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라이드 ‘프레스드 세럼’ - ‘차가버섯’의 영양을 그대에게!
블라이드의 ‘프레스드 세럼’은 차가버섯 추출물을 주원료로 이용했다. 피부탄력 개선 및 안티에이징에 효과가 있는 차가버섯 추추물을 60% 함유하고 있어 겨울철 피부관리에 제격. 크림과 세럼의 기능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메이크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블라이드는 36시간 슬로우 냉각공법을 택해 영양손실을 최소화하였으며 120시간 발효공정을 거친 올리브, 아르간트리커넬 등의 오일을 담아 풍부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 입큰 ‘선블록 3종’ - 슈퍼푸드를 담은 자외선 차단제

이넬화장품 입큰은 ‘2015 NEW 선블록 3종’에 사과와 새싹, 아사이베리 등의 슈퍼푸드를 담아냈다. 그 중에서도 ‘포어 애플 선블록’은 모공 베이스 기능의 선크림으로 상큼한 애플향을 풍긴다. 초고압으로 추출한 사과수는 비타민 성분과 천연 과일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노화된 각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새싹 파우더 선블록’은 주원료인 브로콜리 새싹과 밀싹, 마 파우더를 통해 끈적임 없이 보송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마치현과 알로에 성분, 콘스타치 파우더가 더해져 피부진정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다. 

‘아사이베리 선로션’은 겨울철 거친 피부에 영양을 공급, 매끈한 피부를 연출하기 제격이다.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로션 타입의 제품으로 피부에 수분막을 형성해 촉촉함을 유지해준다.
 
# 미샤 ‘허니버터팩’ - 벌꿀, 고메버터 추출물, 감자의 묘한 만남

미샤 '허니버터팩'은 아카시아 벌꿀, 프랑스산 고메버터 추출물, 감자를 원료로 사용했다. 벌꿀과 고메버터 추출물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윤기있는 피부로 가꿔주며 감자 추출물은 피부 톤 개선에 도움을 준다. 크림타입의 제형으로 발림성이 좋고, 향 또한 달콤하고 고소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세안하고 토너로 피부를 정돈한 뒤, 눈가와 입가를 제외한 얼굴 전체에 고루 바른다. 약 10~15분 후에 미온수로 씻어내면 된다. 단, 슬리핑 팩으로 사용할 경우엔 소량만 덜어 발라야 한다.

사진출처: 블라이드, 입큰, 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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