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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김 씨 VS 대한민국 김 씨의 짠내 나는 겨우살이

다나와
2020.12.31. 09: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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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30일, 서울 최저 기온은 영하 12℃였다. 난방비 걱정 없는 따뜻한 집 안에 있으면 영하 12℃든 22℃든 무슨 상관이겠는가. 하지만 한 달 전기요금 만 원도 부담스러운 가난한 자취생 김 씨에게는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요즘 같은 기온이 치명적이다.


종만 바꾸면 지금 김 씨 모습이다 (출처: 픽사베이)


연식 오래된 외풍 심한 집에서 작은 전기히터에 의지해 추위를 달래던 김 씨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조선 시대 흙수저보단 내가 낫지 않을까?’


▲ 조선 사람들의 겨울은 어땠을까? (출처: 네이버 영화 <대호> 스틸컷)


그때는 단열 뽁뽁이도, 만 원짜리 전기장판도 없었을 테니까 말이다. 듣고 보니 그렇다. 솜으로 지은 두툼한 비단 이불이나 옷은 현대로 치면 재벌이나 누릴 수 있는 혜택이었다. 그렇다면 조선 시대 기층민들은 엄동설한을 어떻게 견뎠을까? 여기 조선 시대와 대한민국  보통사람을 대표하는 김 씨 두 명이 있다. 이들의 생활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알뜰 난방법을 알아보자.



1. 조선 시대 방한복 VS 현대 방한복


▲ 겨울산속의 매화에 둘러싸인 서옥 / 작가, 전기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조선 시대 기층민은 생업을 위해 야외 활동이 필수 불가결했다. 문제는 당시 조선이 소빙하기 영향으로 현대 겨울만큼 추웠다는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매년 겨울 추위 때문에 얼어 죽은 백성들이 속출했으며 영조 때는 동사한 숫자가 100명이 넘었다. 현대에야 거위 털 롱패딩, 모피 등 한 겹만 걸쳐도 따뜻한 방한복이 많지만 조선 시대에는 어떤 옷으로 추위에 맞섰을지 궁금하다.


▶ 조선 시대 김 씨의 방한복은? 무명옷&도롱이&멱신


 가두매점(假頭買占), 작가 미상 (출처:국립중앙박물관)


조선 시대 방한복으로는 크게 갖옷, 중치막, 누비 솜옷, 무명옷을 들 수 있는데 김 씨 같은 평민들은 대게 무명옷에 짚을 엮어 만든 도롱이와 멱신으로 체온을 지키려 했다. 그나마 형편이 나은 ‘일반 수저’들은  솜버선, 아얌, 조바위 같은 액세서리로 보온 효과를 높였고, 금수저와 은수저는 옷 사이에 솜을 누빈 누비 솜옷을 입었다. 당시 평민들 한 달 품삯이 일곱 냥이었는데, 누비 솜옷은 한 벌에 두 냥이나 나갔다. 


▲ 오직 사냥꾼과 돈 있는 자들에게만 허락된 갖옷 (출처: 네이버 영화 <대호> 스틸컷)


영화 <관상>에서 수양대군(이정재)이 폼나게 입고 등장한 모피 같은 옷은 ‘갖옷’이라 불렀는데, 이 갖옷은 자체 공수가 가능한 사냥꾼이나 돈 많은 다이아몬드 수저만 입을 수 있는 희귀템이었다. 갖옷은 호랑이부터 여우, 쥐, 수달, 너구리, 말, 개까지 각종 동물 가죽으로 제작됐으며 롱패딩처럼 무릎까지 내려와 전신을 포근히 감싸준다. 특히 담비로 만든 갖옷은 조선 왕실에서도 귀했으며, 임금이 신하에게 갖옷을 하사하면 ‘님, 내 최.애(최고 애정하는) 신하’라는 뜻으로 여겨졌다.


