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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하는 건강관리, 훗날 내 통장을 아낀다! 고양이편

다나와
2021.01.29.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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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생활 8년 차. 집사를 캔따개 취급하는 여느 도도한 고양이와 달리 우리 집 고양이는 집사를 때로는 가족으로, 때로는 친구로 대해준다. 오늘도 퇴근 후 집에 돌아온 나에게 ‘냥냥냥냥~’ 거리며 강아지처럼 달려오는 고양이를 보니 ‘어떻게 하면 이 친구와 더 오래 지낼 수 있을까?’ 고민이 든다. 


▲ 사람과 고양이 연령계산표 (출처: 한국동물병원협회)


한국동물병원협회에 따르면 8세 고양이를 사람 나이로 환산하면 48세 중장년층에 속한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길고양이는 72세 정도다. 아주 심하게 늙은 건 아니지만 슬슬 건강이 걱정되는 시기다. 사람도 강아지도, 고양이도 평소 건강 관리를 꼼꼼히 해주면 나이가 들어도 크게 아플 일이 없다(물론 다른 아이들도 있지만). 문제는 이 3종족은 일상생활이 힘들 만큼 아프지 않으면 자신의 건강이 어떻게 무너져가는지 모르고 현재 생활 습관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 고양이들은 아파도 내색하지 않는다


사람이야 아프면 병원에 가는 등 자신의 아픔을 스스로 깨닫고 호소할 수 있지만, 말 못 하는 고양이와 강아지는 집사가 알아채지 않으면 그대로 병이 되어버린다. 더 큰 문제는 이 친구들이 아프다는 걸 집사가 깨달은 순간은 이미 늦었다는 것이다. 


필자의 지인도 건강한 줄 알았던 고양이가 신부전을 앓는 바람에 멘탈이 탈탈 털렸었다. 통장 잔액도… 그래서 필자는 아직 건강한 모습으로 당신 곁을 지키는 고양이들이 지금 그 모습 그대로 장수할 수 있도록 생활 속 건강관리 팁을 전수해보려 한다. 


☞ 본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오늘 필자는 고양이 건강관리법을 먹이, 놀이, 환경, 부분 케어, 검진 5개 파트로 나누어 소개하려 한다. 베테랑 집사들에게는 너무 뻔하고 당연한 내용이라 시시해 보일 수 있지만 고양이를 처음 키우는 집사에겐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한 가지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우리 고양이들도 신체 조건, 컨디션, 취향 등이 제각각이다. 그렇기에 오늘 기사에 소개되는 내용이 모든 고양이에게 정답일 수는 없다. 건강한 고양이 노후를 위한 지름길은 집사들의 꾸준한 관찰과 학습, 노력이다.



<먹이> 


"하루 물 섭취량은 200~300mL, 사료는 평소의 80% 급여를 유지하라!"


▲ 고양이는 하루 200~300mL 물을 마셔줘야 한다


모든 생명이 마찬가지겠지만 고양이에게 특히 음식은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그중 최고로 중요한 것은 물이다. 의사들이 권장하는 고양이 일 적정 음수량은 kg당 40~50mL다. 우리 집 고양이 몸무게는 6kg이니 매일 최소 240mL 물을 마셔줘야 한다. 


다행히 이 친구는 물을 잘 마시지만, 세상에는 물을 잘 안 마시는 고양이들이 의외로 많다. 마신다고 해도 고양이들은 물을 혀로 감아 쳐올리는 방식으로 섭취하기 때문에 흘리는 물이 반이다. 고양이는 음수량이 적으면 비뇨기 질환과 신장 질환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어떻게든 물 마시는 습관을 들여줘야 한다.


▲ 인히어런트 고양이 자동 급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자동 급수기 활용이다. 고양이는 흐르는 물에 강한 흥미를 느낀다. 분수처럼 흐르는 자동 급수기는 고양이 흥미를 끌어 놀이처럼 물을 섭취하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급수기는 물의 용존산소량을 늘려 고양이가 물맛이 더 좋다고 느끼게 해준다. 급수기 사용에 거부감이 든다면 사료, 캔을 급여할 때 물을 섞어서 먹이는 방법도 있다.


