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텔 프로세서를 구입해서 가장 고성능 프로세서를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코어 울트라7 270K Plus 모델이다. 우선 이 프로세서의 성능은 기존에 출시가 되었던 전세대 최고 모델인 코어 울트라9 285K 그리고 코어 i9 14900K 프로세서 대비 게임에서 빠른 성능을 내며 이를 또한 전력당 성능으로 계산을 해보게 되면 더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게다가 가격적인 부분도 상당히 공격적으로 포진한 덕분에 인텔 코어 울트라7 270K 프로세서는 상당히 여론이 좋다. 출시 초기에는 최고 상위 모델인 코어 울트라9 290K 의 프로세서도 언급이 되었지만 현재의 시점에서 가격적인 대응과 더불어서 아직은 게이밍 부분에서 경쟁사에 비해 떨어지는 것을 감안한 특단의 조치로 보여진다.


아무튼 현재의 시점에서는 가장 살말한 프로세서인 코어 울트라7 270K Plus 이며 하위 모델로 조금 더 저렴한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면 코어 울트라5 250K Plus 의 선택이 맞다. 기타 다른 애로우 레이크 기반의 프로세서는 사실 구입할 이유가 없어보이는데 그래픽코어가 포함되어 있는 가장 낮은 성능의 프로세서라 그래픽코어가 포함되어 있는 코어 울트라5 225 그리고 그래픽코어가 빠져 있는 코어 울트라5 225F 정도 이므로 총 4개의 애로우 레이크 프로세서가 현재의 시점에서는 주력 모델이라고 봐야 한다.
■ 인텔 코어 울트라7 270K Plus - 정품 박스

▲ 간략 스펙 : 인텔(소켓1851)/P8+E16코어/ 24스레드/메모리 규격: DDR5/탑재/ TSMC 3nm/ 기본 클럭: 3.7GHz/최대 클럭: 5.5GHz/ L2 캐시: 40MB/ L3 캐시: 36MB/PBP-MTP: 125-250W/PCIe5.0, 4.0/ 7200MHz/인텔 그래픽스(Xe LPG)/기술 지원: 인텔 XTU, 인텔 퀵싱크, 인텔 딥러닝부스트/ 쿨러: 미포함
■ 인텔 코어 울트라5 250K Plus - 정품 박스

▲ 간략 스펙 : 인텔(소켓1851)/P6+E12코어/ 18스레드/메모리 규격: DDR5/탑재/ TSMC 3nm/ 기본 클럭: 4.2GHz/최대 클럭: 5.3GHz/ L2 캐시: 30MB/ L3 캐시: 30MB/PBP-MTP: 125-159W/PCIe5.0, 4.0/ 7200MHz/인텔 그래픽스(Xe LPG)/기술 지원: 인텔 XTU, 인텔 퀵싱크, 인텔 딥러닝부스트/ 쿨러: 미포함
■ 꼭 정품을 구입해야 되는 이유는?
인텔 본사와 공식적인 계약을 맺고서 국내에 유통되는 제품들을 흔히 정품 프로세서라고 부른다. 현재 인텔와 공식적인 계약을 맺고 판매하고 있는 국내 업체는 총 3곳으로 코잇, 피씨디렉트, 인텍앤컴퍼니 다. 이 3곳 외에서 수입되어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그레이 혹은 병행 수입 제품이라고 하는데 이 제품들의 차이는 아무래도 교환, 불량 등에 대한 검수 그리고 환불에 따른 조치가 확실하다는 점이다. 하지만 그레이-병행 수입 제품이 꾸준하게 유통이 되는 이유는 나라 마다 환률 그리고 주력모델 및 가격 정책 등에 따라 출시가 될 때는 동일한 달러 기준으로 시작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앞선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가격이 달라진다. 그런 차이에서 마진을 챙기기 위해 그레이 - 병행 수입 프로세서가 유통된다.
확실한 사후 보증이 가능한 이유는 공식 3군데 정식 수입처는 회사가 달라진 확률이 없다 시피 하지만 앞서 설명을 했듯이 수시로 달라지는 해외 상황에 따라 수입 혹은 수입하지 않거나 급기야는 수입 후 회사 문 등을 닫아버리는 일까지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구입 후 3년 이라는 긴 보증기간 내에 교환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인텔 공식 수입처 3곳에서는 어느 곳에서나 A/S 가 가능한데 예를 들어서 코잇 정품 스티커가 붙어있지만 ㅓ정품 프로세서를 피씨디렉트 혹은 인텍앤컴퍼니에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인텔의 프로세서 정책으로 인해 사용하고 있는 프로세서가 사후 보증 기간 3년 이 남은 상태에서 단종된다면 동급의 차세대 프로세서로 교환도 해준다. 이런 경우 앞서 먼저 구입한 제품의 보증 기간을 이어 받게 되는데 예를 들어서 3년 총 36개월 중에서 30개월 사용하고 6개월의 보증 기간이 남았을 경우 새로 교체가 되는 프로세서는 남은 6개월 동안만 보증 기간이 승계된다. 이 점은 다른 대부분의 컴퓨터 주변기기 업체들이 동일한 방식으로 교환 후 사후 보증 기간을 승계해주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니다.
최근 인텔에서는 이 새로운 코어 울트라 200S Plus 시리즈를 구입하는 분들 중 단품으로 프로세서를 구입하는 경우, 그리고 컴퓨존 및 용산 조립 업체를 통해 해당 프로세서가 탑재된 컴퓨터를 구입하는 분들 중 110명 에게 휴대용 선풍기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이벤트 기간은 7월 25일까지 이며 만약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Plus 시리즈 프로세서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다면 꼭 신청해 보길 바란다.

