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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이 걱정이라고요? 노놉! 청소만 잘해도 괜찮아요~ 가습기별 안심 세척 가이드!

다나와
2020.10.30. 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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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마른기침이 늘었다. 여름내 서랍에 봉인해둔 소형 가습기를 꺼내 틀자 건강관리에 예민한 상사가 한마디 던진다.



“ㅇㅇ씨, 정수기 물을 쓰면 어떡해 수돗물을 써야지~ 수돗물이 살균 효과 있는 거 몰라?”


그러자 또 다른 상사가 반대 의견을 던진다.


“뉴스 좀 봐요, 수돗물 썼더니 미세먼지 수치 올라가는 거 못 봤어요?”

“정수기 물이 더 안 좋아요. 옛날에 애 엄마들이 가습기 잘못 썼다가 사망한 기사 못 봤어요?”

“그건 정수기랑 상관없지, 살균제 잘못 써서 그런 건데…”

“물에 세균이 생기니까 살균제를 쓴 거죠! 정수기 물에 세균이 얼마나 잘 생기는데~”


두 상사의 싸움을 끝낸 건 팀장님의 한마디였다. 


“두 분 다 독가스를 들이부어도 안 죽으니까 일이나 하세요.”




미세먼지가 검출되는 수돗물 vs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정수물! 


뭘 써야 할까?



오래전에 출시된 가습기 설명서를 보면 ‘수돗물을 사용하라’는 문구가 많았다. 2015년 통계청 블로그에서도 가습기의 안심 사용법 중 하나로 ‘수돗물 사용’을 추천했다. 왜냐면 가정에서 사용되는 가습기 대부분이 초음파식 제품이기 때문이다. 



가습기 물방울 입자 크기 1~5㎛ / 세균 크기 0.01~1.5㎛


초음파 가습기는 진동자로 물방울을 튕겨 수분을 만들어내는데, 이 물방울 입자가 세균보다 커서 이물질이 그대로 포함돼 배출된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며 제조사에서는 살균된 수돗물을 사용하는 게 정수물보다 안전하다고 안내했다. 2018년 중반까진 말이다. 


 ▲ 연합뉴스 - [팩트체크] 가습기 틀면 치솟는 미세먼지 수치…유해할까?


그런데 2018년 12월, 연합뉴스를 비롯한 각종 언론을 통해 ‘초음파 가습기에 수돗물을 넣으면 미세먼지 수치가 올라간다’는 내용이 발표되며 ‘가습기 물 = 수돗물’이라는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일본 연구진이 국제학술지에 게재한 연구 논문 중 일부수돗물 가습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는 

폐에 염증이나 조직 손상을 일으킬 정도는 아니라고 설명돼 있다.


사실 해외에서는 1991년부터 ‘가습기 내 수돗물 사용이 기관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꾸준히 연구돼 왔다. 각 연구 내용을 보면 가습기에 수돗물을 쓸 경우 미세먼지 수치가 상승하는 건 맞다. 그런데도 지금까지 ‘가습기에 절대로 수돗물을 쓰지 마시오’라고 대대적으로 안내되지 않은 이유는 ‘수돗물 가습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사람의 폐에 염증이나 조직 손상을 일으킬 정도는 아니기 때문’이다. 


‘수돗물 vs 정수물’ 논란은 2020년까지도 계속되고 있는데 전문가들이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살균 처리되지 않은 정수물도 24시간 내로 교체해주면 세균이 번식하지 않는다. 어차피 가습기 물은 최소 하루에 1번씩은 갈아줘야 한다.


 2) 수돗물은 가능하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건강에 큰 위협이 되는 수준은 아니니 너무 염려할 필요 없다(이 정도 미세먼지 노출이 걱정된다면 아예 외출도 하면 안 된다).


 3) 수돗물이든 정수물이든 가습기를 주기적으로 세척하고 깨끗하게 관리해주지 않으면 의미 없다. 청소와 위생적인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가습기도 청소하는 방법이 있다?



