분화한다. 여러 대의 모니터를 사용하는 넓은 작업 공간과 애플 아이맥(iMac) 중심의 데스크 환경을 각각 공략하며,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사용자를 아우르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겠다는 전략이다.

벤큐는 8일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듀얼 모니터용 조명 ‘스크린바 맥스(ScreenBar Max)’와 아이맥 전용 ‘아이스크린바(iScreenBar)’를 선보였다.

스크린바 맥스가 가로·세로·커브드 모니터를 조합한 다중 디스플레이 환경의 ‘공간’을 넓게 비추는 제품이라면, 아이스크린바는 사용 중인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조명 설정을 자동으로 바꾸며 이용자의 ‘시간과 작업 흐름’에 대응한다.

행사 후 열린 그룹 인터뷰에는 JC 판(JC Pan) 벤큐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제품사업부 총괄 이사, 에디 왕(Eddie Wang) 벤큐 아시아 퍼시픽 조명 세일즈 비즈니스 라인 매니저, 소윤석 벤큐코리아 지사장, 이상현 벤큐코리아 마케팅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두 신제품이 벤큐 모니터 조명의 향후 1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윈도우 연동 소프트웨어와 디자이너용 조명, 모니터와 조명의 결합 가능성까지 향후 구상을 공개했다.

벤큐코리아가 신제품 발표 후 그룹 인터뷰를 진행했다. 왼쪽부터소윤석 벤큐코리아 지사장,에디 왕(Eddie Wang) 벤큐 아시아 퍼시픽 조명 세일즈 비즈니스 라인 매니저,이상현 벤큐코리아 마케팅팀장, JC 판(JC Pan) 벤큐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제품사업부 총괄 이사

데스크 램프 대체에서 ‘화면 밖 시청 경험’으로

벤큐는 2017년 모니터 위에 설치하는 1세대 스크린바를 출시하며 모니터 조명 제품군을 개척했다. 출발점은 데스크 램프가 차지하는 공간을 줄이고 책상 위를 효율적으로 비추는 것이었다.

판 이사는 “처음에는 기존 데스크 램프를 대체할 더 나은 제품을 만들고 싶었을 뿐, 시장에 이 정도로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고 돌아봤다.

제품 개발을 거듭하면서 벤큐가 바라보는 영역도 모니터 화면 안에서 화면 밖 전체 작업 공간으로 확장됐다. 디스플레이 제조사로서 화면 밝기와 색, 시청 경험을 다뤄왔다면, 조명 사업에서는 모니터와 주변 공간의 밝기 차이, 화면 반사, 눈에 직접 들어오는 빛까지 함께 살피게 됐다는 설명이다.

새 스크린바 출시 행사에서 개발 과정을 소개하고 있는JC 판(JC Pan) 벤큐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제품사업부 총괄 이사

판 이사는 “모니터 자체에 투자하는 기업은 많지만 모니터 밖의 전체적인 시청 환경을 연구하는 기업은 많지 않다”며 “조명 업계에서도 스크린을 중심으로 한 경험에 지속해서 자원을 투입하는 곳은 드물다”고 말했다.

사용 환경도 10년 전과 달라졌다. 모니터 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었고, 두 대 이상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이용자도 증가했다. 가로형 모니터 두 대뿐 아니라 가로·세로 혼합, 커브드·울트라와이드 모니터, 노트북과 외부 모니터를 함께 사용하는 구성까지 작업 공간이 복잡해졌다.

“연간 모니터 1억2000만대, 모니터 조명은 100만대”

벤큐는 모니터 조명 시장이 아직 초기 단계라고 진단했다. 판 이사가 제시한 회사 추산치에 따르면 전 세계 모니터 판매량은 연간 약 1억2000만대지만, 다른 브랜드를 포함한 모니터 조명 판매량은 약 100만대에 머문다. 모니터 100대가 팔릴 때 조명을 함께 구매하는 이용자는 한 명도 되지 않는 셈이다.