▶ 현대 김 씨의 방한복은? 패딩&경량조끼&발열내의


▲ 언밸런스 인공충전재 롱패딩 잠바 3종_RPD-60


한때 고딩 교복이라 불렸던 노스페이스 패딩부터 거위 털 짱짱하게 들어간 구스다운 패딩, ‘한국은 겨울만 되면 김밥이 걸어 다닌다’는 괴소문을 창출한 롱패딩까지 21세기 겨울은 방한복이 풍성하다 못해 넘치는 수준이다. 21세기 대한민국 대표 방한복으로 손꼽히는 패딩은 거위 털, 오리 털, 인공충전재를 사용하는데, 동물 털 함량 수치가 높을수록 가격이 비싸다. 그래서 21세기 김 씨는 비교적 저렴한 인공충전재 패딩을 선호하며 가능하면 시즌오프, 역시즌 할인을 통해 구입한다. 


▲ BYC 보디히트 발열 내복 세트 BYU2087 


이렇게 절약한 돈은 경량조끼와 발열내의를 사는 데 쓴다. 발열내의는 보통 레이온으로 제작되는데 이 섬유는 흡수성을 갖고 있어 땀을 흘리면 이를 흡수해 외부로 방출하지 않고 섬유에 머무르도록 만들어 체온을 유지해준다. 특히 김 씨처럼 땀이 많은 사람은 3℃ 정도 체온 상승효과를 볼 수 있다. 여기에 목도리, 장갑, 수면 양말 등을 착용하면 영하 12℃에서도 나름 버틸 수 있는 방한룩이 완성된다.



2. 조선 시대 손난로 VS 현대 손난로 


▲ 손 녹일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이 존재함에 감사하며... (출처: 픽사베이)


아무리 껴입어도 손이 시리면 체감 온도가 더 내려가는 기분이 든다. 현대 사람들은 손이 시릴 때 충전식 손난로를 꺼내 들거나 따뜻한 캔커피로 손을 녹인다. 그런데 충전식 손난로나 캔커피는 현대에만 존재하는 물건들이다. 조선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손을 녹였을까?


▶ 조선 시대의 김 씨의 손난로는? 짱돌


▲ 이런 돌이 아니었을까? (출처: 픽사베이)


조선 시대 김 씨에게도 손난로는 존재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짱돌이다. 드라마 <추노>를 관심 있게 본 사람이라면 ‘아~ 그 장면!’이라며 무릎을 ‘탁’ 칠 것이다. 조약돌을 불에 달구어 손에 쥐면 충전식 손난로만큼 따뜻한 난방용품이 된다. 돌은 특성상 천천히 데워지고 천천히 식기 때문에 오랫동안 달궈 놓으면 열이 길게 남는다. 하지만 돌을 맨손으로 만지면 화상 위험이 커서 불에 달군 직후에는 천을 둘러 사용했다.


▲ 곱돌 손화로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한편 왕족 같은 다이아몬드 수저들은 화로를 작게 만들어 손난로처럼 썼다. 손에 쥐고 다닌 것은 아니고 가마를 타고 이동할 때 춥지 않도록 내부에 설치해 열기를 느꼈다고 한다.


▶ 현대 김 씨의 손난로는? 똑딱이 손난로 → 충전식 손난로


▲ 지엘 더큰사이즈 하루온팩 45g / 트리 별모양 똑딱이 손난로


요즘 대세 손난로는 ‘핫팩’이라 불리는 부직포 손난로다. 흔들면 안에 들어 있는 쇳가루와 촉매가 혼합, 산화되면서 열이 발생하는데 지속 시간이 길고, 온몸을 맡기고 싶을 만큼 뜨거워서 인기다. 하지만 개당 1,000원씩 하는 일회용 제품이라 매일 쓰기엔 아깝다. ‘라떼는’ 시절부터 2020년까지 건재한 똑딱이 손난로도 있지만 쓰면 쓸수록 온도 지속 시간이 짧아진다. 그래서 김 씨는 충전식 손난로를 선택했다.


