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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초록색 변은 ▲잦은 수유, 장염, 우유 알레르기 등으로 인한 장 운동의 항진 ▲지방과 탄수화물의 섭취 정도 ▲담즙 분비의 증가 ▲녹색 야채 섭취 등의 영향을 받을 시 나타나는 것으로 정상적인 증상에 속한다. 또한 아기가 잘 먹고 잘 잔다면 녹색 변을 보더라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Tip. 갑자기 물기가 많은 녹색 변을 볼 경우 장염 등에 의한 증상일 수 있으므로 병원을 방문하도록 한다.
#아기가 급성 설사를 할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탈수 증상이 나타나지 않거나 혹은 증상이 완화됐다면 가급적 설사 전에 먹던 음식을 먹이는 것이 좋다. 종종 아이에게 희석유나 무유당, 혹은 저유당 분유를 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일시적인 설사량의 감소를 가져올 수는 있으나 오히려 설사의 지속 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으므로 되도록 삼간다.
아기가 장염에서 회복된 후 식욕이 좋아져 많이 먹으려고 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 섭취를 제한하지 말고 아이가 원하는 만큼 충분히 먹이는 것이 포인트. 이렇게 하면 설사로 인한 스트레스로부터 빨리 벗어나게 되고 설사로 인해 체중이 빠진 경우 빠른 시간 안에 이전 체중으로 회복할 수 있다.
#장염을 예방하는 방법은?
감염성 위장관염은 구강을 통해 균이 위장관 내로 들어와 발생한다. 따라서 장염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리를 위생적으로 하고 손 씻기를 잘해야 한다. 더불어 생후 6개월이 되지 않은 아기라면 모유를 먹이고 최근 개발된 장염 예방 백신을 접종시키면 된다.
#변비, 저절로 좋아질까?
변비가 일정 부분 진행되면 배변 시 배가 아프기 때문에 변을 참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렇게 정체된 변은 수분을 흡수하면서 점점 더 굳어지고, 덩어리가 커져 배변이 더욱 어려워지는 악순환이 되풀이된다.
하지만 소아 변비는 대부분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호전되기 때문에 조기에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기질적인 원인으로 인해 변비가 발생되기도 하므로 이 경우 갑상선 호르몬, 장신경 및 항문 부위의 기질적인 이상에 대한 검사를 해야 한다.
#아기의 장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설사나 변비로부터 아기를 건강하게 지키고 싶다면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프로바이오틱스 균에 주목해보자. 체내에는 약 100여종의 균이 100조 마리 이상 서식하고 있는데, 이 균들에는 이로운 균이 있는 반면 대장균과 같이 인체에 해로운 균도 있다. 그 중 프로바이오틱스는 체내에 들어갔을 때 건강에 도움을 주는 균으로 장 속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한 균은 증식시켜 원활한 배변활동을 도와준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튠은 이러한 프로바이오틱스에 주목했다. 성장기 아이들 건강에 필요한 복합유산균 17종과 면역기능에 필요한 미네랄인 아연을 담은 ‘리튠 키즈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한 것. 여기에는 장 건강을 위해 서로 다른 역할을 하는 17종의 복합 유산균이 100억마리 들어있으며, 식약처에서 인정하는 비피더스균 4종과 락토바실러스균 11종 또한 모두 함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합성감미료 ▲설탕 대신 딸기 과즙과 자일리톨을 이용해 새콤달콤한 딸기맛이 나도록 만들었다.
LG생명과학 리튠 마케팅 담당자는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면역 강화가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며 “프로바이오틱스는 단순히 배변활동을 넘어 면역건강에도 필수적이기 때문에 아이들만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자료출처 : 국가건강정보포털, LG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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