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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뭐먹지?] 양배추 한 통으로 하는 3종 요리! 혼밥, 홈술 안주 해결!

2021.06.03. 13: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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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밥이나 안주를 직접 만들어 먹으면 얻을 수 있는 장점들이 있습니다.

요리 실력이 향상되는 것 뿐만 아니라 식단을 세워 건강을 챙길 수도 있고 식비를 절감할 수도 있죠.

적은 재료와 간단한 과정으로 끼니로도, 안주로도 손색이 없는 양배추 요리 레시피 3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양배추는 주위의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1/4통이 약 1000원 정도 하여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가격에 비해 양도 많고 손질이 쉬우며 어떤 재료와 양념이랑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게 양배추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레시피는 끼니로도, 안주로도 훌륭한 양배추 볶음우동, 오코노미야끼(양배추전)과 고기와 잘 어울려 반찬으로도 좋고 안주로도 좋은 양배추 코울슬로입니다.

■양배추 볶음우동

필요한 재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검정 글씨는 필수적인 재료이고 회색 글씨는 있어도, 없어도 괜찮은 재료입니다.

냉장고에 오리고기가 남아있길래 추가했어요. 집에 베이컨이나 소시지, 햄이나 소고기가 있다면 넣으셔도 좋습니다.

요리 과정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표로 만들었어요.

인덕션이 1구라 우동면 삶기와 야채 볶기를 동시에 진행할 수 없어서 미리 우동면을 삶은 뒤에 요리했어요.

0. 우동면 삶기

냉동 우동면을 사용했습니다. 냉동 우동면의 경우 끓는 물에 1분 간 데치면 조리가 끝납니다.

1분이 지나면 찬물로 씻어서 전분기를 뺀 뒤 옆에 잠시 두세요.

1. 야채 손질하기

마트에서 각각 1천원하는 양배추와 팽이버섯을 준비했어요.

양배추는 겉면 3개를 떼어내서 한 입 크기로 잘라줍니다.

2. 고리를 굽고 나온 기름에 마늘과 파를 볶는다.

그리고 프라이팬에 고기를 올려 잘 익혀주세요. 고기가 얼추 익으면 파와 마늘을 넣고 향일 올라올 때까지 볶아줍니다.

만일 파나 마늘이 없다면 생략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고기는 필수 재료가 아니니 고기를 준비 못하셨다면 2번 과정은 생략하셔도 좋습니다.

3. 1번에서 손질한 야채를 넣고 같이 볶는다.

마늘과 파 향이 올라오면 1번에서 손질해 두었던 야채들을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사진으로 봤을 때는 양이 많아 보이지만, 야채의 숨이 다 꺼지고 나면 양이 줄어드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양념장 만들기

야채들이 익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양념장을 만들어 볼까요?

양념장에 필요한 재료는 굴소스, 간장, 고춧가루, 설탕입니다. 이 4가지 재료들을 모두 1스푼씩 1:1:1:1 비율로 준배해주시면 돼요.

달달한 맛을 좋아한다면 설탕을 늘리고, 매운 걸 잘 못 먹으면 고춧가루의 양을 줄이면 됩니다. 고정된 레시피는 없고 본인의 입맛에 따라 양념을 가감하시는 게 좋아요.

4. 미리 익혀둔 우동면을 팬에 넣고, 양념장을 적당량 넣어가며 같이 볶아줍니다.

면발과 야채 그리고 고기에 간이 잘 밸 수 있도록 볶아주세요. 어느 정도 양념이 다 스며들었다면 완성입니다.

완성된 볶음우동입니다. 가운데에 계란 노른자를 올려 색감을 살려주었어요.

양배추 재료 손질이 조금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전반적인 요리 시간은 10분 내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매콤하고 짭조름한 맛이 아주 좋았던 요리에요.

■오코노미야끼

오코노미야끼에 필요한 재료들입니다.

일단 오코노미야끼의 전반적인 틀을 잡아주는 뼈대 재료를 소개할게요.

양배추는 정말 필수적인 재료입니다. 이름만 봐도 양배추전이니 당연한 소리겠죠?

그리고 다른 재료들은 본인의 취향에 따라, 냉장고 사정에 따라 넣어주시면 됩니다. 마트에서 샌드위치 햄이 세일하길래 넣었어요.

뼈대 사이를 채워 줄 반죽이 필요한데요. 반죽에 필요한 재료는 부침가루와 물, 그리고 간장과 계란입니다.

부침가루가 없다면 밀가루를 사용하시면 돼요. 어느 정도 비율로 반죽을 만들어야 하는지는 아래의 요리 과정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양념 소스 재료입니다. 오코노미야끼 전용 소스가 있지만 돈까스 소스를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마요네즈와 가츠오부시만 있다면 준비는 끝입니다.

가츠오부시는 동네 마트에서 5천원 미만에 구매하실 수 있어요. 한 번 사놓으면 요리 활용도가 다양하니 하나 구비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야채와 부가 재료를 손질하고, 반죽을 만들어 붓고, 익히고 양념을 올리면 끝나는 요리입니다.

1. 양배추와 부가 재료를 손질한다.

저는 양배추 1/8통을 사용했습니다. 도톰한 3장으로 2명이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그리고 부가 재료를 손질해줍니다. 여기서 부가재료란 햄, 베이컨, 오징어, 새우 등등 개인의 취향에 따라 넣을 수 있는 추가재료를 말합니다.