보통 가습기 청소를 ‘물통만 닦아주면 끝’인 수준으로 아는 분들이 많다. 마치 ‘가글했으니 양치 끝’이라고 우기는 사람들 같다. 가습기는 물통의 물을 각각의 장치를 통해 기화시켜 관로로 내보낸다. 필터를 사용하는 자연기화식 가습기는 필터까지 닦아줘야 한다. 이 과정까지 마쳐야 진정한 가습기 청소라 말할 수 있다. 


더군다나 요즘 판매되는 가습기들은 물통 모양도 각양각색이라 저마다의 청소 노하우가 필요하다. 우선 가습기 구조별 특징부터 살펴보자.


▶ 구조별 가습기 특징 



1) 원통형 -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가습기 구조로 통세척이 가능해 관리가 쉽다. 다만 입구가 좁거나 구석이 모서리졌을 경우, 본체와 일체형인 경우 흐르는 물에 세척하기 어려워 별도의 장비(면봉이나 긴 솔)가 필요하다.



2) 필터형 - 주로 자연기화식 가습기나 소형 가습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 별도의 필터가 탑재돼 있으며 섬유 필터 같은 교체식과 디스크 같은 영구식으로 분류된다. 섬유 필터의 경우 세척이 가능한 필터와 세척이 불가한 필터가 있으므로 청소 전 사용설명서를 반드시 읽기를 바란다.



3) 타워형 - 물통이 세로로 길다. 4L 이상의 대용량 제품인 경우가 많으며, 용량은 크지만 차지하는 면적이 작아 공간 활용성이 높다. 물통 내부를 청소할 때 손을 깊숙이 넣어 청소해야 하는데, 내부가 잘 보이지 않고, 긴 솔이 없다면 구석구석 닦아주기 어렵다



4) 미니형 - 1L 이하 작은 물통을 사용하는 소형 가습기다. 물통이 머그잔처럼 작고 가벼워 세척이 간편하다. 단 페트병을 사용하는 가습기의 경우 페트병 굴곡 때문에 세척이 어렵고 세균 번식이 쉬우므로 재활용하지 말고 새것으로 교체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5) 기타 - 청소가 까다로운 유형은 기타로 분류했다. 끝부분이 뾰족한 계란형이나 물방울형, 물 주입구가 작아서 통 세척이 어려운 경우다. 통 세척이 힘들고 건조도 빨리 되지 않아서 관리가 가장 까다로운 유형이라 볼 수 있다.


▶ 청소 방법


1) 원통형 가습기

청소 주기 : 물통 청소는 매일, 본체 청소는 이틀에 한 번씩 



-사용 후 물통 안의 물은 모두 버리고, 매일 부드러운 스펀지와 수돗물로 깨끗이 씻어준다. 중성세제(주방세제)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하루 한 번씩 세척한다면 깨끗한 물로도 충분하다. 만약 청소를 오래 못해 물때가 끼었다면 베이킹소다를 미온수에 풀어 닦아준다. 



-본체의 진동자는 자극에 약하므로 천으로 닦는 건 금물이다. 반드시 동봉된 전용 솔을 사용해 표면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 닦아준다.



-본체에 고여 있는 물도 제거해준다. 그래야 석회나 미생물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부드러운 천으로 물기를 잘 제거하고 모서리와 부품 사이사이 작은 틈은 면봉을 사용하면 된다. 식초 한 방울을 떨어트려 닦아주면 살균 효과를 볼 수 있다. 



-건조는 통풍이 잘되고 그늘진 곳에서 한다. 그래야 제품 변형을 방지할 수 있다.


2) 필터형(디스크/섬유) 가습기

청소 주기 : 물통 세척은 매일, 간단 세척은 이틀에 한 번, 정밀 세척은 주 1회


>디스크 필터 가습기 청소법 



-먼저 가습기 겉면과 분무구 쪽의 이물질을 물티슈로 꼼꼼히 닦아준다. 내부 상단의 검은 팬은 1차로 물티슈를 사용해 닦아준 뒤 2차로 면봉에 소독용 에탄올을 묻혀 한 번 더 닦아준다.