그는 “모니터가 이미 빛을 내는데 별도의 조명이 왜 필요하냐고 묻는 소비자가 여전히 많다”며 “모니터 조명은 화면을 더 밝히는 제품이 아니라 밝은 화면과 어두운 주변 환경 사이의 차이를 줄이고 책상 위 작업 영역을 비추기 위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제품 수명이 길어지면 재구매 수요가 줄지 않겠느냐는 질문에는 내구성을 양보해 교체 주기를 앞당길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판 이사는 “벤큐 조명은 10년 이상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고객의 제품이 고장 났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오히려 우리가 제대로 만들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느낀다”며 “같은 고객에게 다시 제품을 판매하지 못하더라도 아직 모니터 조명을 구매하지 않은 99%의 이용자가 있다”고 말했다. 현재 보급 수준을 고려하면 적어도 향후 10년 동안 시장 포화보다 신규 수요 발굴에 집중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JC 판(JC Pan) 벤큐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제품사업부 총괄 이사

공간은 ‘맥스’, 작업 흐름은 ‘아이스크린바’

스크린바 맥스와 아이스크린바는 서로 다른 문제를 해결한다.

스크린바 맥스는 두 대 이상의 모니터와 넓은 책상을 사용하는 이용자를 겨냥했다. 비대칭 삼중 배광 구조인 ‘ASYM-TriZone Light’를 적용하고, 설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구조로 가로형 듀얼 모니터와 가로·세로 혼합 구성 등에 대응한다. 하나의 조명으로 넓은 작업 영역을 균일하게 밝히면서 모니터 반사와 사용자의 눈에 직접 들어오는 빛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이스크린바는 아이맥의 외형과 카메라·마이크·스피커 배치를 고려한 자석식 장착 구조를 채택했다. 외부로 드러나는 부품을 줄이고 센서를 하우징 안쪽에 배치해 아이맥과의 시각적 일체감을 높였다.

판 이사는 애플 이용자의 특징으로 ‘비주얼 하모니’와 ‘통합된 사용자 경험’을 꼽았다. 주변 기기 역시 아이맥의 디자인을 해치지 않아야 하며, 하드웨어와 운영체제, 애플리케이션이 자연스럽게 연동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벤큐는 아이스크린바 전용 macOS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이용자가 사파리, 영상 서비스, 라이트룸이나 포토샵 같은 편집 프로그램별로 밝기와 색온도를 설정하면 현재 실행 중인 애플리케이션에 맞춰 조명이 자동으로 전환된다. 작업이 바뀔 때마다 사용자가 밝기와 색온도를 직접 조절하지 않아도 된다.

판 이사는 “스크린바 맥스는 여러 형태의 모니터 구성이라는 공간의 문제를 처음 다룬 제품이고, 아이스크린바는 하루 동안 달라지는 업무와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시간의 문제를 다룬 첫 제품”이라며 “두 제품은 향후 로드맵에서 서로 다른 역할을 맡는다”고 말했다.

소윤석 지사장은 한국 시장에서 스크린바 맥스의 잠재 수요가 상대적으로 넓을 것으로 내다봤다. 듀얼 모니터와 노트북·외부 모니터 조합, 울트라와이드 디스플레이 등 여러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어서다.

소윤석 벤큐코리아 지사장

아이스크린바는 판매량뿐 아니라 애플 이용자에게 벤큐 브랜드를 알리는 접점이라는 데 무게를 뒀다. 아이스크린바를 통해 확보한 이용자 경험을 벤큐의 맥용 모니터 제품군과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한국에서는 어느 한 제품에 집중하지 않고 대상 이용자와 메시지를 구분해 두 제품을 각각 알릴 방침이다.

아이스크린바에서 얻은 경험, 윈도우용 스크린바에도 적용

아이스크린바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기술은 차세대 범용 스크린바로 이어진다. 기존 스크린바 헤일로2는 사용자 감지 센서가 전면에 드러나지만, 아이스크린바와 스크린바 맥스는 밀리미터파 레이더 센서를 외장재 안쪽에 배치했다. 기능을 유지하면서 구멍이나 돌출부 같은 ‘시각적 노이즈’를 줄인 설계다.

판 이사는 이 같은 미니멀 디자인을 향후 범용 제품에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macOS 애플리케이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 모니터 이용자를 위한 윈도우 연동 기능도 준비하고 있다. 윈도우에서도 프로그램별 조명 설정을 저장하고 작업에 맞춰 자동 전환하는 방향이다.