▲ 사료를 너무 잘 먹으면 고양이는 순식간에 뚱냥이가 된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사료다. 요즘에는 기호성이 뛰어난 건사료, 습식사료가 넘쳐나기 때문에 고양이 입맛에 잘 맞는 사료만 찾으면, 사료는 그리 어렵지 않게 급여할 수 있다. 문제는 사료를 너무 잘 먹을 경우다. 가뜩이나 고양이는 개처럼 활동성도 뛰어나지 않기 때문에 너무 잘 먹었다간 뚱냥이가 되기 쉽다. 


▲ 귀엽다고 이대로 방치하면 고양이는 늙어서 아프다


일부 보호자들은 포동포동한 모습이 귀엽다고 일부러 살을 찌우거나 방치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정말 악질 보호자라 비난받아도 할 말 없는 행위다. 비만은 사람에게도 위험하지만 고양이에게는 관절염, 심장병, 당뇨를 유발해 매우 위험하다. 


▲ 비만 고양이와 이상적인 몸매의 고양이 (출처:  www.petco.com)


고양이 비만을 판단하는 기준은 맨눈으로 봤을 때 고양이 뼈가 지방에 덮여 있어 거의 보이지 않고 갈비뼈도 만져지지 않으며 걸을 때마다 지방이 출렁거리는 게 보이면 더 물을 것도 없이 비만이다. 이 경우 사료 급여량은 평소보다 20% 줄이고 일주일 정도 관찰한다. 그래도 진척이 없다면 수의사와 상담해 다이어트용 사료를 먹이길 권한다. 그리고 매일 장난감을 사용해 몸을 움직여 운동을 시킨다.



<놀이>


"낚싯대 등을 활용해 하루 15분, 4번씩 놀아준다!"


▲ 강아지에게 산책이 있다면 고양이에겐 놀이가 있다


고양이 건강 관리에 있어 놀이는 먹이 다음으로 중요한 행위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집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는 야생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보다 활동량이 적다. 이는 필수 운동량 부족으로 연결될 수 있다. 운동 부족은 비만 및 다양한 질병을 일으키며, 운 좋게 이를 피하더라도 관절 사용이 적어짐으로써 관절 약화를 초래한다. 


뿐만 아니라 놀이는 고양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우울증 같은 정신 질환을 예방해준다. 본래 사냥 본능이 강한 고양이는 놀이를 통해 이 욕구를 충족하고 만족해한다. 놀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집사와의 교감은 덤이다.


▲ 값이 저렴하고 종류가 다양한 수동 장난감을 여러 개 준비하자


그렇다면 어떻게 놀아주면 좋을까? 고양이 장난감은 집사가 함께 놀아주는 수동 장난감과 자동 장난감이 있는데 우선 필자는 수동 장난감을 추천한다. 가격대로 보나, 고양이와 집사의 유대감 강화로보다 자동장난감보다 몇 배로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수동 장난감은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고양이가 쉽게 질리지 않도록 낚싯대, 공, 캣닢, 퍼즐 등 다양한 종류로 준비해 매일 교체해 놀아줄 수 있다. 


▲ 뽀떼 캣휠 + 휠카패트 SET / 딩동펫 스크래쳐 하우스 캣휠


참고로 캣휠 같은 장난감 겸 운동기구는 체력이 넘쳐나는 고양이들에게 좋은데, 가격이 비싼 편이라 섣불리 샀다간 장식품으로 전락하고 만다. 이처럼 고가 장난감을 살 때는 ‘고양이가 이 장난감에 얼마나 흥미를 보일 것인가?’, ‘지속해서 사용할 것인가?’ 등 반드시 성향을 고려해 사는 게 좋다.


 

▲ 고양이 놀이 중 가장 효과적인 것은 낚시 놀이다


효과적인 놀이법은 고양이가 실제 사냥을 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해당 장난감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 놀이법과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것이 바로 낚싯대다. 계속 실패하면 고양이가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중간중간 사냥에 성공하도록 잡혀줘서(?) 성취감을 느끼게 해준다. 놀이가 끝나면 장난감에 대한 고양이 호기심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 서랍같이 안 보이는 곳에 숨겨둔다.