▲ 카카오프렌즈 충전식 손난로 5000mAh


충전식 손난로는 내부 배터리 수명이 허용하는 한 꾸준히 쓸 수 있으며 사용 시간도 6~13시간으로 길다. 온도 조절이 가능하거나 손전등, 보조 배터리 기능을 갖춘 제품도 있다. 가격도 대부분 2만 원 이하로 저렴해 커피 몇 잔 값만 아끼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



3. 조선 시대 단열재 VS 현대 단열재


▲ 함남함흥 임도원 가옥 온돌아궁이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조선 시대 대표 난방 시스템은 온돌, 현대 대표 난방 시스템은 가스보일러다. 이렇다 보니 조선 초부터 모든 백성들이 온돌 난방을 했을 거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온돌이 오늘날 가스보일러처럼 대중적으로 사용된 것은 조선 후기 17세기 무렵부터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조선 시대는 소빙하기 영향으로 겨울이 무척 추웠다. 특히 1600년대에 들어서자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기온이 급감했는데 이로 인해 온돌 난방 문화가 확산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난방이라는 게 바닥만 따뜻하다고 잘 되는 게 아니지 않은가? 문틈을 통해 들어오는 외풍이라든지 밖으로 빠져나가는 열기는 어떻게 막았을까?


▶ 조선 시대 김 씨의 단열재는? 이엉 잇기&왕겨


▲ 이엉을 얹은 초가집 (출처: 픽사베이)


김 씨는 겨울이 오는 시기에 헌 지붕을 헐고 새 지붕을 덮는 ‘이엉 잇기’를 시작한다. 이엉이란 짚·풀잎·새 등으로 엮어 만든 지붕을 말하는데, 사극에서 보던 초가집 지붕이라 생각하면 쉽다. 이엉으로 만든 지붕은 흡수력이 약해 비가 내려도 어느 정도 방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보온 및 단열 효과도 높다.


또한 문과 창에 창호지를 덧발라 찬 바람을 막았는데, 이때 창호지에 기름을 먹여 보온과 단열 효과를 높였다. 낡은 집 벽도 흙과 왕겨를 발라 보수한다. 흙과 왕겨는 낮에 열을 흡수했다가 밤에 발산하는 특징이 있다. 그야말로 탄소 배출과 난방비를 제로로 만드는 에코 하우스인 셈이다.

 

▶ 현대 김 씨의 단열재는? 뽁뽁이&난방 텐트


▲ 알뜨리 뽁뽁이 방풍막 창문용 미니


현대 김 씨는 가스보일러를 펑펑 돌리는 대신 뽁뽁이 공사를 시작했다. 택배를 받으면 돈 쓸 필요 없이 몇 장 건질 수 있는 뽁뽁이. 이를 창문 안쪽 유리에 붙이면 유리 면으로 들어오는 찬 바람은 막아주고, 실내 열기가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한다. 외풍이 심할 때는 비닐로 창문 전체를 덮어 외풍을 완전히 차단한다. 엄마 집에서 슬쩍 해온 대형 김장 봉투면 충분하다. 단 이 경우 창틀까지 막아서 공기 순환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환기는 필수다. 


▲ 따수미 하이브리드 오토 / BUCK703 이중 고밀도 거위털 침낭


전기장판이 있긴 하지만 전기요금이 두려워 난방 텐트를 설치했다. 난방 텐트는 외풍을 차단하고 따뜻한 공기를 텐트 안에 가둬 보온 효과를 볼 수 있다. 여기에 침낭까지 꺼내 들면 난방비 발생 없는 철통 보온 요새가 완성된다.



4. 조선 시대 보조 난방기 VS 현대 보조 난방기


▲ 오늘날 보조 난방기에 대응할 수 있는 조선 시대 보조 난방기! 과연 존재할까?


