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쏘나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국산차 1위... 종합 1위는 '모두의 예상대로'

2026.10.07. 09:35:09
조회 수
51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컨슈머인사이트) (컨슈머인사이트)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실구매자들의 실제 이용 경험을 토대로 평가한 '2026 올해의 차'에서 렉서스 ES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국산차 중에서는 현대자동차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국산 세단의 자존심을 세웠고 SUV 부문에서는 렉서스 NX가 정상에 올랐다.

7일 자동차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제26차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매년 7월 10만 명 대상)' 결과에 따르면 새차 구입 1년 이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평가에서 렉서스 ES가 국산·수입차 69개 모델 중 종합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차량 구입 후 1년 이내(2025년 7월~2026년 6월) 소비자를 대상으로 초기품질(TGW-i), 상품성(TGR), 비용대비가치(VFM) 등 3개 분야를 종합 비교해 선정했다.

렉서스 ES는 상품성과 비용대비가치 2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같은 브랜드의 NX를 제치고 종합 1위를 수성했다. ES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그리고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올해의 차에 오르며 최근 7년 사이 여섯 번이나 정상을 차지하는 대기록을 썼다.

세단 부문 1위는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DN8)’가 차지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상품성(5위), 초기품질(7위), 비용대비가치(6위) 모두 한 자릿수 순위에 안착하며 종합 3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25위에서 22계단 수직 상승하며 국산차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종합 및 부문별 1위를 모두 수입차에 내줬던 국산차 진영의 자존심을 되살렸다는 평가다.

렉서스 신형 ES. 컨슈머인사이트 최근 7년간 조사에서 6번이나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오토헤럴드 DB) 렉서스 신형 ES. 컨슈머인사이트 최근 7년간 조사에서 6번이나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오토헤럴드 DB)

SUV 부문에서는 렉서스 ‘NX’가 종합 2위로 1위를 기록했다. NX는 상품성 2위, 초기품질 4위, 비용대비가치 5위를 기록했다. 세부 평가 3개 분야 모두에서 ‘톱10’에 든 모델은 렉서스 NX와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단 두 개 차종에 불과했다.

반면 지난해 세단 부문 1위였던 테슬라 ‘모델 3’는 비용대비가치(3위)와 상품성(4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나 초기품질(32위)에서 약점을 드러내며 세단 2위(종합 4위)로 내려앉았다. 테슬라 ‘모델 Y’는 SUV 2위(종합 5위), 현대차 ‘코나 하이브리드’는 SUV 3위(종합 7위)로 뒤를 이었다.

올해 평가에서도 친환경차의 독주가 두드러졌다. 종합 순위 20위 내 모델 중 순수 내연기관차는 BMW ‘3시리즈’와 현대차 ‘아반떼’ 단 2종에 그쳤으며, 나머지 18개가 하이브리드(11개) 및 전기차(7개)였다. 특히 종합 1위(ES)와 부문별 1위(쏘나타, NX)를 모두 하이브리드 모델이 휩쓸었다.

올해 처음 유효 표본(응답 사례수 30 이상)을 확보해 평가 대상에 오른 중국 BYD 모델들도 눈길을 끌었다.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이 종합 12위에 올랐고 ‘씨라이언7’(종합 36위)은 수입차가 강세를 보이는 상품성 부문에서 9위에 올랐다. 다만 두 모델 모두 초기품질에서 각각 29위, 65위로 하위권에 머물며 뚜렷한 한계를 보였다.

컨슈머인사이트 관계자는 “전문가 시승기가 아닌 실제 차를 직접 구매해 1년 동안 몰아본 실소비자들의 생생한 체험·체감 품질을 바탕으로 한 조사라는 점에서 시장 내 실제 만족도를 가늠하는 의미 있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80년 만에 전기차로 부활, 시트로엥 2CV "2000만 원대 국민 전기차로 컴백" 오토헤럴드
아스팔트 전쟁터, 낡은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위로... 당신의 ‘로드트립’은 오토헤럴드
'쏘나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국산차 1위... 종합 1위는 '모두의 예상대로' 오토헤럴드
[족보 탐구 ⑤ 픽업트럭] "짐 싣기 좋게" 사설 개조로 출발, 미국의 상징으로 오토헤럴드
"위급하면 그냥 밟아라"...테슬라, '케이블 꽂고 질주' 비상 탈출 업데이트 (1) 오토헤럴드
[족보 탐구 ④ 해치백] 폭스바겐이 아니었으면 사라지고 없었을 '작은 거인'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모델 3 대신 BMW i3 겨냥" 폴스타 2, 2세대는 스포츠 세단 오토헤럴드
[공수전환] "급속충전 PHEV 3파전" 뷰익 E7·BYD 씨라이언 6·토요타 RAV4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부활 1년 만에 또 단종" 쉐보레 볼트, 생산량 줄이고 내년 종료 오토헤럴드
"왜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펠, 차세대 아스트라 예고 'STX 콘셉트' 오토헤럴드
현대차 '전고체 배터리' 탑재한 고성능 헤일로 카, 2031년 이전 출시 예고 오토헤럴드
트럼프 규제 완화에 美 완성차 업계 '횡재'... 현대차그룹 '7조' 비용 절감 기대 오토헤럴드
[족보 탐구 ③ 미니밴] 왜건 몰아내고 두 회사 기사회생시킨 '공간 혁명의 마법' 오토헤럴드
불붙은 배터리 "냅다 던져 버려" 닷지의 황당무계한 배터리 탈출 특허 (1) 오토헤럴드
[공수전환] "530km 루체 vs 600km 토르칼" 페라리·벤틀리 첫 전기차의 두 해법 오토헤럴드
토요타, WEC 대역전승... 제네시스 마그마, 통한의 페널티 ‘톱10’ 실패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차체에 숨긴 700kg 다운포스' 테슬라, 로드스터 신기술 특허 오토헤럴드
[공수전환] 최대 66km 차이... 제네시스 GV90 '일반형 vs 네오룬' 선택은? (1) 오토헤럴드
트럼프, 연비 규제 "없던 일로"... 천문학적 투자한 글로벌 완성차 업계 ‘발칵’ (1) 오토헤럴드
현대차그룹, 포드 제치고 美 ‘빅3’ 사상 첫 진입 전망... 3분기 역전 초읽기 (1)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