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K" 시리즈 프로세서는 멀티 플라이어 락이 해제가 되어 사용자가 임의대로 클럭을 높혀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하지만 12세대를 넘어서면서 일반 모델과 K 모델의 차이점은 최대 낼 수 있는 클럭이 100~200 MHz 정도 높게 설정이 되어서 조금 더 빠른 성능을 내는 프로세서라는 인식이 강해졌다. 14세대 프로세서까지는 하나의 코어에 모든 것을 다 넣어서 원 다이 형태로 만들었지만 애로우 레이크 기반의 프로세서들은 TSMC 에서 만들게 되면서 택스-타일 방식의 프로세서로 달라져서 사실상 오버클럭킹의 마진 자체가 상당히 줄었다. 여러 벤치마크 결과를 보게 되면 최대 낼 수 있는 E 코어의 클럭을 높히는 것은 어려워졌으며 P 코어 정도만 하나 정도 높은 멀티 플라이에서 어느 정도 안정화가 되었다. 플래시 격이 이전 200S Plus 시리즈는 내부의 D2D 다이의 클럭을 높혀 성능적인 향상을 꾀했으며 E 코어도 더 넣어서 사실상 멀티 코어 환경에는 조금 더 유리해진 상황이 되었다. 오늘은 이 코어 울트라7 270K Plus 프로세서를 현재 55 배속에서 최대 속도를 보였던 P 코어를 57 배속 주어 오버클럭킹이 어느 정도 가능한지 확인해 봤다.
■ 인텔 코어 울트라7 270K Plus 정품

▲ 간략 스펙 : 인텔(소켓1851)/P8+E16코어/ 24스레드/메모리 규격: DDR5/내장그래픽:탑재/ TSMC 3nm/ 기본 클럭: 3.7GHz/최대 클럭: P코어 5.5GHz, E코어 4.7GHz / L2 캐시: 40MB/ L3 캐시: 36MB/PBP-MTP: 125-250W/PCIe5.0, 4.0/ DDR5-7200MHz/인텔 그래픽스(Xe LPG)/기술 지원: 인텔 XTU, 인텔 퀵싱크, 인텔 딥러닝부스트/ 쿨러: 미포함
■ 270K Plus 오버클럭킹 벤치마크 시스템 소개
이번 테스트는 주로 게이밍에 관련된 부분으로 진행을 하려고 한다. 그리고 앞선 기사에서 봤던 것과 같이 프로세서 P 코어의 오버클럭킹 및 DDR5-6000 메모리를 DDR5-7200 으로 오버클럭킹을 해서 현재 인텔 코어 울트라7 270K Plus 가 낼 수 있는 성능에서 가장 높은 성능을 환경으로 구축 진행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더불어서 공냉 쿨러 보다는 AIO 수냉 쿨러를 사용하여 진행되었으며 가장 높은 성능과 인지도를 갖고 있는 NZXT 수냉 쿨러가 사용되었다. 테스트로 사용된 기타 제품들의 모습 들을 아래와 같다.
◆ ASUS ROG MAXIMUS Z890 APEX 코잇

▲ 간략 스펙 : 인텔 Z890/인텔(소켓1851)/DDR5/VGA 연결: PCIe5.0 x16/ATX (30.5x24.4cm)/ 전원부: 22+1+2+2페이즈/ 페이즈당110A/ Vcore출력합계: 2420A/ [메모리] 9000MHz (PC5-72000)/ 2개/ 메모리 용량: 최대 96GB/ XMP/ [확장슬롯] PCIe버전: PCIe5.0, PCIe4.0/ PCIex16: 1개 (동시사용시 at x8)/PCIex16(at x8): 1개/ PCIex4: 2개/ [저장장치] M.2: 4+2개/ SATA3: 4개/ M.2 연결: PCIe5.0, PCIe4.0, NVMe, DIMM.2, PCIe 레인공유/ [후면단자] Type-C/썬더볼트4/ USB3.x 20Gbps/ USB3.x 10Gbps/ USB3.x 5Gbps/ RJ-45/ S/PDIF/오디오잭/ PS/2/BIOS플래시백/클리어CMOS/USB A타입: 8개/USB C타입: 3개/ [랜/오디오] 유선랜 칩셋: Realtek/5Gbps/ RJ-45: 1개/무선랜(Wi-Fi)/블루투스/ 오디오 칩셋: SupremeFX ALC4080/ 7.1채널(8ch)/ [내부I/O] USB/팬 헤더: 썬더볼트4 헤더, USB3.0 헤더, USB2.0 헤더, USB3.2 Type C 헤더, USB3.1 Type C 헤더, ARGB 5V 3핀 헤더, CPU추가팬(OPT) 헤더, 펌프전용 헤더/ 시스템팬 4핀: 2+3개/I/O 헤더: 디버그LED, 프론트오디오AAFP 헤더, 온도 센서/ [특징] SPS(DrMOS)/전원부 방열판/M.2 히트싱크/일체형IO실드/LED라이트/UEFI/ROG Q-DIMM.2 포함

■ ADATA, XPG LANCER BLADE DDR5-6000 CL28 - 파인인포


▲ 간략 스펙 : 데스크탑용/DDR5/6000MHz (PC5-48000)/램타이밍: CL28-36-36/1.35V/ 램개수: 2개/LED 라이트/XMP3.0/EXPO/온다이ECC/히트싱크: 방열판/방열판 색상: 화이트/LED색상: RGB/LED 시스템: AURA SYNC, MYSTIC LIGHT, RGB FUSION, POLYCHROME, XPG RGB/높이: 40mm/모듈제조사: SK하이닉스/PMIC 언락