보조 난방기라 하면 보통 전기히터, 온풍기 등을 떠올린다. 이것만큼은 조선 시대에도 대응 가능한 물건이 없겠지. 그런데 있었다. 그것도 상하 계층, 빈부 격차 없이 모든 사람이 사용했으며, 현대의 인덕션, 다리미, 전기 포트, 라이터 기능까지 갖춘 5 in 1 난방기가 존재했다. 과연 그 정체는 무엇인가?


▶ 조선 시대 김 씨의 보조 난방기는? 화로


▲ 화로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조선 시대에는 나무를 불로 때서 온돌을 덥혀 난방했다. 그래서 바닥은 따뜻했지만 외풍이 컸고, 땔감이 다 떨어지면 추위에 그대로 노출되었다. 방 일부에만 열이 전달되는 쪽구들 구조의 집도 있었다. 그래서 사용된 보조 난방이 화로다. 화로는 재료에 따라 돌화로, 놋쇠화로, 백동화로, 질화로, 무쇠화로 등으로 분류되는데, 김 씨 같은 평민들은 질화로와 무쇠화로를, 상류층은 돌화로와 놋쇠화로를 주로 사용했다.


▲ 금수저들이 사용한 수각화로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화로는 난방 효과도 있지만 여자들이 옷을 다리기 위해 인두를 달구거나 음식을 데울 때, 물을 끓일 때, 담뱃불을 붙일 때도 사용됐다. 그야말로 조선 시대 멀티 가전! 뿐만 아니라 불씨를 담은 화로는 집안의 재운을 좌우한다고 하여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물려주는 상징적인 물건이기도 했다. 


▶ 현대 김 씨의 보조 난방기는? 전기히터


▲ 현대인의 꿀 겨울 가전, 전기히터


현대 김 씨는 보조 난방기로 전기히터를 사용한다. 보조 난방기는 온풍기, 라디에이터, 컨벡터 등으로 다양하지만 그가 전기히터를 사용하는 이유는 제품 가격이 저렴하고, 온풍기보다 전력 소모가 적기 때문이다. 물론 오래 사용하면 전기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으니 중간중간 히터에게 휴식 시간을 주며, 안전한 사용을 위해 ‘히터, 이렇게 쓰면 요단강 익스프레스행’ 같은 정보도 찾아본다.


요단강 빨리 건너는 전기히터 사용법


1) 전기히터 주변에 빨래를 널어놓으면 불이 붙어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2) 멀티탭 하나에 여러 전열기구를 연결하면 과부하로 인한 과열이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전기히터 같은 전열기는 한 콘센트에 하나만 연결해 사용하는 게 좋다.

3) 난방용품은 산소 소모량이 많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 시 환기를 자주 시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해준다.

4) 히터에 먼지가 쌓여 있으면 감전이나 과열이 발생할 수 있으니 수시로 청소해준다. 



5. 다음 중 김 씨가 사용 중인 전기히터는 무엇일까요? 


힌트: 저전력, 저렴한 가격, 난방에 충실한 성능


▶ 윈드피아 WH-S200



업체 실수로 가격에서 0을 뺀 줄 알았다. 1만 원 대 미만 전기히터라니! 미니멀한 사이즈를 가진 탁상형 전기히터로 200W 소비 전력이 매력적이다. 하루 8시간 사용 시 한 달에 약 1,570원 정도 전기요금이 청구된다. 


▶ 벤하임코리아 BH-G400


이 제품 또한 0을 뺀 듯한 가격에 눈을 비비게 되는 제품이다. 타워형이라 책상 밑에 놓고 쓰기 좋으며, 특히 수족냉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꿀 같은 아이템이다. 2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하며 1단은 200W, 2단은 400W 전력을 소모한다. 난방 성능이 뛰어나 좁은 장소에서는 1단만으로 충분하다는 후기가 있다. 



기획, 편집 / 다나와 오미정 sagajimomo@danawa.com

글/ 문유진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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