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g 초경량으로 다리와 허리에 부담 제로!
컬럼비아의 트레킹화가 24,8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에 판매중에 있다. 이번 특가는 컬럼비아에서 출시한 라베너스 트레킹화로 무게가 192g으로 초경량을 자랑한다. 보통 초경량 트레킹화는 300g대의 무게를 갖고 있어 얼마나 가벼운지 숫자로도 알 수 있다. (2015.02.25 기준)
기존에 가장 인기있던 레드 색상이 수량이 늘어났으며, 그린 색상의 경우 사이즈가 거의 빠진 상태다. 소위 '가깡'이라 불릴만큼의 저렴한 가격이므로 사이즈 품절은 순식간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판매자의 말에 의하면 발볼이 작게 나온만큼 치수를 넉넉히 구입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운동화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나는 컬럼비아의 트레킹화. 이번 특가를 놓치지 말기 바란다.
다나와 스포츠/레저 CM 방정호 (sports@danawa.com)