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바람을 막아주는 소니 헤드폰 특판중
날씨가 추워지면 이어폰보다 헤드폰의 인기가 더 높아진다. 헤드폰은 귀를 덮는 구조이기 때문에 귀시려움을 방지할 수 있다. 겨울시장의 특수를 위해서 소니가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소니의 블루투스 헤드폰을 14%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소니 DR-BTN200은 블루투스 3.0을 지원하며 최대 8대까지 멀티 패어링이 가능하다. 또한 음향기기와 통화기기를 각각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40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NFC를 지원하여 스마트폰과 연결이 간편하다.
전문 리뷰어인 yeols102는 "NFC가 탑재되어 연결이 편하며 발라드와 R&B 어쿠스틱을 듣기 편한 헤드폰"라는 평가를 남겼다.
지금 발라드와 R&B 음악 그리고 DR-BTN200으로 따스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
다나와CM 여민기 car@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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