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차의 소중한 발, 타이어!
시속 100km로 1시간가량 달리면 타이어 내부 온도는 90도까지 치솟는다고 합니다.
여기도 110도가 넘어가면 타이어는 !!!빵!!!




타이어 자가점검하면 그렇게들 동전을 꽂으라고 하죠...
요즘 지폐도 안 들고 다니는데 동전이 있을 리가





동전이 있을 때만 확인할 수 있도록, 타이어가 만들어졌을 리가 없죠!!
바로 눈이나 손으로도 내 타이어가 얼마나 마모 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마모한계선.


물론 마모한계선에 임박할 때까지 기다리면 안돼요!!




나는 차를 자주 타지 않으니 타이어 걱정없지뭐! 라고 생각하셨나요?
타이어도 노화된다는 사실!
정확한 마모한계선 확인 방법과 제조일자는 물론 점검 방법까지
영상으로 확인해 주세요 :)
#경적 빠앙!! 몇초/몇분만에 철컹철컹 할까?
#내 차에서 이런 소리 들린다면 이미 늦었어요.
#ㅇㅇ이 나를 막 조종해?!
#미안해요, 우회전이 너무 공격적이었죠?
#아파트주차장에서 보험사기 당한거 같은데 봐주세요.
#아직도 내 차에 이 기능 못쓰시는 분들 꼭 보세요!
#140만 운전자도 몰랐던 이 주차순서.
Posted by 도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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