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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게임과 다양한 작업에도 OK, 코어 i7-13700K PC 만들기

2023.04.24. 15: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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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손 안의 PC로 불린다. 빠르게 성능이 향상되면서 10여년전 슈퍼컴퓨터급 성능이라는 평가도 받아봤고, 그 때문인지 PC를 대체 혹은 보완하려는 시도가 여러차례 있었다. 기자가 기억하기로도 노트북 플랫폼에 스마트폰을 핵심 연산 모듈로 결합하는 방식, 모니터에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PC와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띄워 블루투스 연결한 키보드와 마우스로 동작하는 방식이 있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스마트폰이 PC를 대체하지는 못하고 있는데, 간단한 문서 작업과 이미지 영상 편집처럼 엔트리급 PC로 가능한 작업 위주의 사용자라면 모를까, 스마트폰이 발전하는 만큼 PC 역시 발전하는지라 이들의 차이가 좁혀지긴 어려워 보인다.

 

기본적으로 쿨링과 전력, 발열 제한이 심한 스마트폰과 달리 PC는 사실상 이들 제약이 없기에, 모바일이 PC를 대체할 것이란 주장과 시도는 계속되고 있지만 여전히 각 플랫폼은 각자의 영역을 완전히 대체하지 못하고 있다.

조금만 생각해보자. 여러 동영상을 하나의 영상으로 편집하기 위해 다음라인을 맞추고, 전환 효과에 자막도 다는 등의 다양한 옵션을 적용, 본격적인 고성능이 요구되는 동영상 프로젝트라면 대화면 모니터로 세밀한 편집이 필요하고, 고성능으로 더 빠르게 끝내기에 데스크탑과 스마트폰 중 어느쪽이 편한지는 답이 너무 뻔하다.

한참 화재를 모으고 있는 인공 지능 그림, 챗GPT 같은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 베이스 구축 등의 빅데이터 처리 역시 고성능 시스템이 요구되는데, 이들 작업에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바일 플랫폼이 게임 플랫폼 중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 중이라지만, 이미 강력한 외장형 그래픽 카드를 통해 레이 트레이싱이 적용된 AAA 게임을 4K 60FPS로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는 강력한 게이밍 머신인 PC와 달리, 이제 막 하드웨어 레이 트레이싱 지원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 실용화까지는 갈길이 멀어 보인다.

스마트폰 류의 모바일에 비해 압도적인 성능이 특징인 데스크탑 PC. 범용성을 살리면서 그 성능을 제대로 경험하기 위한 하이엔드 구성을 꾸며봤다.

 

PC의 핵심 CPU, 16개 코어 24스레드에 고클럭 모델 코어 i7-13700K

업무에 따라서는 그래픽 카드 영향력이 더 높은 경우도 있지만, PC의 성능은 기본적으로 CPU에 좌우되기에 고성능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고성능 모델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이번 기사서 선택한 코어 i7-13700K 모델은 8개의 고성능 코어(P-코어)와 8개의 고효율 코어(E-코어)가 결합된 16코어 24스레드 구성의 모델이다. 최대 동작 속도가 5.4GHz에 달하는데다, 동시에 24스레드 동시 처리가 가능해 여러 작업을 동시에 구동하는 멀티 태스킹에 강한 것은 물론, 시네벤치나 블랜더 같은 랜더링, 프리미어와 다빈치 리졸브 같이 CPU의 모든 코어를 동시에 활용하는 작업에서 쾌적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코어 i7-13700K는 기본 성능 자체도 뛰어나지만, 오버클럭이 가능한 'K' 모델인 만큼 필요하다면 CPU의 잠재력을 더욱 끌어올려 쓸 수 있다. 물론, 오버클럭까지 생각한다면 높아지는 발열과 전력 요구치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 강력한 쿨러와 전원부가 강화된 메인보드가 필요하다는 점을 상기하자.

