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다! 급격히 쌀쌀해지는 날씨에 산행이 움추려들 시기이다. 산행은 커녕, 집 밖으로 나가기 조차 꺼려질 만큼, 강추위가 두렵기도 하다! 하지만, 걱정마시라~! 추위에 떨고있을 당신을 위한 고성능 아웃도어 의류가 대기중이다! 추위잡는 강력한 하드쉘 VS 실용만점 만능 소프트쉘, 당신의 선택은?
'하드 쉘' (Hard Shell)
하드쉘은 악천후 산행활동에 필요한, 전문 아웃도어 의류이다. 외부의 가혹한 기상환경에 대응하기 위하여, 방풍/방수/투습 기능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는 아웃도어 의류 최종병기라 할 수 있다. 하드쉘은 등산복 제일 바깥쪽에 입기 때문에 오버자켓( over jacket), 아우터자켓, 방수자켓(rain jacket)이라고도 한다. 악천후에서 몸을 보호하기 위하여,방수 기능은 기본이며, 체온을 유지하기 위하여 바람을 완벽하게 막아준다. 그리고 의류 안쪽의 습기를 외부로 빼내는 투습기능 까지 확실히 갖추고있다. 하지만, 하드쉘 자켓은 심각한 악천후 환경이 아니라면 실 생활에서는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실질적으로 일반인이 국내에서 악천 후 산행을 할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가격대비 활용도 면에서 다소 비실용적인 단점을 가진다.
'소프트 쉘' (Soft Shell)
소프트쉘은 하드쉘 보다 투습성에 강조하여 제작되며, 활동성이 뛰어나다. 그래서 실생활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제작 된 아웃도어 의류이다. 하드쉘의 기능을 일정부분 충족시키며 부족한 점은 미드웨어로 보완하여 이용할 수가 있다. 고어텍스 소재를 주로 이용하는 하드쉘과는 달리, 다소 저렴한 고어텍스 유사 섬유소재로 많이 제작된다. 가격대비 활용도를 장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아웃도어 자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