▲ 인텔의 공식 수입처인 코잇의 코어 울트라5 250K Plus 프로세서의 정품 스티커 모습
■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Plus 의 작업 성능은?
오늘 이 두가지 프로세서의 작업 성능 등을 비교하기 위하여 아래의 주변기기들로 테스트가 이루어졌다.
● 프로세서 : 인텔의 애로우 레이크 기반 프로세서들
● 메모리 : 마이크론 DDR5-6400 CU-DIMM 16GB x2
● 스토리지 : WD_Black SN850X 2TB Gen4 x4
● 그래픽카드 :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90 파운더스 에디션
● 메인보드 : 기가바이트 Z890
AMD 라이젠 프로세서 테스트 시스템은 아래와 같다.
● 메모리 :ADATA DDR5-6000 DIMM CL28 16GB x2
● 스토리지 : WD_Black SN850X 2TB Gen4 x4
● 그래픽카드 :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90 파운더스 에디션
● 메인보드 : 기가바이트 X870E 어로스 프로 - 제이씨현
우선 가장 먼저 프로세서의 연산 능력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긱벤치6.6.0 를 통해 각기 주력 프로세서의 성능을 살펴보도록 하자.

프로세서의 테스트 결과는 싱글 코어로 작동을 했을 때 최대 클럭 그리고 프로세서 갖고 있는 코어 / 스레드 처리 숫자에 비례해서 비교적 정확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동일한 프로세서 코어 / 스레드 숫자를 갖고 있는 라이젠9 9900X 프로세서와 인텔 코어 울트라7 270K Plus 를 비교했을 때 인텔 진형 들의 프로세서 성능이 조금씩 더 앞선 성능을 보여주는데 이는 인텔 프로세서가 아직은 IPC 성능 (단일 클럭당 처리 명령어 숫자)가 앞서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또 인텔 제품군에서도 비교를 해보게 되면 전세대 가장 빠른 프로세서 코어 울트라9 286K 프로세서가 코어 울트라7 270K Plus 보다 살짝 낮은 성능을 보이는 것은 동일한 코어 / 스레드 처리 숫자를 갖고 있는 D2D 클럭의 개선으로 내부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빨라졌기 때문이다.