 

고성능 CPU의 피할 수 없는 발열을 식힐 쿨링 솔루션

고성능 CPU의 열을 적절히 냉각시키지 못한다면 보통 '스로틀링'이라 불리는 증상 때문에 기대했던 성능을 제대로 경험하기 어렵다. 이번 기사에서 선택한 코어 i7-13700K는 쿨러가 번들되지 않기에 사용자가 별도로 호환 쿨러를 구매해야 한다.

코어 i7-137000K는 PBP(구 TDP 또는 PL1) 125W, MTP(구 PL2) 253W 스펙인 만큼 쿨러가 이정도의 냉각 성능을 갖췄는지 우선 확인할 필요가 있다. 타워형 공랭 쿨러도 가능하지만 덩치가 크기 때문에 케이스 호환성을 고려해야 하고, 주변 간섭 때문에 조립이 번거로울 수 있다.

반면 일체형 수랭 쿨러는 상대적으로 조립이 쉽고 조용하게 강력한 냉각 성능을 제공하지만 역시 라디에이터 호환성 체크가 필요하며, 누수가 발생할 경우 CPU 뿐 아니라 다른 부품들의 고장을 유발할 수 있기에, 이왕이면 생산물 배상책임보험 가입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CPU의 플랫폼 잠재력을 최대로, Z790 메인보드

PC의 전체적인 성능은 CPU가 좌우하지만, CPU가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다른 부품들과 연결해주는 가교 역할을 담당하는 메인보드 역시 중요하다.

CPU 동작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해주는 것도 메인보드고, CPU 오버클럭 시 안정성과 한계 클럭에 메인보드의 비중이 작지 않다. 아무리 최신 고성능 NVMe M.2 SSD라도 메인보드 지원 규격이 그보다 낮다면 성능이 제한되고, 근래 출시가 시작된 DDR5 48GB DIMM 지원 여부와 메모리 오버클럭 한계도 메인보드에 달려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PC의 핵심 부품으로 오버클럭이 가능한 코어 i7-13700K를 선택한 만큼, 이왕이면 CPU 오버클럭이 가능한 Z790 칩셋 메인보드 중에서 선택할 것을 권한다.

너무나 많은 제품이 출시도니 만큼 딱 골라 추천하긴 어렵지만, 전원부가 CPU에 충분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지, PCIe 5.0 NVMe M.2 소켓은 있는지, 최신 고용량 DDR5 DIMM을 지원하는지 등을 우선 살펴보면 좋을 것이다.

 

메모리는 DDR5 5600MHz 16GB*2 기준으로

코어 i7-13700K가 포함된 인텔 13세대 코어 CPU는 DDR4 메모리와 DDR5 메모리를 모두 지원한다. 가격을 생각하면 DDR4 메모리가 메리트 있지만, 이번 기사는 '고성능' 경험을 우선한 PC 구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만큼 DDR5 메모리를 선택한다. 당연하지만 메인보드도 DDR5 메모리 지원 모델이어야 함을 잊지 말자.

클럭은 최소 랩터 레이크에서 공식 지원하는 DDR5 5600MHz를 선택하자. 흔히 시금치라 불리는 JEDEC 표준 모델은 가격도 DDR4 메모리 수준까지 낮아져 XMP 기반 오버클럭 메모리에 비해 가성비가 높다. XMP 메모리와 달리 특정 오버클럭 가능성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시금치 메모리도 오버클럭이 가능하다.

새롭게 PC를 꾸민다면 용량은 32GB(16GB*2) 구성을 권장한다.

최적화 때문에 비판을 받고 있지만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1을 비롯한 최신 게임들의 메모리 권장 사양으로 32GB를 요구하는 경우가 심심찮게 눈에 띄는 것이 표면적인 이유지만, 동영상 편집이나 랜더링 작업 과정에서 고해상도, 대량의 원본 파일 등을 다룰 때 충분한 메모리가 확보되지 않는다면 작업이 버벅이거나 프로그램이 강제 종료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은 현실적인 이유다.