▲ 정 놀아줄 시간이 없으면 자동장난감이라도 선물하자


적정 놀이시간은 15분으로 일 4회 정도 권장한다. 일이 너무 바빠서 사정상 놀아주지 못하는 경우, 꿩 대신 닭이라고 자동 장난감이라도 사용해서 놀아주길 바란다. 참고로 자동 장난감을 고를 땐 기능도 중요하지만 소음이 얼마나 심한지를 제일 먼저 체크하길 바란다. 아무리 흥미로워 보이는 장난감이라도 모터 소음이 심하면 고양이는 절대로 그 장난감을 선택하지 않는다. 또한 자동 장난감은 집사를 대신해주는 임시 토이이기 때문에 절대로 자동장난감에 고양이 놀이시간을 통째로 맡겨선 안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환경>


"캣타워, 스크래쳐, 화장실은 반드시 준비해둔다!"


▲ 아이홈가구 라샘 모넬로 냥트리 캣타워


고양이를 키우는 집에는 캣타워와 스크래쳐가 필수로 구비돼 있다. 초보 집사들은 이 존재를 그저 고양이 운동 시설 정도로 치부하는데 이들의 역할은 의외로 크다. 태생적으로 높은 곳을 좋아하는 고양이는 자신이 있는 공간이 높으면 높을수록, 그래서 시야 확보가 클수록 안정감을 느끼며 편안히 휴식을 취한다. 또한 고양이는 수직 운동을 하는 동물이기에 주거 환경이 수평으로 넓은 것보단 다양한 수직 구조물로 형성된 환경이 더 좋다. 집사들이 비싼 돈을 들여 높은 캣타워나 캣폴을 들여놓는 것은 이 같은 이유 때문이다.


▲ Go Pet Club Cat Tree


참고로 캣타워나 캣폴을 살 때는 1) 제품 높이가 실내에 설치하기 적당한지 확인하고 2) 고양이가 수직 운동을 할 때 제품이 안정감 있는지를 반드시 체크한다. 고양이는 점프로 수직 운동을 하는데, 제품 내구성이 약하거나, 무게 중심을 잡지 못하고 흔들리면 고양이들은 위험하다고 판단하여 사용을 꺼린다.

▲ Suck UK Cat Scratching DJ Deck


스크래쳐도 캣타워만큼 중요하다. 고양이에게 대상을 긁는 스크래칭은 영역 표시 및 감정 표출 수단이다. 혹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휴식을 취하기 위해 스크래칭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스크래쳐가 필수인데, 이를 준비하지 않으면 고양이는 벽지나 가구에 스크래칭을 한다. 집과 가구를 보호하고, 고양이 건강도 관리하고 싶다면 전용 스크래쳐를 꼭 준비한다.


▲ 가리가리 월 플러스 스크래쳐 / 고양이 선인장 스크레처 / 고양이 천 스크래쳐


스크래쳐는 크게 종이, 천, 밧줄 재질 제품이 있는데, 고양이는 취향이 워낙 까다롭고 다양해서 ‘어떤 재질 제품이 좋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다만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종이 재질 제품이며, 다양한 자세로 스크래칭을 하는 고양이 특성상 수직형과 수평형 둘 다 구비해두는 것을 권하며, 캣타워처럼 사용 시 안정감 있는 제품이 좋다. 우리 집 고양이는 종이 재질을 좋아해 이를 기본으로 한 수직형, 수평형, 서클형 스크래쳐를 마련해주었다.


▲ 프라임스퀘어 사막화방지 고양이 화장실


그리고 고양이 생활 환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한 가지가 또 있다. 화장실이다. 캣타워와 스크래처가 정신 건강과 직결된다면 고양이 화장실은 신체 건강과 직결된다. 고양이는 기본적으로 조용하고 개인 영역이 보장되는 곳에서 배뇨, 배설하려는 욕구가 강하다. 그래서 화장실도 아무렇게나 설치하지 않고 전용 화장실을 마련해주는 것이 좋다. 고양이 화장실은 덮개가 없는 개방형, 고양이 몸길이보다 1.5배 이상 큰 제품이 좋다. 다묘 가정의 경우 화장실 개수를 고양이 수보다 1개 더 마련해둬야 싸움이 나지 않는다.

 

▲ 1일 1청소가 자신 없으면 자동화장실도 한 방법이다


또한 고양이는 화장실이 청결하지 않으면 절대로 볼일을 보지 않는다. 화장실 청소는 하루 한 번 이상 필수로 해줘야 하며, 모래도 주기적으로 교체해준다. 화장실이 불결하면 세균 등이 번식하고, 결막염 같은 질병에 걸리기 쉽다. 또한 고양이는 장시간 화장실이 지저분하면 천장이나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화풀이성으로 소변을 보기도 한다. 



