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헬스케어 전문 기업 코지마(대표 이혜성)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premium outlet) 여주점과 부산점에서 앵콜 리퍼브(refurb) 팝업스토어(pop‑up store) ‘메가 리퍼샵’을 운영한다. 코지마는 고물가 상황에서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마기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우수한 컨디션의 A급 리퍼브 제품을 선보이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설 연휴 기간에는 여주점과 파주점에 팝업스토어를 열어 다양한 혜택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여주점 ‘메가 리퍼샵’
이번 행사는 더 많은 지역 고객을 만나기 위해 여주점 웨스트(West) 1층에서 5월 8일까지, 부산점 노스(North) 3층에서 4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한다. 리퍼브 안마의자와 새 상품 소형 마사지기 총 21종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A급 리퍼브 안마의자 11종은 최대 55% 할인을 적용한다. 코지마의 핵심 기술인 ‘듀얼 엔진’과 ‘모션 프레임’을 탑재해 입체적인 마사지를 구현하는 최고급 모델 ‘뉴에라’, 세련된 디자인과 실속형 구성을 갖춘 ‘오블리크’, ‘더블모션 오크’ 등 폭넓은 라인업이 마련돼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여주점 ‘메가 리퍼샵’
소형 마사지기는 모두 새 상품으로 10종을 준비했다. 스테디셀러 스툴형 발마사지기 ‘코지스툴’, 3.5L 대용량 에어펌프를 탑재한 다리마사지기 ‘리에너’가 대표 모델이다. 이 밖에 목어깨마사지기 ‘러너블’과 ‘컴포넥’, 등쿠션마사지기 ‘코지백’, 손마사지기 ‘투핸즈’와 ‘젤리팜’ 등 다양한 제품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황금연휴 기간인 5월 4일부터 6일까지는 ‘오픈런 이벤트(open‑run event)’를 진행한다. 매일 다른 제품을 선정해 선착순 50명에게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5월 4일에는 목어깨마사지기 ‘컴포넥’, 5월 5일에는 다리마사지기 ‘리에너’, 5월 6일에는 등쿠션마사지기 ‘코지백’을 평소보다 더 높은 할인율로 판매한다.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되는 모든 A급 리퍼브 안마의자는 단순 변심 등으로 회수된 뒤 전문가의 철저한 검수 과정을 거친 제품이다. 새 제품과 동일한 품질을 유지하며, 최대 12개월 무상 수리 등 동일한 A/S 보증 정책이 적용된다.
코지마 마케팅부 김경호 본부장은 “지난 ‘메가 리퍼샵’을 통해 리퍼브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한 만큼 이번 행사에서도 인기 모델을 풍성한 특전과 함께 선보인다”며 “소비자가 코지마의 기술력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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