-물통은 중성세제(주방세제)와 부드러운 스펀지를 사용해 닦아준다. 혹은 물통에 디스크를 넣은 후 미온수와 베이킹소다를 넣어 때를 불린 뒤 샤워기로 세척하는 방법도 있다.




-자연기화식 가습기는 필터 장치가 노출돼 있어 일주일에 한 번씩 정밀 세척을 해줘야 한다. 디스크 필터는 하나씩 팬을 분리해 접시 닦는 것처럼 세척해준다. 물만 사용하는 것보다 중성세제 (주방세제)나 베이킹소다를 사용해야 더 뽀득뽀득 깨끗이 닦인다. 참고로 팬이 CD처럼 얇으므로 파손에 주의하자.



-바람이 잘 드는 곳에 팬을 널어둔 뒤 건조시킨다. 이후 팬이 완전히 마르면 다시 조립해 사용한다.


> 섬유 필터 가습기 청소법



-먼저 필터가 물 세척이 가능한지, 불가한지를 확인한다. 물 세척이 안 되는 필터의 경우 진공청소기를 사용해 먼지를 제거해준다.



-물 세척이 가능한 필터의 경우 용기에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을 넣고 잘 저어준 뒤 오염 정도에 따라 3~6시간 정도 푹 담아놓는다. 필터의 이물질을 닦은 뒤 흐르는 물에 세척한다. 이후 그늘진 곳에 건조한다.


3) 타워형 가습기

청소 주기 : 물통 세척은 매일, 본체 청소는 이틀에 한 번씩





-타워형은 대용량이지만 가능한 매일 세척해 물때가 끼는 것을 방지해주는 것이 좋다. 사용하던 물은 모두 버리고 깨끗한 물로 헹궈준 뒤 물티슈나 부드러운 천을 사용해 잘 닦아준다. 수세미를 사용하면 기스가 생길 수 있고, 이는 세균 번식에 영향을 주므로 되도록 부드러운 스펀지를 사용한다.



-좁고 긴 물통 특성상 내부가 잘 보이지 않고. 물기가 남아 있어 세균 번식이 쉽다. 때문에 주 1회 구연산을 따뜻한 물에 녹여서 물통에 푼 뒤 5분간 불려준다. 이후 깨끗한 물로 여러 번 세척해주고, 부드러운 스펀지로 잔여 물기를 제거해준다. 타워형은 특히 완전히 건조시킨 후 사용해야 한다.


4) 기타(계란형, 일체형 등 청소가 어려운 가습기) 

청소 주기 : 본체와 물통은 이틀에 한 번씩



-물통이 본체와 분리되지 않는 일체형의 경우 흐르는 물에 세척하거나 제품을 입수시켜 닦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남은 물은 본체 전원 장치에 닿지 않도록 조심히 따라 버리고 마른 헝겊을 사용해 고여 있는 물까지 닦아준다.



-물 주입구가 작아서 통세척이 어렵거나, 물통 끝부분이 뾰족한 가습기는 물이 고이기 쉽다. 이 상태로 방치되면 순식간에 세균이 번식하고 악취까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물통을 뒤집어 완전히 건조시킨다.



-물때가 껴 있으면, 물과 베이킹소다를 넣은 뒤 긴 솔을 사용해 닦아준다. 혹은 물 한 컵과 굵은 소금을 넣고 신나게 흔들어주면 물때가 어느 정도 제거된다.



-본체에 남은 물은 마른 천으로 제거해주고, 진동자도 솔이나 면봉을 사용해 기스가 나지 않도록 닦아준다. 참고로 가열식 가습기의 경우 물통에 물때가 발생하기 쉬운데, 식초 2~3방울을 떨어트린 후 20분간 가동해 물로 헹구면 깨끗해진다.



-오랫동안 가습기 청소를 하지 못해 오염이 눈으로 보일 정도라면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을 함께 사용해 청소해주자.



 >천연세제(물 4L+구연산 26g / 물 4L+베이킹소다 4스푼, 구연산 1스푼)를 물통에 넣은 뒤 10분간 불려주면 물때와 염소가 제거된다.


 >석회 자국은 식초 용액을 넣어 제거할 수 있다(물과 식초의 비율은 10mL : 1mL).






