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는 오딧세이 퍼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퍼터이자, 국내 KPGA, KLPGA에서도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열린 대회에서 오딧세이 퍼터를 들고 우승한 선수비율이 평균 42%가 넘어 No.1 퍼터라고 불리는 오딧세이 퍼터. 최근 우승행진을 이어갔던 김효주 선수도 오딧세이 퍼터로 바꾸고 나서 우승을 했다.
화이트 핫 프로 제품의 경우 새롭게 장착된 화이트 핫 프로 인서트로 인한 터치감과 퍼포먼스의 일관성 그리고 퍼팅 안정성까지 크게 향상시킨 제품으로 오딧세이 퍼터 제품 중에서도 가장 일관되고 견고한 터치감을 제공하는 퍼터로 유명하다. 또한, 건 메탈 PVD 피니시로 어드레스에서 눈부심을 방지하도록 만들어졌다. 모델은 1번, 6번, 7번, 7CS, 9번, V-LINE, 로시, 2볼, HAVOK까지 총 9개의 제품으로 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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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아이스 2.0 제품의 경우는 인서트 이너코어의 밀도를 강화시켜 터치감을 증가시켰고, 페이스를 딱딱하게 만들어 일관된 거리컨트롤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 특히 솔 부분에 삽입된 웨이트 칩으로 인한 헤드무게와 샤프트 길이의 최적화로 안정된 밸런스를 자랑하는 퍼터이다. 화이트 아이스 2.0 모델의 경우 1번 블레이드 모델과 5번 말렛 모델 2가지로 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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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스포츠/레저 CM 윤여원 (sports@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