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모량 320g 머렐 스톰 vs 콜드제로 기술의 밀레 크로노스
오늘 다나와 다운자켓 특가 상품전에 머렐과 밀레의 구스다운이 특가로 등장했다. 이번에 등장한 특가 구스다운은 다운량이 풍부한 헤비급 다운자켓으로 10만원대라는 놀라운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다.
[다나와가 추천하는 다운자켓 폭풍할인 모음전 바로가기]
* 우모량 320g의 머렐 스톰 헤비 구스다운. 거위솜털 비율이 90%로 우수. 700필 파워
[머렐 스톰 중량 구스다운자켓 5213AD811 가격비교 바로가기]
머렐 스톰 중량 구스다운(5213AD811)은 헤비다운 등급의 우모량인 320g의 거위털을 충전하였으며, 솜털 비율을 90%까지 높여 경량성과 보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출시가는 43만원으로, 67% 할인된 가격인 143,900원에 가격비교가 되고 있다. 현재 쇼핑정보 커뮤니티에는 16만원대에 다나와 최저가보다 비싸게 공유가 되고 있지만, 빠르게 재고가 소진되고 있을만큼 인기가 높다.
* 14년 신상품인 밀레 크로노스. TV광고중인 콜드 제로 기술을 도입해 보온력이 뛰어나. 내피 증정행사까지
[밀레 크로노스 헤비다운 MXJWD452 가격비교 바로가기]
밀레 크로노스 헤비다운(MXJWD452)은 다나와 최저가 199,750원에 판매중이며, 현재 선착순으로 내피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봉제선의 틈을 꼼꼼하게 테이핑하여 냉기를 차단하는 콜드제로 기술을 적용한 모델로 보온력이 한층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 가격 상승은 물론이고 재고 자체가 부족현상이 발생하므로, 올 겨울 다운자켓을 구입하려던 분들이라면 이번 특가를 통해 저렴하게 다운자켓을 구입하기 바란다.
다나와 스포츠/레저 CM 방정호 (sports@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