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올백머리’로 불리며 남성들에게 사랑 받았던 ‘포마드(Pomade)’ 스타일이 여성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포마드 헤어로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인 국내외 여자 연예인들이 속속 등장하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올 가을 엣지있는 여성으로 거듭나게 해줄 포마드 헤어스타일에 대해 알아보자.
#시크하고 엘레강스한 ‘투블럭 컷 포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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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tvN '백지연의 피플 INSIDE' | ||
‘천의 얼굴’을 가진 대표 할리우드 배우 틸다 스윈튼은 포마드 헤어 스타일을 선보인 바 있다. 작품마다 각양각색의 스타일을 선보이며 화제의 중심에 섰던 그녀는 엘레강스한 금발 포마드 헤어로 중성적인 매력을 한층 부각시켰다.
여기에 그녀는 투블럭 컷이라는 ‘신의 한 수’를 더해 세련되고 시크한 스타일을 탄생시켰다. 그녀처럼 우아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다면 머리 앞부분에 볼륨을 풍성하게 넣어 연출하도록 한다.
tip. 스타일링을 부분적으로 수정하고 싶다면 스프레이를 뿌려 연출하고 싶은 머리 모양을 만든 후 뜨거운 바람을 약하게 쏘여보자. 이렇게 하면 보다 쉽게 머리를 수정할 수 있다.
#우아하고 세련된 ‘단발 포마드’
어정쩡한 기장의 단발머리 스타일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단발 포마드를 시도해보자.
2:8 또는 5:5로 가르마를 만든 후 머리에 포마드를 적용하되 컬이나 볼륨을 넣지 않는 것이 포인트. 이렇게 하면 직선으로 곧게 떨어지는 모발에 무거운 느낌은 줄이고 세련미는 더할 수 있다.
최근 파리에서 개최됐던 ‘2014 S/S 컬렉션’ 런웨이에 여러 모델들도 단발 포마드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모발의 표면을 수분이 함유된 촉촉한 세럼으로 가라앉히고 헤어 기기로 곧게 펴주는 것이 중요하다.
머리 기장은 각자의 얼굴형에 따라 선택할 필요가 있다. 얼굴형이 길고 좁은 여성이라면 턱 선에, 동그란 얼굴형이라면 턱 선 아래로 기장을 조절해야 얼굴형의 단점을 커버할 수 있다.
tip. 잔머리를 정리할 때는 포마드와 피니시 스프레이 등을 사용한다. 이들을 사용해 잔머리를 가볍게 누르면 깔끔한 단발 포마드 스타일을 완성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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