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9 달러 그리고 199 달러로 책정되어 판매되는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Plus 프로세서 시리즈는 오늘 3월 26일 부터 출시 판매될 예정이다. 해외 및 국내 각종 매체들 및 유튜버 등을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의 리뷰가 진행되어 컴퓨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어느 정도의 성능을 갖고 있는 프로세서라는 점을 감을 잡았을 듯 하다. 기존의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에서 플러스 시리즈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물리적으로는 E 코어의 갯수가 들어서 멀티 테스킹을 주로 사용하는 크리에이션 환경에서 성능 향상을 기대하겠지만 내부적으로 정확하게는 텍스 타일 방식의 내부 구조 중에서 클럭을 상향 조절해 이 부분에 대한 딜레이가 상대적으로 줄어서 게이밍 환경에서도 프레임 수치가 늘어났다. 여기에서 외부적인 환경을 조금 더 올려주면 보다 높은 게이밍 성능을 기대할 수 있는데 오늘은 그 방법에 대해서 논의해 보도록 하자.
■ D2D 그리고 XMP 3.0 DDR5-7200 메모리가 핫-스팟

▲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Plus 시리즈의 대략적인 스펙
자. 우선 E 코어의 숫자가 늘어났다는 것에는 모두가 다 알고 있는 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D2D 주파수가 3.0GHz 로 빨라졌는데 기존 2.1GHz 에서 900MHz 늘어난 수치로 약 35% 정도의 클럭 상승이 되었다. 그리고 IMC 메모리 컨트롤러 클럭도 1800MHz Gear2 모드 설정으로 인해 DDR5 메모리의 경우는 7,200MHz 가 정확한 배수로 맞추어 진다는 점이다. 그 기준이 900MHz - 1800MHz 이렇게 900MHz 가 늘어난 부분이 기본적인 멀티플레이어로 사용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로 인해 프로세서 클럭과 더불어서 가장 최적은 멀티플라이어 환경으로 프로세서- 메모리간에 가장 낮은 딜레이를 유지하게 된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코어 울트라7 270K Plus 모델은 최대 250W, 그리고 코어 울트라5 250K/KF Plus 는 159W 를 까지 치솟는데 270K Plus 모델의 경우는 AIO 쿨러 사용은 필수로 보이고 울트라5 250K/KF 프로세서의 경우는 2개의 120mm 팬이 장착된 타워형 쿨러에서도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이 가능하다.
여기에서 인텔에서는 Z890 칩셋의 리비전 업데이트를 통해 CU-DIMM 메모리를 하나의 모듈 (뱅크) 당 최대 128GB 용량을 사용할 수 있어서 듀얼 채널 구성시 4개의 모듈로 512GB 확장 가능한 환경까지도 구축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이는 현재 존재하고 있는 데스크탑 컴퓨터에서 가장 많은 시스템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는 첫번째 칩셋 (혹은 메인보드) 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새로운 Z890 칩셋 메인보드는 올 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 인텔® 코어 인텔 Ultra 7 270K Plus - 정품


인텔 코어 울트라7 270K Plus 는 기사의 서두에서도 언급을 했다시피 3월 26일 4시 이후 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국내에서도 이 시각에 맞추어서 본격적인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높은 환율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텔 공식 수입사 들이 공격적인 가격으로 판매에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299 달러, 199 달러 정도의 정식 출시 가격을 가졌지만 국내 환율로 생각해보게 된다면 50만원 내외, 30만원 중반 대에 책정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텔 정품 프로세서를 구입하게 되면 3년간의 사후 지원 서비스 기간을 갖게 되는데 최근 인텔 프로세서 및 경쟁사의 제품도 역시 하이엔드 급 프로세서의 불량 여부가 예전 보다는 많아지는 듯 한데 그래서 알리 등의 해외 구매 보다는 국내에서 정상적으로 유통되는 피씨디렉트, 코잇, 인텍앤컴퍼니에서 수입하는 제품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아졌다.
■ ADATA XPG LANCER BLADE DDR5-6000 CL28 16GB x2 CL28 - 파인인포