<부분케어> 


"스킨십을 가장한 케어로 자잘한 질환을 예방한다!"


▲ 냥이한테 함부로 스킨십 하다가는 펀치가 날아온다 (출처: 무서운영화2)


고양이는 스킨십에 예민하다. 무턱대고 발을 잡았다가 냥냥펀치에 맞을 수도 있다. 그래서 초보 집사는 스킨십을 엄두도 못 내는데, 그렇다고 고양이를 장식품처럼 지켜보기만 했다간 고양이 눈, 입, 귀 등에 질환이 우르르 발생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 로쎄앙 부들부들 에코랜드 덴탈 케어 치약 / 자이목스 오라틴 드링킹워터 118ml


고양이는 스스로 씻는 동물이지만 필자는 매일 눈, 코, 잎, 귀 등을 케어해준다. 이로써 고양이 몸 상태를 체크할 수 있으며, 치주 질환 같은 자잘한 질환들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치주 질환은 방치 시 잇몸 조직에 염증을 일으켜 심장과 신장을 망가트릴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부위별 케어법은 다음과 같다.


1) - 화장 솜이나 거즈에 살짝 물을 묻혀 눈곱을 떼어준다.

2) - 화장 솜이나 거즈로 콧구멍과 그 주위를 닦아낸다.

3) - 마른 거즈로 입 주변을 닦아준다.

4) - 주 1~2회 이어클리너를 화장 솜에 묻혀서 손가락이 들어가는 부분까지만 닦아준다.

5) 엉덩이 - 젖은 거즈를 사용해 항문에서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닦아낸다.

6) 발톱 - 발톱 깍기는 사람용이 아닌 동물용 발톱 깍기를 사용해주며, 고양이 발톱 끝이 날카로워졌을 때 깎아준다. 참고로 발톱은 고양이와 충분히 유대 관계를 쌓은 후 깎는다.

7) 양치 – 칫솔을 사용한 양치질이 좋으나 고양이 거부감이 심하면 잇몸에 바르는 치약이나 액체 치약을 사용한다.



<검진> 


"고양이 배뇨/배설물을 살펴보면 건강을 알 수 있다!"


▲ 가뜩이나 잠도 많이 자서 잠이 늘어도 아픈 걸 알아채기 힘든 고양이


고양이들은 강아지보다 아픈 걸 더 숨기기 때문에 집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서 언급한 부분 케어로 매일 고양이 상태를 체크하고, 평소와 조금이라도 다른 행동을 보이지는 않는지, 소변이나 대변 상태가 이상하진 않은지, 냄새는 어떤지 꼼꼼히 관찰해야 한다. 특히 소변과 대변은 고양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이다. 냄새가 심하거나 색이 평소와 다르면 즉시 병원에 데려간다.


▲ 핏펫 어헤드 반려동물 소변검사키트


혹은 집에서 간단히 질병을 체크할 수 있는 검사 키트를 사용해보자. 전용 키트에 고양이 소변을 묻히면 현재 우리 고양이가 어떤 질환 위험에 노출돼 있는지를 알려준다. 집에서 간단히 체크할 수 있고, 병원 검진 비용과 비교해 매우 저렴해 집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하지만 이 검사법은 확진 검사법이 아닌 간이 검사법이기에 키트 결과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금물이다. 가까운 동물병원 한 곳을 지정해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해주자. 7살 미만 어린 고양이들은 1년에 한 번씩, 7살 이상 노령기에 접어든 고양이는 6개월에 한 번씩 검진받기를 권장한다.



마치며


▲ 떠나는 날까지 후회 없도록 신경 쓰고 관리해주자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다. 과거보다 반려동물들 수명이 길어진 것은 분명 사실이지만 그래도 우리는 여전히 반려동물을 먼저 떠나보내야 한다. 반려동물과 함께하게 된 사연은 모두 제각각이겠지만,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오랫동안 함께 살고자 하는 마음’은 모두가 같을 것이다. 오늘 필자가 소개한 홈케어는 절대로 어렵지 않다. 귀찮다고 생각하지 말고 매일 시간과 정성을 들여 우리 사랑스러운 고양이 건강을 지켜주자. 집사들이 노력한 만큼 우리 고양이들도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기획, 편집 / 다나와 오미정 sagajimomo@danawa.com

글 / 최종현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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