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식스에서 개발된 다이나믹 듀오맥스를 적용하여 발에서 느끼는 쿠션감이 매우 높은 그래서 발이 매우 편한 런닝화다.
1993년 출시된 젤 카야노 시리즈의 21주년 기념 모델에 뉴욕 마라톤 한정 모델이라 출시 직후 없어서 못사는 모델이었다.
현재 공급이 안정되어 12만원대에 판매중이다.
젤 카야노 모델은 초보 마라토너에게 유용한 제품으로 쿠셔닝이 좋아 무릎관절로 가는 부담을 줄여주고 발볼이 넓게 디자인되 한국인의 체형과 발모양에 잘 맞는다.
다나와 스포츠/레저 CM 윤여원 (sports@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