▲ 간략 스펙 : 데스크탑용/DDR5/6000MHz (PC5-48000)/램타이밍: CL28-36-36/1.35V/ 램개수: 2개/LED 라이트/XMP3.0/EXPO/온다이ECC/히트싱크: 방열판/방열판 색상: 화이트/LED색상: RGB/LED 시스템: AURA SYNC, MYSTIC LIGHT, RGB FUSION, POLYCHROME, XPG RGB/높이: 40mm/모듈제조사: SK하이닉스/PMIC 언락
현재 동일한 ADATA 랜서 블레이드 DDR5-6000 메모리는 총 3가지의 CL 타입으로 출시가 되고 있다. 우선 가장 낮은 딜레이 (레이턴시)를 갖고 있는 CL28 모델 부터 CL30 그리고 CL34,CL36 총 4가지 제품으로 세분화가 된다. 아무래도 낮은 숫자를 갖고 있는 제품일 수록 조금 이라도 많은 프레임 수치, 게이밍 성능을 갖게 되므로 CL28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총 4가지 CL 타입이 존재하지만 가격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다.

▲ 메인보드 바이오스에서 확인해본 ADATA DDR5-6000 CL28 LANCER BLADE RGB 화이트 패키지 파인인포의 SPD 값

▲ ADATA DDR5-6000 CL28 LANCER BLADE RGB 화이트 패키지 파인인포의 CPUZ를 통한 SPD 정보
현재 AMD 프로세서의 경우는 EXPO 그리고 인텔의 경우는 DDR4 는 XMP 2.0 그리고 DDR5 는 XMP 3.0 를 표준으로 삼는데 이 메모리는 DDR5 를 지원하는 모든 프로세서에 사용할 수 있으며 메모리의 성능을 서로 다른 프로세서이지만 동일하게 제공된다.
■ 메모리 오버 DDR5 RAM (Intel XMP 3.0) 32GB (2x16GB) 7200MT/s CL34-45-45-115 1.40V 로 하기
인텔에서 제공된 코어 울트라 200S Plus 백서를 보게 되면 전체적으로 테스트로 사용된 메모리의 스펙은 XMP 3.0 DDR5-7200 CL34 에 표준으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기존의 코어 울트라 시리즈 프로세서의 경우는 DDR5-5600 으로 진행 되었는데 이로 테스트가 된 이유는 아무래도 공식적으로 지원되는 메모리 스펙으로 테스트하긴 하지만 새로운 프로세서의 성능을 극대화 하기 위한 방법으로 다른 메모리를 사용해 게이밍 테스트를 한 것을 보여진다. 이 부분은 아무래도 인텔에서 새로운 프로세서 대한 홍보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할 수 있다.
● Gigaybyte Z890 어로스 엘리트 wifi7 - 제이씨현
우선 기가바이트 Z890 칩셋 기반으로 메모리 오버클럭킹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두가지 이다. 우선 가장 쉽게 하는 방법은 저장되어 있는 게이밍 메모리 프리셋을 적용해 한번의 선택으로 오버클럭킹을 하는 방법이다.


▲ 기가바이트 XMP 부스터 옵션을 통해 DDR5-6000 에서 DDR5-7200 CL38 로 한번에 오버클럭킹을 할 수 있다. 이 방법은 메모리에 성능 지표인 타이밍과 안정적인 작동을 위한 전압까지 한번에 세팅 할 수 있다. 그리고 기가바이트에서 안정화된 정확하게는 인증된 프리셋이기 때문에 메모리의 오버클럭킹 여분이 허락하게 된다면 쉽게 오버클럭킹을 할 수 있다.



