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EV 트렌드] "부활 1년 만에 또 단종" 쉐보레 볼트, 생산량 줄이고 내년 종료

2026.10.01. 15:29:37
조회 수
80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한 차례 단종을 거쳐 다시 시장에 복귀한 쉐보레 '볼트(Bolt)'가 부활 1년 만에 또다시 생산 종료 수순을 밟는다(쉐보레) 한 차례 단종을 거쳐 다시 시장에 복귀한 쉐보레 '볼트(Bolt)'가 부활 1년 만에 또다시 생산 종료 수순을 밟는다(쉐보레)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한 차례 단종을 거쳐 다시 시장에 복귀한 쉐보레 '볼트(Bolt)'가 부활 1년 만에 또다시 생산 종료 수순을 밟는다. 제너럴모터스(GM)는 당초 약 15만 대로 예상했던 생산 규모를 3만 5000대로 75%가량 축소하고 내년 1분기 해당 모델의 생산을 끝낼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외신에 따르면 GM은 미국 캔자스주 페어팩스 조립공장에서 생산하는 신형 볼트의 생산을 2027년 1분기 종료할 예정이다. 또 올해 약 15만 대로 예상됐던 전체 생산 규모 역시 3만 5000대 수준으로 축소한다. 이와 관련 GM은 "시장 상황과 고객 수요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형 볼트는 처음부터 한정 기간 생산 모델로 예고됐지만 예상보다 부진한 판매가 이어지면서 생산 규모까지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전해졌다. 

쉐보레 볼트는 올해 8월까지 미국에서 4224대 판매되며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쉐보레) 쉐보레 볼트는 올해 8월까지 미국에서 4224대 판매되며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쉐보레)

볼트는 GM 전기차 전략 변화 과정에서 한 차례 단종과 부활을 경험한 모델로 기존 볼트 EV와 볼트 EUV는 2023년 생산이 종료됐지만 GM은 높은 고객 충성도와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새로운 볼트를 다시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생산기지를 캔자스주 페어팩스 공장으로 옮기고 배터리와 충전 시스템, 실내 등을 개선해 올해 시장에 복귀했다. 

하지만 복귀 이후 판매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올해 8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볼트는 4224대에 그쳤다. 특히 미국 정부가 2025년 9월 말 최대 7500달러 규모의 연방 전기차 구매 세액공제를 폐지한 이후 전기차 수요가 위축된 것도 생산 축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가격 경쟁력 자체는 여전히 볼트의 가장 큰 무기다. 현재 미국 판매 가격은 2만 7600달러(약 3700만 원)부터 시작하며 쉐보레는 이를 미국에서 판매되는 가장 저렴한 전기차로 내세우고 있다. 상위 모델 중심으로 가격이 빠르게 높아지는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3만 달러 아래 가격을 유지하는 몇 안 되는 모델이다.

한때 미국의 대표적인 대중형 전기차로 자리했던 볼트는 가격과 주행거리, 충전 성능을 개선해 시장에 복귀했지만 예상보다 빠르게 다시 생산 종료를 앞두게 됐다(쉐보레) 한때 미국의 대표적인 대중형 전기차로 자리했던 볼트는 가격과 주행거리, 충전 성능을 개선해 시장에 복귀했지만 예상보다 빠르게 다시 생산 종료를 앞두게 됐다(쉐보레)

신형 볼트에는 65kWh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와 최고출력 210마력, 최대토크 169lb-ft의 싱글 전기모터가 탑재된다. EPA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262마일(422km)이며 150kW급 DC 급속충전을 지원해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약 25분이 걸린다. NACS 충전 포트와 양방향 V2H 기능도 적용됐다. 

한편 한때 미국의 대표적인 대중형 전기차로 자리했던 볼트는 가격과 주행거리, 충전 성능을 개선해 시장에 복귀했지만 예상보다 빠르게 다시 생산 종료를 앞두게 됐다. 특히 저가 전기차라는 분명한 장점에도 구매 세제 혜택 축소와 소비자의 SUV 선호, GM의 전기차 생산 전략 변화가 맞물리면서 두 번째 도전 역시 짧게 마무리될 전망이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EV 트렌드] "부활 1년 만에 또 단종" 쉐보레 볼트, 생산량 줄이고 내년 종료 오토헤럴드
"왜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펠, 차세대 아스트라 예고 'STX 콘셉트' 오토헤럴드
'다나와X오늘의집 북촌 데스크테리어 팝업'서 펼쳐지는 책상 위 변화 다나와
하드웨어와 인테리어의 절묘한 만남, '다나와X오늘의집 북촌 데스크테리어 팝업' 다나와
취향 담은 책상 위 나만의 공간,'다나와X오늘의집 북촌 데스크테리어 팝업 스토어'서 만난다 다나와
나만의 취향으로 채우는 책상, '다나와 X 오늘의집 북촌 데스크테리어'에서 완성 다나와
게이밍 데스크테리어의 완성, '다나와X오늘의집 북촌 데스크테리어 팝업 스토어' (1) 다나와
책상 위 취향을 완성하는 방법! '다나와X오늘의집 북촌 데스크테리어' (1) 다나와
현대차 '전고체 배터리' 탑재한 고성능 헤일로 카, 2031년 이전 출시 예고 오토헤럴드
트럼프 규제 완화에 美 완성차 업계 '횡재'... 현대차그룹 '7조' 비용 절감 기대 오토헤럴드
[족보 탐구 ③ 미니밴] 왜건 몰아내고 두 회사 기사회생시킨 '공간 혁명의 마법' 오토헤럴드
불붙은 배터리 "냅다 던져 버려" 닷지의 황당무계한 배터리 탈출 특허 오토헤럴드
[공수전환] "530km 루체 vs 600km 토르칼" 페라리·벤틀리 첫 전기차의 두 해법 오토헤럴드
아카마이, AI 시대 맞아 분산형 클라우드 및 다층 보안 전략 공개 미디어픽
토요타, WEC 대역전승... 제네시스 마그마, 통한의 페널티 ‘톱10’ 실패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차체에 숨긴 700kg 다운포스' 테슬라, 로드스터 신기술 특허 오토헤럴드
[정보/루머] GDDR7을 준비하는 AMD 및 윈도 12·코파일럿+ PC를 지우려는 MS 등 (7) 다나와
[공수전환] 최대 66km 차이... 제네시스 GV90 '일반형 vs 네오룬' 선택은? (1) 오토헤럴드
트럼프, 연비 규제 "없던 일로"... 천문학적 투자한 글로벌 완성차 업계 ‘발칵’ (1) 오토헤럴드
현대차그룹, 포드 제치고 美 ‘빅3’ 사상 첫 진입 전망... 3분기 역전 초읽기 (1)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