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스마트폰에 챗GPT 등을 대표로 하는 다양한 AI 에이전트들을 설치하여 사용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 이 AI 에이전트의 사용이 엄청나게 편리한 부분은 사용자가 검색 이후에 진행해야하는 추가적인 부분들은 많이 부분 결과로 보여준다는 점이다. 여기에 조금 더 심화가 되면 자칫 생각하지도 못한 많은 부분까지도 답변을 해준다는 점이다. 이후 실제 나온 결과 혹은 답변이 신뢰성있게 판단하느냐 하는 부분은 이제 부터 사용자의 선택이다. 하지만 AI 에이전트가 다양하고 폭넓은 학습을 하고 있는 만큼 그 정확도와 속도는 이제는 무시하지 못할 정도이다.
넷플릭스 등을 대표하는 구독형 스트리밍 서비스는 일상화가 되어서 그런지 AI 에이전트는 대부분 구독형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달러 기반으로 과금이 되고 있기 때문에 최근 환율을 생각해보게 되면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간다. 스마트폰에서는 그런 방법으로 사용해야 하지만 컴퓨터 기반에서 AI 에이전트는 다양한 AI 모델도 사용할 수 있고 무료로도 가능하기 때문 접근하기가 쉽다. 단지 컴퓨터 기반에서 AI 에이전트를 사용해보기 위해서 준비해야할 것들 그리고 어느 정도의 성능을 기대할수 있는지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자. 오늘 진횅하는 방식은 에즈락에서 판매하고 있는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둘 중에 하나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다.
■ 테스트 메인보드, 에즈락 B860M LiveMixer WiFi

▲ 간략 스펙 : 인텔 B860/인텔(소켓1851)/DDR5/VGA 연결: PCIe5.0 x16/M-ATX (24.4x24.4cm)/ 전원부: 10+1+1+1+1페이즈/ 페이즈당50A/ Vcore출력합계: 500A/ [메모리] 8666MHz (PC5-69300)/ 4개/ 메모리 용량: 최대 256GB/ XMP3.0/ [확장슬롯] PCIe버전: PCIe5.0, PCIe4.0/ PCIex16: 1개/PCIex16(at x4): 1개/ [저장장치] M.2: 3개/ SATA3: 4개/ M.2 연결: PCIe5.0, PCIe4.0, NVMe/ [후면단자] HDMI/Type-C/썬더볼트4/ USB3.x 5Gbps/ USB 2.0/ RJ-45/ S/PDIF/오디오잭/BIOS플래시백/USB A타입: 12개/USB C타입: 1개/ [랜/오디오] 유선랜 칩셋: Dragon RTL8125BG/2.5Gbps/ RJ-45: 1개/무선랜(Wi-Fi)/블루투스/ 오디오 칩셋: Realtek ALC1220/ 7.1채널(8ch)/ [내부I/O] USB/팬 헤더: USB3.0 헤더, USB2.0 헤더, USB3.0 Type C 헤더, RGB 12V 4핀 헤더, ARGB 5V 3핀 헤더, CPU추가팬(OPT) 헤더, 펌프전용 헤더/ 시스템팬 4핀: 3개/I/O 헤더: TPM 헤더, 프론트오디오AAFP 헤더, 온도 센서/ [특징] DrMOS/전원부 방열판/M.2 히트싱크/일체형IO실드/LED라이트/UEFI
■ 테스트 그래픽카드, AMD 라데온 RX 9070 GRE 스틸레전드 다크 12GB OC

▲ 간략 스펙: RX 9070 GRE/PCIe5.0x16/650W 이상/전원 포트: 8핀 x2/가로(길이): 280mm/부스트클럭: 2920MHz/스트림 프로세서: 3072/GDDR6/VRAM 대역폭: 432 GB/s/출력단자: HDMI2.1, DP2.1/지원정보: 8K 지원, HDR 지원/사용전력: 240W/3팬/298 x 131 x 58 mm, 2.9 슬롯 두께/제로팬(0-dB기술)/백플레이트/A/S 3년

우선 기본적인 운영체제가 설치 되고 사용되는 프로세서는 인텔의 코어 울트라5 250K Plus 프로세서가 사용되었는데 이에 맞추어서 가성비 높은 B860 칩셋 메인보드 중에서 에즈락의 라이브믹서 시리즈 메인보드가 사용되었다. 코어 울트라5 등급 정도의 프로세서라면 Z 시리즈 칩셋 보다는 전원부가 탄탄한 B860 칩셋 가성비 좋게 컴퓨터를 구성할 수 있다. 그래픽카드로는 라데온 RX 시리즈가 사용되었는데 엔비디아 그래픽카드가 당연하게도 잘 되겠지만 최근 라데온 그래픽카드들도 많은 숫자의 AI 에이전트를 지원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어느 정도 점검 차원이라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 에즈락 클로우 퀵세트 (CLAW QUICKSET)