스크린바 헤일로2의 차세대 제품에 관한 연구도 시작됐다. 현재 제품 구매자들의 평가는 긍정적이며 뚜렷한 부정적 피드백은 아직 없지만, 개발팀은 후면광이 닿지 않는 구간을 줄이고 조명 영역을 넓힐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판 이사는 “전체적인 시청 경험을 만들려면 현재 후면광이 충분히 닿지 않는 영역도 다뤄야 한다”며 “제한된 전력과 작은 폼팩터 안에서 구현해야 해 쉽지 않지만 엔지니어들에게 이미 과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벤큐 스크린바의 기술 핵심은 내용을 입력하세요.

벤큐가 가지고 있는 스크린바를 비롯한 모니터 조명 관련 특허는 약 66건이며, 전체 조명 기술 특허는 100건 이상이다. 판 이사는 이 가운데 기술적 기반이 되는 특허로 ASYM(Asymmetric Optical Technology) 즉, 비대칭 광학 기술 관련 특허군을 꼽았다. 특정 특허 하나가 아니라 직접 눈부심과 화면 반사광을 줄이기 위해 세대별로 추가한 10건 이상의 특허가 묶여 있다는 설명이다.

1세대 제품에서는 광원에서 나온 빛을 굴절시켜 책상으로 보내는 과정에서 조명 끝부분의 1.5mm 이하 알루미늄 부품에 일부 빛이 반사되는 문제가 발견됐다. 양은 적었지만 의도하지 않은 빛이 모니터 화면으로 향해 반사를 만들 수 있었다. 벤큐는 2세대 제품에서 해당 부분에 빛을 흡수하는 구조를 더했고 이 설계도 특허로 등록했다. 3세대 비대칭 배광 기술에 이르기까지 새로 발견한 문제와 해결 방식을 계속 특허군에 추가했다.

판 이사는 “이 특허군이 벤큐의 광학적 우위를 지탱한다”며 “경쟁사가 외형만 보고 같은 형태의 제품을 만드는 것과 실제로 화면 반사와 직접 눈부심을 제어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강조했다.

모니터·조명 일체형은 “아직 이르다”…결합 특허는 확보

벤큐는 모니터와 조명을 한 제품으로 통합하는 방안도 연구했지만 당장 출시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모니터 조명 구매 비중이 1%에도 미치지 않는 상황에서 조명을 내장하면 소비자가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이유를 납득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모니터 상단에 조명 결합 구조를 두고 전력과 데이터를 주고받는 방식에 관한 특허는 이미 확보했다. 판 이사가 제시한 장기 구상은 조명을 모니터 안에 완전히 넣기보다 USB-C처럼 제조사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통 연결 규격을 만드는 것이다.

모니터 위에 전력·데이터 전달 단자와 물리적인 장착부를 마련하면 이용자가 취향에 따라 여러 브랜드의 조명을 선택해 연결할 수 있다. 판 이사는 “모든 모니터 이용자가 조명의 필요성을 이해하는 날이 오면 모니터와 조명이 함께 제공되거나 공통 소켓으로 연결되는 방식이 가능할 것”이라며 “그날을 위한 준비는 했지만 아직 시장이 그 단계에 이르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소 지사장도 “현재는 일체형 제품보다 모니터 조명이 왜 필요한지 알리고, 듀얼 모니터나 아이맥처럼 사용 시나리오를 구분해 맞는 제품을 내놓는 일이 먼저”라고 덧붙였다.

한국 소비자 피드백으로 최대·최저 밝기 모두 조정

한국 이용자의 의견은 기존 제품 개선에도 반영됐다. 1세대 스크린바 헤일로 출시 이후 국내에서는 최고 단계가 충분히 밝지 않다는 의견과 최저 단계가 지나치게 밝다는 상반된 피드백이 동시에 나왔다.

벤큐는 이를 밝기 조절 범위가 좁다는 의미로 해석했다. 후속작 스크린바 헤일로2에서는 최대 밝기를 약 20% 높이고 최저 밝기는 전체 밝기의 약 1%까지 낮췄다.

판 이사는 “한국 시장만을 위해 별도로 설계한 기능은 없지만 한국 소비자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선한 기능은 있다”며 밝기 범위 확대를 대표 사례로 들었다.