● NZXT KRAKEN PLUS 360 - 대원씨티에스

▲ 간략 스펙 : CPU 쿨러/수랭/팬 쿨러/A/S기간: 6년+누수보상/ [호환/크기] 인텔 소켓: LGA1851, LGA1700, LGA1200, LGA115x/ AMD 소켓: AM5, AM4/ [수랭] 라디에이터: 3열/라디에이터 길이: 401mm/라디에이터 두께: 27mm/호스 길이: 400mm/ [쿨링팬] 팬 크기: 120mm/팬 개수: 3개/25T/4핀/베어링: FDB(유체)/2000 RPM/최대 풍량: 73.47 CFM/풍압(정압): 4.5mmH₂O/ 작동전압: 팬 12V/ [부가기능] PWM 지원/LCD/펌프속도조절/워터블록/로고 회전/LCD크기: 3.9cm (1:1)/해상도: 240 x 240/non-LED
● 그래픽카드 : 지포스 RTX 5090 파운더스 에디션
● SSD : WD_BLACK SN850X 2TB Gen4 x4
메인보드에서 프로세서의 오버클럭킹을 진행하기 전에 우선은 빠르게 할 수 있는 7200MT/s CL34-45-45-115 1.40V 로 메모리 오버클로킹 부터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1차적으로 안정화를 이룬 후에 Z70K Plus 프로세서의 P 코어를 55 배수에서 56 그리고 57까지 조금씩 늘려서 안정화를 이루었다. 56 배속의 경우는 1.4V 정도의 전압에서 안정적인 상태를 이루었으며 57 배속을 주었을 때 1.45V 정도의 전압을 주어서 안정화를 이루었는데 윈도우 집입까지는 크게 문제가 없었으나 일부 게임에서는 튕기는 상황을 보여주어서 불안정함을 보여주었다. 벤치마크로 완료된 결과를 확인해 보도록 하자.



앞서 테스트가 진행되었던 게임 들 중에서 비교적 메모리 오버클럭킹 만으로도 높은 성능을 내는 게임들 중에서 FHD 해상도 그리고 4개 정도의 게임을 선별하여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메모리가 오버클럭킹된 코어 울트라7 270K Plus 의 작동 속도가 최대 5.5GHz 이기 때문에 동일한 메모리 오버클럭킹 상태에서 5.7GHz 까지 올렸을 때 전체적인 프레임의 상승과 더불어서 1% 로우의 프레임 수치도 역시 동일하게 상승이 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재의 시점에서 아마도 가장 높은 게이밍 성능 결과가 아닐까 싶었다.
■ 텍스 타일 구조의 한계, 추가 200MHz 오버클럭킹은 가능
인텔 그리고 경쟁사 프로세서들은 원-다이 방식의 프로세서 패키지 방식을 버리고 택스-타일 방식으로 프로세서의 구성 요소를 여러 개로 나누어서 그 사이를 잇다보니 클럭의 속도가 여러 번의 멀티 플라이어들을 필요로 하고 그런 블럭 마다의 전압도 다들 달라지기 때문에 상당히 복잡한 방식으로 달라졌다. 그래서 그런지 코어 울트라5 270K Plus 역시 전세대의 다른 애로우 레이크 기반의 프로세서와 대동소이한 오버클럭킹 범위라고 보여진다. 결과적으로는 이 프로세서가 갖고 있는 최대 멀티 플라이어인 P 코어의 기본 멀티 플라이어는 55 에서 56 까지는 전압의 변동 없이도 오버클럭킹이 가능했으며 1.45V 정도의 전압을 인가해 주었을 때 57 배수에서도 윈도우11 부팅 까지는 볼 수 있었는데 게임 들을 실행 시키면 리부팅이 되거나 해당 게임이 튕기거나 하는 현상을 보였다. 개인 적으로 이 이상의 클럭으로 버티지 못하는 이유는 프로세서의 소비전력량의 상당히 상당히 늘어나는데다가 성능이 좋은 AIO 쿨러를 사용함에도 프로세서의 온도를 완벽하게 잡지 못하기 때문에 그 이상의 오버클럭킹은 사실상 시도하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늘어난 성능의 수치 만큼 이에 비례해서 늘어나는 소비전력, 프로세서 온도, 팬의 작동에 의한 소음까지도 동반하기 때문이다.

▲ 인텔 코어 울트라7 270K의 P 코어를 5,700MHz 로 작동을 시켰을 때 온도는 90 ~ 100도 사이를 그리고 전력 소모량은 270W 이상을 보여주었다. (시네벤치 R23 테스트)
그래서 개인적으론 프로세서의 오버클럭킹 보다는 XMP 3.0 를 지원하는 게이밍 메모리를 구입해서 메모리 속도를 오버클럭킹 하는 방법을 조금 더 추천하고 싶다. 메모리의 오버클럭킹 만으로도 게임 내 프레임 수치 증가와 더불어서 FPS 장르의 게임하는 분들에게 중요한 성능상의 지표인 1% 로우 값의 증가까지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애로우 레이크 프로세서와 마찬가지로 인텔의 새로운 200S 프로세서 에서는 100MHz 에서 200MHz 정도 한단계 더 오버클럭킹이 가능하긴 했다. 하지만 이 결과치만 가지고 오버클럭킹 여부이 늘어났다고 보기엔 조금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다. 결과적으론 이제 "K" 혹은 "KF" 가 붙어있는 프로세서의 경우는 조금 더 높은 클럭으로 세팅된 고성능 프로세서 라인업 이라고 이해를 하는 것이 더 현명할 듯 하며 이 프로세서 외도 경쟁사의 택스 타일 형태의 다른 프로세서들도 역시 비슷한 결과를 보인다는 점을 감안하게 된다면 추후에 새롭게 출시될 새로운 프로세서도 역시 이 결과에선 크게 벗어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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