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을 갈때 필요한 절대 아이템
장작을 쪼갤수 있는 남자의 아이템 - 손도끼
톱과 도끼를 둘다 포기 할 수 없다면 거버 게이터콤보 엑스2 를 추천!
진정한 손도끼의 손맛을 느끼고 싶다면 헬코 손도끼를 추천!
거버 - 마세티프로 |
헬코 - 손도끼 |
커쇼 - 캠프엑스 |
전체길이 : 419mm |
전체길이 : 380mm |
전체길이 : 278mm |
그랑스포스 스웨디쉬 카빙엑스 475 |
피스커스 X5 |
거버 게이터콤보 엑스2 |
전체길이 : 370mm |
전체길이 : 255mm |
전체길이 : 355mm |
과연 손도끼를 구매해야 할까?
이 질문은 화로를 쓰기 시작하면서 생각하게 되는 근본적인 질문이다.
그 질문에 본 CM의 생각은 "필요하다"
톱? 톱은 그렇게 필요하지 않다. 잔가지는 손도끼로 치면 되고 큰나무는 큰도끼 캠핑장 주인에게 빌리면 되니까 말이다.
여기서 잠깐!
나무는 죽은 나무 또는 땅에 떨어져 있는 나무만 쓰도록 합시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핑장에서 손도끼는 장작은 이미 있지만 잘 태우기 위해서는 그 장작을 한번 더 쪼개기 위해 사용한다. 그래야 더욱 잘 타고 손 쉽게 불을 지필 수 있다.
여기서 한가지!
손도끼는 망치 대용이 아니다!. 팩 박는다고 가끔 손도끼 뒷편을 사용하는 캠퍼가 있는데 이행동은 도끼에 변형이 와서 오래 쓰지 못한다. 이유는 자루부분이 헐거워 지고 자루를 바꿀때 변형이 와서 쉽게 바꾸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관련기획전소개
다나와 스포츠/레저 CM 윤여원 (sports@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