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호날두처럼 입어볼까?
'져지 = 파이어버드' 라고 불리울 만큼 유행에 상관없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아디다스 파이어버드. 트레이닝복으로 시작하였지만 환절기 바람막이 대용, 점퍼 이너, 커플 져지 등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아디다스 파이어버드는 넘여노소 구분없이 인기가 많은 모델이다.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온가족이 함께 입어도 빛이나는 아디다스 파이어버드 시리즈 중 올 봄에 입으면 더욱 어울릴 컬러를 소개한다.
강동원이 입어 더욱 유명한 파이어버드 트랙탑
이준이 입어 더욱 간지났던 바로 그 파이어버드!
스포츠/레저 CM 한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