올라마, 그 외에 다앙 애드온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양한 AI 에이전트 모델을 다운로딩 받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반면 하나의 프로그램을 다운로딩 받아서 모든 것을 한번에 처리해주는 앱이 바로 에즈락의 클로우 퀵세트다. 이 프로그램은 하나, 한번의 설치를 통해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의 프로세서 및 그래픽카드 그리고 그래픽카드에 적용되어 있는 그래픽카드 메모리 용량까지 알아채서 최적의 세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일련의 방식은 대부분 자동적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설치 이후에 제거도 역시 간편하다.
개인으로 사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의 종류 그리고 학습된 랭귀지 모델 등 그리고 동일한 에이전트 임에도 버전에 따른 성능 상의 차이도 존재하기 때문에 조금은 자신에 맞는 에이전트를 알기 위해 여러가지 AI 에이전트를 사용해보는 것이 좋긴 하다. 하지만 이 에즈락 클로우 퀵세트는 필요에 따라 다양한 AI 모델도 선택 설치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설치된 컴퓨터의 가장 최적의 AI 모델을 추천해주기 때문에 복잡한 것을 알기 위해서 들어가는 시간을 줄여줄 수 있다.
■ 에즈락 클로우 퀵세트 설치 방법은?
계속 설명을 하고 있는 에즈락의 클로우 퀵세트를 설치하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에즈락의 메인보드 혹은 그래픽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에서 가능하다. 만약 이 두가지 중에 하나의 조건에 해당되는 분들이라면 에즈락의 홈페이지에서 "ClawQuicket" 를 검색해주게 되면 쉽게 해당 페이지에 접속 할 수 있다. 이 페이지 하단에 위치하고 있는 윈도우용을 클릭하여 다운로딩 받자.
그 외에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은 윈도우10 64비트, 혹은 윈도우11 를 당연하게 사용해야 하고 설치 후 다운로딩을 별도로 받아야 하는 AI 에이전트 모델의 크기를 제외하고 전체 설치시 필요 공간은 약 8GB 정도다.

▲ ASRock 웹사이트에서 ASRockClawQuickset.exe를 다운로드 한 후, 압축을 풀게 에즈락 클로우퀵세트를 실행하고 해당 이용 조건에 대해서 동의 해준다.

▲ 프로그램이 CPU·GPU 환경과 권장 AI 모델을 자동으로 확인한다. 테스트를 위해 사용된 라데온 그래픽카드에서는 젬마4 모델 중에 가장 작은 크기를 갖고 있는 모델을 자동적으로 추천 해준다.


▲ 하단에 있는 Next를 눌러 필요한 구성 요소와 기본 AI 모델을 설치하는데 사용하는 인터넷 다운로딩 속도에 따라서 걸리는 완료되는 시간이 다르다. 순차적으로 다운로딩이 되며 Node, OpenClaw, Lemonade, Gateway 상태가 모두 녹색으로 표시되면 기본적인 설치는 완료된다.


▲ 설치가 완료된 후, Open OpenClaw UI를 눌러 주게 되면 컴퓨터에 설치가 되어 있는 크롬, 엣지 등의 브라우저에서 AI 채팅이 자동적으로 띠워 준다. 기본적으로는 보안상의 이유로 Chat 모드가 실행된다.

▲ 테스트를 위해서 사용된 라데온 그래픽카드의 메모리가 12GB 이기 때문에 이에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AI 모델 및 버전 등을 보여준다.
실제 AI 에이전트의 활용 범위는 무궁 무진하다. 로컬로 설치, 세팅을 하게 된다면 우선 기본적으론 외부 구독형 서비스를 받지 않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진행되는 작업들에 대한 보안 우려는 할 필요가 없다. 구독형이지 않기 때문에 내가 하고 있는 작업, 질의 내용 그리고 개인적인 캐시 및 데이터까지도 외부 클라우드 쪽으로 전송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 외에 앞서 봤던 설정으로 인터넷 접속 부분을 최소화 할 수 있는데 아쉽게도 검색에 관련된 부분을
많이 사용하고자 한다면 기본적인 웹서치 부분은 활성화를 해주어야 한다.

