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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방문한 프란치스코의 청빈 패션이 연일 이슈이다. '가난한 자의 벗'이라는 별명을 가진 프란치스코 교황이 찬 시계 그의 고고한 정신을 엿볼 수 있는 플라스틱 시계였다. 그의 소탈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스와치 플라스틱을 차고 있는데, 이 모델은 2000년도에 출시한 시간판과 요일만 배열한 단순하고 심플한 디자인이다. 겉치레 없는 진실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스와치 시계를 통해 수수한 패션의 멋을 완성해보는 것은 어떨까?
케이스: (가로) 34mm
방수: 생활방수
46,790원
[스와치 Once Again 손목시계]
다나와 패션잡화CM | 최효식 (fashion@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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