[궁금해서 해본 실험] 


물 vs 식초 vs 베이킹소다 vs 구연산 세척력 비교! 승자는?




가습기 청소 팁을 검색하면 가장 많이 언급되는 천연 세제가 베이킹소다와 식초, 구연산이다. 그러나 2011년 발생한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의 여파 때문인지 천연세제에도 불안감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대부분 물로만 열심히 가습기를 닦아낸다. 가습기, 물로만 씻어줘도 충분할까? 그래서 직접 실험해봤다.



플라스틱 그릇 4개에 물 200mL씩을 담아 일주일간 방치했다. 그 후 물, 식초, 베이킹소다, 구연산을 각각 사용해 결과를 비교해보았다. 우선 육안으로는 일주일 전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냄새도 전혀 나지 않았으나 손으로 만졌을 때 바닥 부분에 살짝 미끈거림이 느껴졌다. 세균도 어마어마할 테지…



이제 각각의 통에 물, 물과 식초 한 스푼, 따뜻한 물에 베이킹소다 한 스푼, 따뜻한 물에 구연산 한 스푼을 풀어 20분간 두었다. 그 뒤 물로 헹구어 주었다. 그 결과...



: 바닥 부분에 약간의 미끈거림이 남아 있다. 

식초 : 미끈거림이 물 청소와 비슷하다. 여기에 식초 냄새까지 더해져 썩 상쾌한 세척은 아니었다.

베이킹소다 : 세척 후 가장 뽀득뽀득한 느낌을 주었다. 손으로 용기를 만졌을 때 뽀드득 소리가 났으며, 바닥의 미끌미끌한 느낌도 없어졌다.

구연산 : 미끈거림은 많이 사라졌지만 구연산 특유의 쿰쿰한 향이 남았다. 몇 번 더 추가로 헹궈주니 그제야 향이 많이 줄어들었다. 세척 시 구연산을 사용한다면 깨끗한 물로 여러 번 헹궈야겠다.


손으로 만졌을 때 '물 = 식초 < 구연산 < 베이킹소다' 순으로 깨끗이 닦인 것이 느껴진다. 가습기를 매일 청소한다면 모르겠지만, 청소 주기를 놓치거나 어쩌다 한 번씩 세척할 경우 베이킹소다를 사용하자.




가습기 청결하게 유지하는 올바른 사용 팁


끝으로 한 달간 필자가 다양한 종류의 가습기를 직접 사용해보며 터득한 가습기 관리 팁을 정리해보았다. 



1) 물통은 매일 세척해 완전히 건조하여 사용하고, 이틀에 한 번씩은 식초나 베이킹소다를 조금 섞어 살균 및 물때 제거를 해준다. 본체의 경우 베이킹소다를 뿌리면 기포가 올라오는데, 이 기포가 어느 정도 가라앉았을 때 식초를 뿌려주고 한 시간가량 두었다가 솔로 닦아주면 물때가 깨끗하게 제거된다.



2) 가습기 세척에 사용하기 좋은 천연 세제는 구연산(온수에 희석하여 사용), 식초(살균에 효과적), 베이킹소다(물때 제거), 굵은 소금(살균) 등이 있다. 단 초음파식 가습기처럼 진동자를 사용하는 경우, 진동자 재질에 따라 부식이 될 수 있으므로 업체에 문의 후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



3) 물통에 물이 남아 있더라도 하루가 지났으면, 이어 사용하지 말고 반드시 새 물로 교체해준다. 



4) 가습기마다 사용 권장하는 물, 세제, 청소 방법이 다르므로 반드시 사용설명서를 꼼꼼히 읽어본다. 공통적으로 살균제, 락스, 비누는 사용을 삼간다. 끝으로 춥더라도 공기가 정체되지 않도록 하루에 두 번 이상 실내를 환기해준다.



환절기와 겨울철 실내의 쾌적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가습기.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그 차이가 매우 큰 기기다. 내 몸을 소중히 여기듯 가습기도 소중히 여기며 청결하게 사용하자.



기획, 편집 / 다나와 오미정 sagajimomo@danawa.com

글, 사진 / 오세미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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