모니터 조명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오프라인 체험도 늘린다. 현재 판교의 데스크테리어 플랫폼 퓨처테리어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오늘의집 북촌 전시 공간과 백화점, 애플 제품 취급 매장 등으로 접점을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왼쪽부터소윤석 벤큐코리아 지사장,에디 왕(Eddie Wang) 벤큐 아시아 퍼시픽 조명 세일즈 비즈니스 라인 매니저,이상현 벤큐코리아 마케팅팀장, JC 판(JC Pan) 벤큐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제품사업부 총괄 이사

대학 공동 연구 바탕으로 조명 환경 검증

벤큐는 컴퓨터 비전 증후군과 조명 환경의 연관성을 다룬 기존 논문을 참고하는 동시에 대학과 별도의 연구를 진행해 제품에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년에는 국립대만과학기술대와 모니터 후면 조명이 사용자의 집중력과 눈의 피로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화면과 주변 환경의 밝기 차이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연구다. 스크린바 헤일로2는 화면과 주변의 명암비를 3대 1 이하로 유지하도록 권고하는 ANSI 기준을 설계에 반영했다는 게 벤큐의 공식 설명이다.

국립대만예술대 산업디자인 분야와는 전면 조명의 밝기를 달리했을 때 이용자의 과제 수행 정확도와 읽기 속도, 시각적 편안함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살폈다.

이와 관련해 소윤석 지사장은은 “외부 연구와 자체 실험을 바탕으로 어떤 밝기에서 집중력과 작업 정확도가 높아지는지 확인하고 제품 기술에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눈의 피로 정도에는 개인차가 큰 만큼 조명이 시력을 개선한다는 식의 의학적 효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색 정확도 필요한 디자이너용 조명도 시제품 테스트

디스플레이 사업에서 축적한 색 관리 기술은 다음 제품군 개발에 활용된다. 자동차·산업 디자이너는 모니터에 표시된 색과 실제 컬러 샘플을 비교하고, 사진가는 화면에 표시되는 색을 기준으로 보정 작업을 한다. 이때 조명이 모니터에 직접 반사되면 화면의 명암과 색이 달라 보일 수 있다.

벤큐는 스펙트로레이디오미터 등 계측 장비를 이용해 조명을 켰을 때와 껐을 때 화면의 색 정확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측정할 수 있다는 점을 디스플레이 제조사로서의 강점으로 꼽았다.

판 이사는 “다른 조명 업체도 화면 반사가 색에 영향을 준다는 점은 이해할 수 있지만 이를 측정하고 검증할 장비와 모니터 관련 지식이 부족할 수 있다”며 “정확한 색을 확인해야 하는 디자이너를 위한 전용 조명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미 시제품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게이밍·e스포츠 전용 조명은 아직 구체적인 개발 단계에 들어가지 않았다. 벤큐는 특정 이용자용 제품을 만들기 전에 사용 행동과 요구를 조사하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본에서는 게이머들의 스크린바 사용이 확인돼 마케팅 측면의 접근을 검토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게임 이용 환경에 모니터 조명을 소개할 방침이다. 화면 가까이에서 사용하는 FPS용 조위(ZOWIE) 모니터보다는 일반적인 시청 거리를 유지하는 모비우스(MOBIUZ) 이용 환경이 조명 적용에 더 적합할 수 있다는 게 벤큐코리아의 판단이다.

JC 판(JC Pan) 벤큐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제품사업부 총괄 이사

판 이사는 오늘 발표한 두 신제품을 벤큐 모니터 조명의 다음 1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으로 규정했다. 그는 “스크린바 맥스는 여러 대의 모니터를 사용하는 ‘공간의 변화’를, 아이스크린바는 이용자가 하루 동안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작업을 오가는 ‘시간의 변화’를 처음 다룬 제품”이라며 “두 제품에서 얻은 경험과 기술은 앞으로 범용 스크린바와 윈도우 환경으로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모니터를 구매하는 100명 가운데 모니터 조명을 함께 사는 사람이 한 명도 되지 않는 초기 시장”이라며 “언젠가 모든 이용자가 모니터를 사용할 때 적절한 조명도 필요하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길 바란다. 그때가 되면 모니터와 조명이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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