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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가이드] 구형 PC 사용자를 위한 업그레이드 지침서

2022.10.05. 09: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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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PC 시스템은 당시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개발되며, 그에 맞는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 코어 프로세서 중 한 시대를 풍미했던 2세대 코어 프로세서(샌디브릿지)와 7세대 코어 프로세서(카비레이크)를 놓고 보더라도 기술적인 요소에서 큰 차이를 보일 정도다.

하물며 현 세대(12세대) 코어 프로세서(앨더레이크)와는 어느 정도일까? 1~2세대는 아닐지라도 몇 세대가 쌓이면 굳이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기능과 성능에서 차이를 드러낸다. 흔히 PC 업그레이드 시기를 4~5년 정도로 잡는 이유도 당장 1~2세대 사이에서는 성능차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 부분이 적지 않다.




물론 시기상 좋지 않은 부분이 여럿 있지만, 다양한 기술적 변화가 행해지는 지금이 어떻게 보면 PC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기 적합할 수 있다. 그러한 시선에서 접근하자면 기술 변화를 이끈 플랫폼은 단연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꼽힌다.

PCI-Express 5.0과 DDR5 메모리를 데스크톱 플랫폼에서 처음 도입한 주역이다. 무엇보다 12세대 코어 프로세서 플랫폼은 차세대 제품과의 확장성까지 염두에 둔 부분도 있다. 현세대는 물론이거니와 차세대 시스템으로의 업그레이드까지 고려한다면 최적의 선택지라 봐도 무방하다.

새로운 프로세서 소켓, 다양한 선택지 존재하는 칩셋
변화는 프로세서와 메인보드부터 시작한다






▲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도 출시 초기와 달리 성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이전 세대와 마찬가지로 PC를 활용하는 성향과 예산, 기능 등 여러 요소를 반영해 폭넓은 제품군을 시장에 제안하고 있다. 코어 i3부터 i5, i7, i9 등으로 분류된 프로세서 제품군은 작동속도부터 코어 수, 내장 그래픽 유무와 오버클럭 등에서 차이를 보인다. 무엇보다 성능과 효율성을 앞세운 코어 i5부터 고성능 데스크탑 구현을 위한 코어 i9 등이 두루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이다.

12세대 코어 프로세서 플랫폼의 변화는 소켓에서 시작한다. 기존 LGA 115X~12XX 계열 소켓이 아닌 더욱 커진 LGA 1700 계열 소켓을 쓴다. 당연히 기존 제품들과 호환은 안 되므로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메인보드까지 교체해야 된다. 중요한 것은 메인보드 선택지가 매우 다양하다는 점에 있다. 현재 인텔은 Z690부터 H670, B660, H610 등 기능에 따라 분기가 많다.





▲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호흡을 맞추는 다양한 메인보드가 시장에 판매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주로 오버클럭부터 확장성 등을 고려한 Z690 혹은 최적의 가격대비 성능을 갖춘 B660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여기에 DDR5 메모리를 사용할지 혹은 DDR4 메모리를 사용할지 여부를 따져 선택이 가능할 정도다. DDR5 메모리만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타 플랫폼과 분명 다른 부분이다.

현재 DDR5 메모리는 높은 작동속도와 넓은 전송대역을 바탕으로 향후 시스템 성능 향상에 없어서 안 될 부품이다. 그러나 가격이 높아 접근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인텔은 이런 점을 고려해 DDR4 메모리도 사용 가능하도록 구성한 셈이다.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플랫폼은 성능 향상과 함께 차세대 및 현세대 부품까지 모두 아우르는 포용력도 함께 지녔다.





▲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DDR5 메모리를 공식 지원한다. 그러나 상황에 맞춰 쓰도록 DDR4 메모리와 호환성도 열어놨다.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에서 프로세서와 메인보드 외 요소는 기존 부품을 대부분 사용하면 된다. 저장장치와 그래픽카드, 기타 PCI-Express 기반 확장장치가 그렇다.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PCI-Express 5.0을 지원하는데 신기술이지만, 하위호환도 지원하므로 앞서 사용하던 그래픽카드나 고속저장장치, 사운드카드 등은 그대로 연결해 쓸 수 있다. SATA 6Gbps 인터페이스 저장장치도 마찬가지다.





▲ 기존 장치를 사용해도 좋지만, 구형 저장장치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최신 M.2 SSD를 구매할 경우 체감 속도가 개선된다

다만 4~5년 이전에 사용하던 시스템이라면 저장장치가 M.2가 아닌 m-SATA 혹은 초기형 M.2 2280형 슬롯일 가능성이 높다. 더 빠르고 여유로운 용량의 저장장치가 필요하다면 PCI-Express 3.0 혹은 4.0 기반의 고성능 M.2 2280 고속저장장치를 구매하는 방법이 있다.

성능 향상에 따라 높아진 전력소모, 안정적 전력 공급은 필수
고효율 파워서플라이 선택도 중요해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의 강점은 뚜렷한 성능 향상이다. 기존과 다르게 코어 i5 K형급 이상 프로세서에는 빠른 데이터 처리에 특화된 성능코어(P-코어)에 가벼운 데이터 처리 및 다중작업 등으로 성능에 힘을 보태는 효율코어(E-코어)로 구성되어 있다. 성능과 효율성 모두 잡기 위한 기술이지만, 한 자리에 많은 코어를 탑재하는 구조이기에 실질적인 전력소모는 증가했다.





▲ 고성능을 지향하는 시스템이라면 가급적 고용량, 고효율 파워서플라이를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실제로 코어 i9-12900 프로세서의 예를 들면 일반형은 65W~202W의 전력소모를 제안하고 있으나 고성능형 K 프로세서는 125W~241W의 전력소모를 제안한다. 상황에 따라서는 프로세서 자체의 전력소모가 높아져 파워서플라이의 기본 능력이 요구될 수 있다. 추가로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여러 장치를 두루 사용할 예정이라면 가급적 고용량과 효율을 겸비한 파워서플라이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성능 집약적인 부분보다 적당한 수준의 게이밍 PC를 구성할 예정이라면 80 플러스 스탠더드급의 800W 전후 용량을 가진 제품으로도 충분하다. 그러나 코어 i9급 프로세서와 하이엔드급 이상 그래픽카드를 조합하는 상황일 경우에는 80 플러스 골드 등급 이상의 효율과 1000W 이상 용량의 파워서플라이가 적합하다.




업그레이드는 겉으로 보면 단순한 부품 교체가 아니다. 특히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처럼 기술적 변화가 큰 플랫폼은 그에 걸맞은 준비가 이뤄져야 다음을 준비할 수 있다. 핵심은 이런 변화가 이전 세대 사용자의 업그레이드 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가 여부다.

PC에 관심이 없거나 데스크톱 시스템을 쓰지 않을 경우라면 모르겠으나, 변화와 성능에 민감한 소비자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사양과 성능은 분명 매력적인 요소로 다가올 것이다.

4~5년 전 혹은 그 전후에 출시된 시스템을 보유한 소비자가 업그레이드를 고려하고 있다면 12세대 코어 프로세서 및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하는 지금이 최적의 타이밍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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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김신강 에디터 Shinka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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