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에서 쇼킹딜로 스마트홈일렉트로닉스 스마트라 UHD-500D를 69만원에 특가판매한다. 11월말 첫 쇼킹딜 행사에서는 기존 판매가 99만원보다 20% 저렴한 79만원에 완판이 되었으며, 한달만에 10만원이 하락한 가격이다. 한정수량 100대로 진행되며, 배송비 20,000원을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지난 4월 22일 중소기업 최초 UHD TV를 출시했으며, 기본기능이 탄탄한 제품으로 입소문이 난 제품이다.
50인치(125cm)의 화면크기와 울트라HD(3840x2160) 해상도로, 크고 선명하게 볼 수 있다.
무엇보다 기존 전작인 스마트라 UHD-500A의 디자인과 확연히 달라졌으며, 인테리어 효과도 커졌다.
소비자들의 가장 우려했던 부분인 반쪽짜리 HDMI1.4에서 HDMI2.0의 가장 큰 핵심인 3840 x 2160@60Hz가 지원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으로 보인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스펙으로도 업그레이드가 됐으나 가격은 더 저렴해졌다.
또한, 스마트라TV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구매 후 쇼핑몰페이지에 포토상품평을 작성하면, 8GB USB메모리와 HDMI케이블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영상음향CM 김미진 display@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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