총 3가지 종류의 시네벤치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세서의 렌더링 성능을 확인해 볼 수 있는데 일단 높은 버전일수록 보다 큰 고화질 이미지를 렌더링 한다. 파일이 증가가 되는 만큼 초기 시네 벤치의 경우는 단일 프로세서 클럭에 영향을 받는 반면 최신 버전일 수록 캐시 메모리의 크기에 따라서 변화가 이루어지는 듯 했다. 이 부분의 중간적인 부분 코어의 숫자 그리고 캐시 메모리의 용량 사이에서 인텔 코어 프로세서들의 성능 약진을 볼 수 있는데 이런 복합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또 따른 이미지 렌더링 벤치마크 프로그램인 블렌더를 통해서도 대부분의 인텔 프로세서가 높은 성능을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GPUZ 테스트의 경우는 결과가 예상이 되었듯이 인텔 프로세서의 성능이 탁월하게 측정이 되었다. 마지막 테스트로는 7-ZIP 프로그램의 내부에 있는 벤치마크 옵션을 통해 각기 프로세서의 성능을 확인했다. 압축과 해제 이 부분은 프로세서 코어 - 내부 캐시 메모리 - 시스템 메모리 이렇게 3개의 상관관계 혹은 스펙 성능 등을 고려해서 봐야할 부분인데 기존 이 부분에서 인텔 프로세서가 작은 내부 캐시 메모리 용량으로도 효율적인 성능을 냈다. 동일한 코어-스레드 숫자를 갖고 있는 인텔 코어 울트라7 270K Plus 와 라이젠9 9900X 프로세서는 근소하게 라이젠 프로세서가 좋은 성능 결과를 보여주었다.
■ 인텔 프로세서로 게이밍, 작업 시스템을 한번에 코어 울트라7 270K Plus
인텔 코어 울트라7 270K Plus 프로세서와 스펙 적으로 정확하게는 동일한 동시 처리 스레드를 갖고 있는 라이젠9 9900X 프로세서 대비해서 거의 모든 부분에서 작업 성능 부분은 앞서고 있었다. D2D 클럭을 끌어올려서 애로우 레이크 전세대 대비 게임 성능과 작업 성능을 끌어올린 부분에서도 기인 하기도 하지만 IPC 성능도 앞서고 있기 때문에 캐시 메모리 부분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성능을 냈다고 볼 수 있다.
테스트로 비교했던 라이젠9 9900X 프로세서와 결정적인 성능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12 코어 / 24 스레드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구조로 보이지만 AMD 라이젠 프로세서에서는 하이퍼 스레딩과 같이 동일한 기술로 24 스레드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반면 전체 24코어를 갖고 있는 인텔 코어 울트라7 270K 가 8개의 P 코어와 16개의 E 코어 로 전체 24개의 스레드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구조이지만 인텔 코어 울트라7 270K Plus 프로세서는 하이퍼스래딩 기법이 아닌 물리적인 코어로 구성이 되어 있다는 점이다. 동일한 숫자의 동시 처리 스레드 숫자가 가지고 있지만 내부적으로 보면 완전히 다른 구조라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인 일상의 영역 그리고 작업에서의 성능이 빠를 수 밖에 없는 엄밀하게는 스펙적으로 높은 제품이라고 정리하면 될 듯 하다.

▲ 인텔 치고는 상당히 가성비 있게 출시가 된 인텔 코어 울트라5 250K Plus과 코어 울트라7 270K Plus 가격 및 스펙

▲ Intel Binary Optimization Tools의 개요
이번 테스트에서는 인텔의 인텔 바이너리 옵티마이제이션 툴즈의 영향을 받지 않은 앱, 소프트웨어, 벤치마크 툴은 아니었다. 그래서 인텔이 이 프로세서를 출시하면서 설명하려고 하고 있는 이 기술이 적용되진 않았다. 프로세서 내부에는 많은 명령어 들이 순차적으로 혹은 분기에 의한 램덤으로 파이프라인에 채워져서 병렬적으로 실행이 된다. 그래서 동일한 10 이라는 시간 동안에 여러 개의 명령어들이 파이프라인 속에 꽉 채워져서 실행이 된다면 전체 완료되는 시간이 큰 폭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 이래서 이 프로그램의 원리는 간단한데 파이프라인 속에 최대한 명령어를 넣어서 동시에 많은 명령어를 처리하는 기술이다. 실제 이 기술이 100% 활요할 수 있는 환경이면 프로세서가 클럭당 처리할 수 있는 명령어의 숫자 (흔히 IPC 라로 부른다.)가 늘어나게 되면서 당연히 빠를 수 밖에 없다. 현지 이 기술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혹은 게임의 숫자는 적은데 앞으로 꾸준하게 추가가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면 인텔 프로세서의 활용도는 더 높아지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으로 이번 기사의 주인공은 아니지만 동일한 생일을 갖고 있는 인텔 코어 울트라5 250K Plus 모델의 경우 기존의 애로우 레이크 프로세서 대비 큰 폭의 성능 향상은 없으며 울트라5 245K, 265K 사이에 위치하면서 어쩡쩡한 포지션에 자리 잡고 있었다. 그렇치만 전세대 애로우 레이크에 비해 저렴한 35만원 대 정도에 책정되어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래서 인텔의 프로세서를 가성비 있게 구입하려면 신제품인 이 프로세서가 답이다. 그 외에도 270K Plus 대비 소비전력 및 발열량이 적어서 245K, 265K 프로세서와 동일하게 2개의 120mm 팬이 장착된 쓸만한 히트파이프 타워형 쿨러를 사용하게 된다면 전체적인 컴퓨터의 가격은 저렴하게 가져갈 수 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인텔의 B860 칩셋 기반의 마이크로 ATX 규격 메인보드들의 가짓수가 상당히 많은 편이어서 자신의 예산에 맞추어서 메인보드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상당히 넓다. 추가적으로 와이파이-블루투스 까지도 탑재된 제품들도 많아서 정말 가성비 있는 인텔 코어 울트라5 250K Plus 게이밍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