 

CPU만큼 중요해진 그래픽 카드, 지포스 RTX 4080

오늘날 그래픽 카드는 CPU만큼 중요해졌다. 게임 성능을 좌우하던 그래픽 카드가 특정 코덱의 동영상 재생을 돕기 시작한데서 그치지 않고 인코딩 지원에 이어 AI, 랜더링, 빅데이터 처리 등 활용 분야를 넓히면서 전문 작업 성능을 극적으로 높여줄 수 있다. 덕분에 '고성능' PC를 원한다면 그래픽 카드도 그에 맞는 고등급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어울린다.

지포스 RTX 4080은 그래픽 카드의 기본인 게임 성능은 두말할 필요없이 최상급인데다, VRAM 사용량이 날로 늘고 있는 최신 게임을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16GB의 VRAM을 갖췄다.

 

많은 VRAM은 그래픽 카드에 전문 작업을 처리할 때도 쾌적한 작업 환경을 구현하는데 일조한다. 일부 프로그램은 프로젝트 처리 시 필요한 VRAM이 부족하면 아예 진행이 되지 않을 수 있는데, 16GB VRAM은 이런 문제를 효과적으로 방지해줄 수 있다. 

 

PC 용도에 다른 SSD 선택, 용량은 다다익선

PC의 메인 스토리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SSD는 오늘날 크게 성능 중심의 NVMe M.2 모델과 HDD의 자리를 이어받은 SATA SSD로 크게 나뉘고 있다.

시스템 메모리, VRAM과 같이 SSD도 용량이 크면 클수록 좋지만, 아직 가격대 용량비에서 HDD를 따라오지 못하는 만큼 데이터 보관용의 고용량 HDD, 게임이나 작업 프로그램 실행 또는 작업 과정에서 생성되는 임시 파일 생성을 위한 스크래치 디스크로 활용하기 위한 SSD를 결합해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당연히 성능 자체는 M.2 SSD가 뛰어나지만 상대적으로 SATA SSD에 비해 비싸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용도로 PC를 활용하는지에 따라 선택할 필요가 있다.

 

타이틀에 따라 차이가 달라질 수 있지만, 게임이 주 용도라면 SATA SSD와 M.2 SSD의 체감 성능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비용 효율적인 SATA SSD를, 대용량 데이터를 다루는 경우가 많은 '작업' 위주로 PC를 쓴다면 NVMe M.2 SSD를 추천한다.

참고로 현재 시장에 출시 중인 SSD에는 크게 TLC와 QLC 타입 낸드 플래시가 쓰이는데, QLC 타입이 쓰인 SSD는 TLC 타입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대 용량이 좋지만 쓰기 성능이나 수명 스펙이 낮다. 때문에 PC로 수행하는 주 작업이 '쓰기' 빈도가 높다면 TLC 기반 제품을 추천하고, 그렇지 않다면 'QLC' 타입도 비용을 아낄 수 있어 고려해볼 수 있다.

성능 유지력과 수명을 감안할 때 DRAM 캐시가 탑재된 제품이 그렇지 않는 제품에 비해 유리한 편이라는 것도 제품 선택시 고려할 부분이다. 당연히 DRAM 캐시 탑재 제품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쌀 수 밖에 없다.

 

고성능이 필요할 때 든든한 하이엔드 PC

PC에서만 가능하던 일을 손 안에서 쉽고 간편하며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급속한 발전으로 PC가 사라질 것이라는, 발표 당시에도 마케팅성 이라는 평가를 듣던 팬택의 P의 법칙이 대표적으로, 한동안 PC 무용론이 대두된 시기도 있었다.

물론 사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바탕으로 보급이 확대된 영향에 PC 시장이 영향을 받긴 했지만, 휴대용과 거치형이라는 폼팩터의 차이는 서로의 영역을 보다 확고하게 구분지었고, 덕분에 PC는 고성능에 더욱 특화된 방향으로 발전 중이다.

이번 기사는 이처럼 PC의 장점이 극대화된, 고성능이 요구되는 작업과 게임에서 두로 쾌적한 사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 구성을 간략히 살펴봤다.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부품 위주로 살펴본 만큼 파워서플라이나 케이스, 키보드, 모니터 등 개인 취향이 크게 반열될 주변 기기는 다루지 않았지만, 쓸만한 시스템 구성을 고민 중인 PC 이용자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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