▲ 파일 조작에 대한 옵션, 외부 인터넷 연결에 대한 옵션, 마지막으로 답변이 오는 콘텍스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데 간단한 사용을 위해서는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는 웹 서치 부분 정도를 활성화 해주면 기본적인 AI 에이전트로 사용할 수 있다.

▲ 기본적으로 설정이 된 Gemma 4 E4B (4GB 용량)에서 비교적 정확한 AI 에이전트의 답변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다양한 AI 모델을 다운로딩 받아서 자신이 얻을 수 있는 답변 중에서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되는 AI 모델을 사용해준다. 그리고 각기 AI 모델 들 중에서 마지막에 "Instruct" 라고 씌여 있는 AI 모델 들이 유독 큰 파일이어서 이 AI 모델이 정확성이 높은가 생각할 수 있지만 이 버전의 경우는 소프트웨어 혹은 앱을 설계할 때 사용하는 코딩용 모델로 이 모델은 일반인 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특히나 해당 모델들은 대부분 그래픽카드의 메모리가 32GB 이상 일 때 빠른 성능을 낸다.
■ 몇가지 보안을 위한 충고
로컬에서 독립적인 AI 에이전트를 사용하게 된다면 가장 큰 장점은 별도의 로그인 과정도 필요 없고 필요에 따라 다양한 AI 모델 등을 그래픽카드의 메모리 용량에 맞추어서 사용해 볼 수 있어서 처음 AI 에이전트에 도전해보기에는 상당히 좋은 경험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는 많은 숫자의 AI 모델 등을 쉽게 다운로딩 하고 적용해 볼 수 있어서 스마트폰 기반의 AI 에이전트 대비 높은 자유도를 갖게 된다. 개인적으로도 그리고 업무적으로도 필요한 범위 내에서 다양하게 적용, 사용해볼 수 있어서 최근 AI 관련된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꼭 설치해서 사용해보길 권한다. 그리고 에즈락의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다운로딩 한번 그리고 설치시 걸리는 10분 남짓의 시간이면 자신 만의 AI 비서를 갖을 수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복잡한 설치 과정을 크로우퀵세트 로 단순화 해두었기 때문에 이 역시도 좋은 점수를 줄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하겠다.
컴퓨터, 사실 스마트폰도 마찬가지이지만 항상 외부로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자칫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 내부의 파일 등의 정보와 더불어서 인터넷에 관련된 쿠키 등의 데이터 트래킹 역시도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AI 에이전트에서 모든 퍼미션 (권한)을 주게 된다면 자신도 모르게 AI 에이전트가 개인의 데이터를 외부로 유출할 수 있다. 그래서 몇가지 옵션을 자신 만이 사용할 수 있게 보안 부분의 설정은 반드시 필요하며 이와 같은 보안 옵션은 다른 AI 에이전트를 사용할 때도 마찬가지다.
● 설치된 컴퓨터의 파일 조작을 금지 해주고 특정 파일을 액세스 할 때는 폴더를 지정해줄 것
● 기본적인 인터넷을 통한 외부 홈페이지의 접속 제한은 풀어둘 것
하지만 어느 정도는 AI 에이전트가 할 수 있는 부분은 활성화를 필요로 하는데 풀 에이전트 모드 옵션을 통해서 자신이 지정하는 폴더 내에 파일 만을 읽기 쓰기 등을 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 그 외에 부분들은 기본적으로 엑세스를 제한 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보안 측면에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을 듯 하다.

오늘은 에즈락 메인보드 그리고 에즈락의 그래픽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그리고 이 컴퓨터 환경에서 사용자들의 AI 에이전트의 설치 및 사용 등의 어려움을 해결하여 진입 장벽을 낮춘 에즈락 클로우퀵세트에 대해서 알아봤다. 오늘 기사에서 볼 수 있었던 것 처럼 스마트폰과 다르게 오픈 플랫폼 기반으로 발전해온 컴퓨터에서는 정말 너무 나도 쉽게 설치, 사용할 수 있으며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풀 텍스트 방식에서도 시간, 토큰에 따른 사용량에 대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특히나 홈페이지, 앱, 게임 등의 다앙 소프트웨어 개발자들도 그래픽카드의 메모리 용량이 넉넉하다면 풀 사이즈의 코딩용 AI 에이전트를 설치하여 코드닷 등에서 연계를 통해 코딩 에이전트로도 적용이 가능해 조금 이라도 AI 에이전트의 구독형 과금이 싫었던 분들이라면 꼭 이 방식을 사용해볼 것을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