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공기청정기 옆에 가습기를 두면 미세먼지 수치가 높아져
공기청정기에 빨간 불이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퍼졌다.
실내를 조금이라도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가습기를 틀었는데
미세먼지가 발생한다니,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이외에도 습기 주변에 생긴 하얀 가루가 인체에 해롭다거나
가습기를 자주 사용하면 벽지에 곰팡이가 생긴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과연 이것이 사실일까...?
기획, 편집, 구성 / 다나와 안혜선 hyeseon@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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