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비싸진 완구에 선뜻 손이 안나간다면, 매일매일 소개하는 크리스마스 특가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해 보자. 이번에 준비한 상품은 국민 장난감으로 인기가 높은 러닝홈과 에듀볼 2종이다. 국민 장난감으로 불릴정도로 이미 상품 검증은 끝났다. 만 1세의 아기들이 있는 집이라면 우리 아이들을 위해 국민 장난감을 구매해 보는건 어떨까? (2014년 12월 11일 기준)
- 이것이 국민 문짝 "피셔프라이스 러닝홈"
첫번째로 소개할 상품은 국민 장난감 시리즈 중 국민 문짝 피셔프라이스 특가다. 11번가에서 판매하는 상품으로 다나와 평균가 170,075원 보다 41% 할인된 118,66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피셔프라이스 러닝홈은 아이들 감각 발달에 도움이 되며, 교육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완구다.
피셔프라이스 러닝홈은 국민문짝이라는 별명을 가질만큼 신생아 완구에서 인기가 높다. 생후 6개월부터 사용이 가능하며 아이의 호기심을 충족시킬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영어단어, 숫자세기, 인사말, 색깔, 음악놀이등 다양한 놀이를 러닝홈을 가지고 활용이 가능하다. 더욱이 한글과 영어과 동시에 지원이 가능해 어렸을때부터 영어에 익숙해지는데 도움이 된다.
- 국민 장난감 대표주자 "에듀볼"
두번째로 소개할 상품은 코니토이즈 에듀볼이다. 11번가에서 판매하는 상품으로 다나와 평균가 61,834원 보다 49% 할인된 32,22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각종 맘앤즈 육아 카페에서 인증 받은 유아 장난감 코니토이즈의 에듀볼, 인터넷에서 국민 장난감을 치면 나오는 대표 상품이다. 저렴한 가격에 신생아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인기가 높다.
코니토이즈 에듀볼은 사용연령이 12개월 이상이며, 사물을 인지하는 능력이 발달하면서 에듀볼에 있는 다양한 기능들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신생아용 완구다. 에듀볼에는 미로놀이, 전화놀이, 피아노놀이 등 각 면마다 특징이 다른 놀이들이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이 쉽게 질리지 않고 사용이 가능하다. 뿐만아니라 간단한 영어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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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CM 안성춘 (baby@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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