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사가현 여행] 온크리(ONCRI) 료칸에 가다! '일본 사가현' 하면 뭐가 가장 먼저 생각나시나요? 온천을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사가현에서 체험할 수 있는 온크리(ONCRI) 료칸을 소개합니다. 함께 가보시죠! |


온크리 료칸은 전통적인 고즈넉한 분위기와 깔끔한 현대적인 분위기가 잘 어우러져 있는데요. 이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곳입니다.



이곳에 있는 온천수는 엄마 뱃속에 있는 양수의 온도와 비슷한 38도로 정해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온천수에 들어가면 더욱 포근한 온도를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온천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도 정해져있는데요. 새벽 6시부터 밤 12시까지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밤 12시 이후부터 새벽 6시까지는 이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여행하고 돌아와서 온천을 이용한다면 하루에 피로가 싹~ 없어지겠죠?


미니 한증막 같은 곳도 즐길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부터 수증기가 나와서 온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몸에 나쁜 기운을 다 빼주는 느낌이라고 하니, 피곤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정말 좋겠죠?


많은 분들이 꿈꾸는 온천의 그 느낌! 일본 사가현에 간다면 편안하고 깔끔한 료칸과 함께 모든 피로를 날려줄 것 같은 온천을 즐겨보세요~

<저작권자(c) 쉐어하우스(shareho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