▲ 두번째 방법은 총 4개의 타이밍 값과 전압 및 클럭을 조절하여 7200MT/s CL34-45-45-115 1.40V 세팅하는 방법이다.

▲ 마지막으로 D2D 및 메모리 컨트롤러인 IMC 와 1:2 멀티 플라이어를 맞추어주기 위해서 Gear2 모드로 선택해 준다.

▲ DDR5-6000 에서 DDR5-7200 으로 오버클럭킹 옵션 등을 모두 설정하고 바이오스에 저장하고 리부팅하게 되면 바로 늘어난 메모리 클럭으로 코어 울트라7 270K Plus 를 사용할 수 있다.
■ 총 13종 게임들의 프레임 테스트 결과
● 메인보드 : Gigaybyte Z890 어로스 엘리트 wifi7 - 제이씨현
● 그래픽카드 :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90 파운더스 에디션
● 메모리 1: XMP 3.0 DDR5-6000 CL28 16GB x2
● 메모리 2: CU-DIMM DDR5-6400 CL52 16B x2
● 메모리 3: XMP 3.0 OC DDR5-7200 CL34 16GB x2
● 저장장치 : WD_Black SN850X 2TB (Gen4 x4)
● 운영체제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PRO (25H2)
●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 GeForce Game Ready 드라이버 595.79












■ 각종 게임 프레임 결과 요약

우선 코어 울트라7 270K Plus 에 CU-DIMM DDR5-6400를 사용한 프레임 테스트 결과 중 평균 프레임 및 1% 로우의 테스트 결과를 100% 로 잡고 성능 평균으로 나누게 되면 위와 같은 결과를 볼 수 있다. 우선 동일한 CU-DIMM DDR5-6400 를 사용하게 되면 코어 울트라9 285K 프로세서보다 코어 울트라7 270K Plus 가 빠른 성능을 낸다. 현재 게이밍 최상위 프로세서는 코어 울트라7 270K 프로세서가 다른 메모리 플랫폼을 사용하더라고 최고 높은 게이밍 성능을 낸다고 결과를 내릴 수 있다.
여기에서 XMP3.0 이 적용된 게이밍 메모리를 사용했을 때 전체적인 게이밍 프레임 수치를 늘어나지만 코어 울트라7 270K Plus 에 1% 로우 프레임의 확실하게 늘어난 결과를 볼 수 있었다. 특히나 가장 큰 성능 차이를 보이는 것은 배틀그라운드와 아크레이더스, 바이오해자드의 게임이었는데 이 때는 XMP 3.0 DDR5-6000, DDR5-7200 에서 가장 높은 게이밍 성능을 보여주었다.


▲ 배틀그라운드와 바이오해자드 에서 XMP 게이밍 메모리를 사용시 게임 프레임이 가장 높게 상승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K 해상도에서 지포스 RTX 5090 까지 사용하더라고 게임미다 차이가 있기는 했지만 그 차이는 크기 않았다. 결과적으론 프로세서-게이밍 메모리 및 RTX 5090 환경에서는 FHD, QHD 에서 늘어난 게이밍 프레임 수치를 확인해 볼 수 있었지만 4K 해상도에서는 그 차이가 아직은 미비하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을 듯 하다.
오늘은 새롭게 출시된 인텔 코어 울트라7 270K Plus 프로세서와 현재 가장 많이 판매가 되고 있는 게이밍 메모리인 ADATA DDR5-6000 CL28 LANCER BLADE RGB 화이트 패키지 파인인포를 통해 기본적인 게임 프레임의 변화와 인텔이 이 새로운 프로세서와 가장 추천하는 게이밍 메모리인 DDR5-7200 CL34-45-45-115 1.40V 로 오버클럭킹을 했을 때 프레임 수치를 확인해봤다. 테스트 결과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었다고 볼 수 있었으며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로 게이밍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한다면 예전에 비해선 늘어난 성능을 확인해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리뷰를 마칠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