2. 반죽을 만들고 1번의 재료와 섞는다.

반죽에 필요한 재료는 부침가루, 계란, 간장, 물, 후추가 전부입니다.

넉넉하게 큰 그릇에 부침가루 크게 8스푼을 덜어주세요. 숟가락 위에 볼록 올라올 만큼 큼직하게 덜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계란 2개와 간장 1스푼을 넣어주세요. 후추도 뿌리고 물을 적당량 부어가며 반죽의 농도를 맞춰주세요.

반죽의 농도는 되직한 팬케이크 반죽 정도로 맞춰 주시면 됩니다. 숟가락으로 반죽을 떨어트렸을 때 물처럼 주르륵 흐르지 않고 끈끈하고 묵직하게 떨어지는 정도로 만들어주세요.

만약 부침가루 대신 밀가루를 사용했다면 소금을 1스푼 정도 넣어주세요. 밀가루는 부침가루와 달리 간이 되어있지 않아, 추가적으로 간을 더해주어야 합니다.

그러고는 1번의 손질한 재료들과 반죽을 잘 고루고루 섞어줍니다.

재료들 사이사이에 반죽이 잘 묻어 있어야 팬에 올리고 구웠을 때 더 맛있고 잘 익습니다.

3. 중약불에서 7분, 7분, 5분, 5분 앞뒤로 잘 익혀준다.

팬에 기름을 올리고 중약불로 충분히 달궈주세요. 인덕션 최고 온도가 9라고 했을 때 5-6 정도의 열로 익혀주세요.

반죽을 한 방울 떨어트렸을 때 치지직 소리가 난다면 그때 적당량의 반죽을 팬에 올려주세요.

밑면을 익혀가면서 동그랗고 통통하게 모양을 잡아주시고, 뚜껑을 덮고 7분 동안 익혀줍니다.

시간이 지나면 뒤집어서 다시 7분을 익혀줍니다. 그 뒤에 5분씩 앞뒤로 한 번씩 더 익혀주세요.

이 과정에서 밑면이 타지 않도록 기름을 조금씩 더 둘러주시고 반죽을 요리조리 움직여주세요.

4. 양념 소스를 발라주면 완성!

오코노미야끼는 얇고 촘촘하게 뿌려진 마요네즈가 특징적인 요리입니다. 이를 연출하기 위해 마요네즈 통 입구에 랩을 감싼 뒤 포크로 구멍을 뚫어주었습니다.

돈까스 소스를 먼저 얇게 펴바른 뒤 마요네즈를 뿌리고 가츠오부시를 올리면 오코노미야끼 완성입니다.

양배추를 충분히 익히니 정말 달고 고소했습니다. 돈까스 소스와 마요네즈의 조합이 좋았고, 가츠오부시의 맛이 더해져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먹고 나서 굉장히 든든하지만 속이 더부룩한 것도 없어 끼니로도, 안주로도 훌륭한 요리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이 있다면 익히는 시간이 꽤나 오래 걸린다는 것입니다.

■양배추 코울슬로

야채 재료는 양배추만 준비했습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당근이나 스위트콘을 넣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양념 소스를 위해 필요한 재료는 마요네즈와 설탕, 식초와 후추 그리고 우유와 레몬즙입니다.

검정 글씨는 필수적인 재료들이고, 회색 글씨는 생략해도 되는 재료들입니다.

레몬즙이 없다면 식초를 좀 더 넣으면 됩니다. 만약 우유가 없다면 생략해도 괜찮지만 더 풍부한 맛은 우유에서 나온다는 사실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간단한 레시피입니다. 재료 손질만 하면 끝나는 레시피입니다.

1. 양배추를 가늘게 채썬다.

양배추를 먹기 좋게 가늘게 채썰어줍니다. 이 과정만 지나면 절반 이상은 완성된 요리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2. 소금과 식초에 양배추를 절인다.

1번에서 손질한 양배추를 큰 그릇에 담습니다. 큰 보울이 없다면 냄비를 활용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소금 한 스푼과 식초 2 스푼을 넣은 뒤 잘 섞어줍니다. 이 상태로 20분 동안 양배추를 절여줄게요.

그 시간동안 양념 소스를 만들어 줄게요. 마요네즈 4T, 설탕 3T, 식초와 레몬즙 각각 1.5T, 우유 2T를 넣고 섞어줍니다.

이때 후추도 취향껏 넣어주세요. 만약 레몬즙이 없다면 식초를 1.5T 더 넣으시면 됩니다.

3. 절여놓은 양배추의 물기를 뺀 뒤 양념과 버무린다.

2번에서 절여놓은 양배추를 보면, 그릇 밑에 물이 고여있을 거에요.

소금과 식초 때문에 양배추의 수분이 밖으로 빠져나온 것인데요.

이런 물기와 양배추 안에 아직 남아있는 물기를 손으로 꾹꾹 눌러서 빼주세요.

이때 양배추를 다시 물에 헹구시면 안돼요. 그냥 물기만 빼주고 통에 담아주세요.

그리고는 앞서 만들어 두었던 양념 소스를 그릇에 붓고 양배추와 잘 섞어줍니다.

완성된 코울슬로입니다. 치킨이나 소고기랑 정말 잘어울리는 샐러드에요.

그리고 맥주 안주로도 정말 잘 어울린답니다. 밥반찬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좋은 요리입니다.


김민주/dailypop@dailypo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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